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 애플 주식 1000만주 매도…애플 악재·고평가 여파"
워런 버핏이 이끄는 투자기업 버크셔 해서웨이가 지난해 4분기 보유한 애플 주식 일부를 매각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특허 분쟁 패배, 중국 판매 부진 등 지난해 애플에 겹친 연이은 악재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애플을 매각한 버핏의 새 투자처는 어디가 될지 언론도 관심을 기울이는 모양새다.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버크셔 해서웨이가 전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13F 보고서(Form 13F)'를 2024.02.15 09:28현대百·NHN·KT 등 주주환원 강화… "배당 늘리고, 자사주 소각"
기업들이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 해소를 위해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를 앞두고 배당을 늘리고 자사주를 소각하고 있는 것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그룹은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 등 그룹 내 상장사 10곳이 각각 이사회를 열고 2024년부터 2026년까지의 중장기 배당정책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현대백화점은 최소 배당액을 종전의 1000원에서 1300원 2024.02.15 09:15삼정KPMG, 21일 ‘유럽 ESG 정보공시 대응 세미나’ 개최
삼정KPMG가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유럽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보공시 대응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선 유럽연합(EU) 기업의 기업지속가능성실사지침(CSRD)등 ESG 정보공시 도입 사례와 도입 과정상 이슈를 확인한다. 또한 ESG 공시 조직의 운영 노하우 살펴보고, EU 정보공시 규제 동향과 유럽 진출 해외 기업의 대응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CSRD는 올해부터 시행되며, 2024.02.15 08:47[클릭 e종목]"HMM, 현 주가 고평가… 공급과잉 가능성"
신한투자증권은 15일 HMM에 대해 "실적 추정치를 상향했지만, 현 주가는 고평가됐다는 판단"이라며 목표주가 1만7500원을 제시했다. 전날 종가는 1만7750원이다.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단기 매수(Trading buy)로 상향했다. 이날 명지운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HMM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2조628억원, 영업이익은 42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지만, 영업이익은 20%가량 밑돌았다"고 말했다. 컨테이너 2024.02.15 08:36[클릭 e종목]"이마트, 실적개선 어려워…투자의견 매수→중립"
IBK투자증권은 15일 이마트에 대해 실적 개선이 쉽지 않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변경했다. 목표가 7만원은 유지했다. 이마트의 14일 종가는 7만800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마트의 2023년 4분기 실적은 시장 및 당사 추정치를 큰 폭을 하회했다"며 "적자 전환은 가능성을 예상했음에도 영업적자 855억 원이라는 숫자는 다소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진다"고 했다. 이마트의 2023년 4분기 매출은 7조 2024.02.15 07:58비트코인 시총 1조달러 돌파…1개 한때 5만2000달러
비트코인 가격이 5만2000달러를 돌파하며 시가총액 1조달러(약 1335조5000억원)를 넘어섰다. 14일(현지시간) 가상화폐 시세 플랫폼 코인게코에 따르면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이날 한때 5만2079달러(약 6955만원)로 상승해 2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우리 시간으로 오전 7시 현재 5만1700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과 함께 ETF 거래가 시작된 이후 비트코 2024.02.15 07:39[뉴욕증시]저가 매수 유입에 반등…엔비디아 시총 3위 등극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14일(현지시간)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쇼크'로 인한 전날 급락에서 반등하며 상승세로 마감했다. 기업 실적과 펀더멘털을 주시한 투자자들의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절대 강자인 엔비디아는 2.5% 넘게 오르며 구글 모회사 알파벳을 제치고 시가총액 3위에 올랐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51.52포인트(0.4%) 상승 2024.02.15 06:20경고음 커지는 '상업용 부동산' 리스크, 연기금·공제회 '먹구름'
올해 미국에서 만기가 도래하는 상업용 부동산 대출 규모가 기존 집계보다 40% 증가하는 등 관련 경고음이 커지면서 해외 상업용 부동산에 수십조원을 투자 중인 연기금과 공제회에 '빨간 불'이 켜졌다. 1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국내 주요 연기금·공제회의 2023년 6월 말 기준 해외 대체투자 잔액은 1153억달러(약 154조원)이며 이 가운데 부동산은 416억달러(약 55조6000억원)다. 국민연금이 319억달러(약 42조6000억원)를 투자 2024.02.15 06:10[美대선과 코인]②'머그샷'으로 떼돈 번 트럼프…NFT 반사수혜 볼까
#. 2022년 12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디지털 트레이딩 카드 컬렉션인 '머그샷'이 출시됐다. 머그샷 컬렉션은 당해 8월 트럼프가 조지아주 선거 개입 혐의로 기소된 애틀랜타에서 머그샷이 찍힌 것을 바탕으로 만든 대체불가토큰(NFT)이다. 이 컬렉션은 개당 99달러에 10만개가 발행됐다. 이 NFT를 100개 구매하면 트럼프와의 저녁 식사권과 화상전화 이용권 등을 받을 수 있었다.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 등에서는 2024.02.15 06:00'CPI 쇼크' 진화 나선 Fed…"PCE 물가 중요…인플레 2% 경로 진입"
오스턴 굴즈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예상 밖으로 상승한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쇼크'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진화하고 나섰다. CPI가 아닌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중요하며 인플레이션은 통화당국의 목표치인 2%로 가는 경로에 있다고 강조했다. 굴즈비 총재는 14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외교협회(CFR) 연설에서 "인플레이션이 향후 몇 달간 (시장 전망치보다) 높게 나온다 해도 여전히 우리의 목표치 2024.02.15 01:05코셈, IPO 일반청약 경쟁률 2518대1‥증거금만 3조 몰려
주사전자현미경(SEM) 전문 기업 코셈이 기업공개(IPO) 일반 청약 경쟁률 2518.4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4일 코셈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IPO 청약을 진행한 결과 총 42만2268건의 청약이 접수됐다. 청약액의 절반을 미리 선(先)납부하는 증거금은 약 3조 220억원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입찰)에서는 1267.6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최종 공 2024.02.14 17:10美 'CPI 쇼크' 덮친 코스피, 4거래일만에 하락 마감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여파로 코스피 지수가 4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14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22포인트(1.10%) 내린 2620.42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6일 이후 4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이다. 2609.60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이날 장 시작 초반 최저 2601.99를 기록한 뒤 종일 2610~2620선에서 움직였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기관이 5352억원을 팔았다. 기관은 4거래일 만에 매수에서 매도로 전환했다. 개인은 2024.02.14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