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불사(大馬不死)' 출구가 없다…좀비가 된 유니콘[꼴등만 살아남는 K스타트업]②
"대마불사(大馬不死)다. 투자자들이 회수를 해야 하니, 유니콘들은 살지도 죽지도 못하는 상황이 됐다." 기업공개(IPO)가 줄줄이 좌절되면서 '유니콘'에서 '좀비'로 몰락하는 스타트업이 속출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김호민 스파크랩 대표는 "스타트업은 투자자들에게 엑시트(투자자금 회수) 기회를 주기 위해 상장(IPO)을 하거나 인수합병(M&A)을 해야 하는데 지금 한국에서는 둘 다 어려운 상황"이라며 "투자자들은 어 2024.06.17 06:10[기후테크 열전⑧]"저 멋진 건물 외장재는 뭐지? 에스지에너지 태양광 패널이에요"
‘건물 일체형 태양광 패널(BIPV)’은 앞으로가 아닌, 현재 우리 삶에 적용되는 탄소 저감 기술이다. 내년부터 30가구 이상 민간 공동주택에 대한 ‘제로에너지 건축물(ZEB) 인증’이 의무화되기 때문이다. 건물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의 20% 이상을 신재생에너지 설비 등으로 자체적으로 만들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태양광 발전이 가능한 건물 외장재인 BIPV는 이를 위한 가장 효율적인 대안으로 꼽힌다. 이 시장 국내 1위 에스 2024.06.05 08:00AI 기반 PR SaaS '퓰리처AI' 개발사 스타씨드, 프리시드 투자 유치
AI 기반 PR SaaS 스타트업 스타씨드(대표 손보미)는 벤처스퀘어로부터 프리 시드(Pre-Seed) 투자를 유치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금액은 비공개다. 스타씨드가 개발한 '퓰리처AI'는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을 활용해 키워드 입력만으로 10초 만에 보도자료 초안과 이미지를 자동 생성하는 PR SaaS 서비스다. 스타씨드는 이번 투자금으로 ‘퓰리처AI’를 고도화하고 언론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 기업, 기관들이 언 2024.05.29 08:34'오픈AI 대항마' 스타트업 가치 '껑충'…"돈 쓸어담는다"
오픈AI의 대항마로 평가받는 인공지능(AI) 스타트업들이 높아진 기업 가치 덕에 시장에서 막대한 자금을 끌어모으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마이크로소프트(MS)가 투자한 프랑스 AI 스타트업 미스트랄AI가 6억달러(약 8200억원)의 자금 조달(펀딩)에 나선다고 전했다. 지난해 말 약 7000억원을 끌어모은 지 6개월 만이다. WSJ는 "미스트랄AI가 이번 펀딩에서는 60억달러(약 8조2000억원)의 기업 가 2024.05.10 0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