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발 에너지 대란에…올트먼, 2000만달러 규모 태양광 스타트업 투자 참여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태양광 스타트업인 엑소와트에 투자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 붐으로 막대한 전력을 소비하는 데이터 센터가 폭증하자 원전, 재생에너지 등 청정 에너지를 확보하려는 행보다. 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올트먼 CEO와 벤처캐피털(VC) 회사인 앤드리슨 호로위츠는 2000만달러(약 276억원) 규모의 엑소와트 투자자 중 일원으로 참여한다. 엑소와트는 태양광 패널 대신 태양 2024.04.22 22:29[기후테크 열전]'섭씨 1.5도' 위한 200조원 시장 쟁탈전 막 올랐다
섭씨 1.5도 저지선이 무너질 위기다. 1.5도는 9년 전인 2015년 전 세계가 파리기후협약을 통해 세운 목표다. 지구의 평균 온도 상승을 산업화 이전 수준의 1.5도 이하로 억제하기로 했다. 하지만 지난해 확정된 유엔(UN)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보고서는 지금과 같은 수준으로 온실가스를 배출하면 2040년이면 1.5도 이상 상승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이를 막기 위해선 6년 뒤인 2030년까지 전 세계 온실가스 순배출량 2024.04.03 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