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 노리는 네이버 vs 지지부진한 카카오…희비 엇갈린 주가
동반 부진에 빠졌던 네이버와 카카오의 주가가 최근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는 '토종 AI' 출시를 앞두고 반등을 노리는 반면, 카카오는 지지부진한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 인수 과정에서의 시세조종 의혹까지 겹치면서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이버 주가는 20일 20만4500원에 마감했다. 최근 3개월(4월20일~7월20일) 동안 6.84% 상승했다. 이와 달리 카 2023.07.21 06:20[클릭 e종목]“KT&G, 중장기 핵심 성장사업 기대감 유효”
현대차증권은 20일 KT&G에 대해 중장기 핵심 성장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하희지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3586억원, 영업이익은 25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2%, 21.9% 감소할 것”이라며 “이는 담배 원자재 가격 인상에 따른 부담 지속 및 부동산 개발 사업 완료에 따른 이익 감소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하희지 연구원은 “내수 담배 매출은 2023.07.20 08:18[2023 골드에이지포럼]⑤“위험천만한 자산쏠림 유혹…분산 투자가 정답”
오건영 신한은행 WM사업부 팀장은 19일 "중장기 자산관리는 분산 투자가 핵심"이라며 "가장 위험한 것은 쏠림에 대한 유혹"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3 아시아경제 골드에이지포럼'에 참석해 '지속가능한 자산관리와 분산 투자 전략'을 주제로 가진 발표에서 "분산 투자의 중요성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지만 매우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팀장은 유튜브 채널 '삼프로TV' 고정 2023.07.20 06:30[2023 골드에이지포럼]③“상속 재산 많다면 10년 단위로 분산 증여”
박정국 하나은행 하나은행 WM본부 상속증여센터장은 "상속과 증여의 기본 전략은 나중에 50% 세율로 납부할 것을 지금 10~30% 세율로 납부하고 끝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 센터장은 19일 아시아경제 주최로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3 아시아경제 골드에이지포럼'에서 '노후를 위한 행복한 절세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상속세와 증여세 세율은 10~50%로 똑같다"면서 "세율과 계산 구조는 동일하지만 과세 방법이 2023.07.20 06:30[2023 골드에이지포럼]②은퇴 후 금융자산 중요…‘3층 연금’ 절실
김진웅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100세 시대 자산관리 전략'으로 “은퇴 후 현금흐름을 만들 금융자산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9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3 아시아경제 골드에이지 포럼'에서다. 금융자산으로는 연금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퇴직연금의 준공적 연금화가 필요한 이유는 인구구조 변화에 기인한다. 김 소장은 "2023년 기준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전 2023.07.20 06:30진격의 포스코, 이차전지 앞세워 10대 그룹 시총 증가율 1위
국내 10대 그룹 중 이차전지를 앞세운 포스코가 올해 시가총액(시총)이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실 시공 등의 여파로 GS그룹의 시총은 가장 많이 쪼그라들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포스코그룹의 시총은 14일 기준 83조364억원으로, 연초 41조9388억원 대비 97.99% 불어난 것 집계됐다. 10대 그룹 중 가장 큰 폭 증가했다. 올 들어 이차전지주가 강세를 보인 덕이 컸다. 이차전지 소재 사업 기대감이 2023.07.19 06:30타다 인수 앞둔 더스윙, 이륜차 이어 사륜차로도 달리나
더스윙이 타다의 운영사인 VCNC 인수를 눈앞에 뒀다. VCNC의 몸값이 낮아지면서 양측의 논의가 빠르게 진행됐다. 공유 전동킥보드 사업을 하는 더스윙은 타다 인수로 이륜차에서 사륜차까지 아우르는 종합 모빌리티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더스윙은 2018년 12월28일에 출범했다. 최대주주는 김형산 대표로 지분 32.34%를 보유하고 있다. 이어 해시드벤처스(17.21%), 화이트스타캐피탈(11.35%), 알티캐스트(9.77%) 등의 순이다 2023.07.19 06:30연내 만기 10조원 또 '폭탄돌리기'…PF 브리지론 상환 대신 '연장'
증권사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체율이 빠르게 상승하는 가운데 새마을금고 사태, GS건설 부실 시공 사태 등의 악재까지 겹치면서 부실 확산 공포가 커지고 있다. 연내 만기 도래하는 수조원의 브리지론이 잠재적인 부실 요인으로 지목된다. 브리지론이 본PF로 전환하는 사례가 일부 나오지만, 시장 개선 신호로 보기 어렵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대부분 분양 사업 진행이 이뤄지지 않고 대출 연장만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부실 2023.07.19 06:20[IPO]시지트로닉스, 코스닥 상장…"특화반도체 글로벌 리더 도약"
특화반도체 전문기업인 시지트로닉스는 코스닥 상장 후 2025년 매출액 750억원을 돌파하겠다고 밝혔다.심규환 시지트로닉스 대표이사는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지트로닉스는 화합물반도체 소재인 질화갈륨(GaN)을 사용한 파워 및 RF(Radio Frequency)소자 등을 상용화해 차세대 반도체 게임 체인저 아이템을 확보했다”며 “핵심 기술인 에피(Epi) 공정 기술을 적용한 자체 파운드리 2023.07.18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