[기후테크 열전]'섭씨 1.5도' 위한 200조원 시장 쟁탈전 막 올랐다
섭씨 1.5도 저지선이 무너질 위기다. 1.5도는 9년 전인 2015년 전 세계가 파리기후협약을 통해 세운 목표다. 지구의 평균 온도 상승을 산업화 이전 수준의 1.5도 이하로 억제하기로 했다. 하지만 지난해 확정된 유엔(UN)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보고서는 지금과 같은 수준으로 온실가스를 배출하면 2040년이면 1.5도 이상 상승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이를 막기 위해선 6년 뒤인 2030년까지 전 세계 온실가스 순배출량 2024.04.03 07:06VC업계도 'AI 열풍'…투자액 상위 10곳 중 절반이 'AI 기업'
벤처캐피털(VC) 업계도 인공지능(AI) 열풍이다. 올해 들어 투자를 가장 많이 받은 벤처·스타트업 10곳 중 절반이 AI를 주력으로 삼는 기업이다. 벤처 투자 자금이 'AI 기업'에 몰리고 있다. 4일 벤처투자 정보업체 '더브이씨(The VC)'에 따르면 지난 1~2월 투자액 유치 1위 기업은 900억원을 투자받은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다. 3위 스트라드비젼(420억원)과 6위 업스테이지(250억원), 8위 모빌린트(200억원), 10위 에니아이(15 2024.03.04 06:45텐바이텐 창업자 이창우의 도전 "닷슬래시대시, 토종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으로 도약"
"닷슬래시대시는 토종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입니다." 이창우 닷슬래시대시 대표의 말에는 자신감이 배어 있었다. 이 말에 무게가 실리는 까닭은 그가 이창우이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텐바이텐과 29CM를 창업해 성공적으로 엑시트(Exit)한 연쇄 창업가다. 텐바이텐은 GS홈쇼핑에, 29CM는 스타일쉐어에 매각했다. 닷슬래시대시는 세 번째 창업이다. 2001년 첫 창업 후 정확히 10년마다 새로 회사를 세워 도전에 나섰던 2024.02.29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