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분기 반도체 적자 줄이고 R&D 투자 역대최대로 늘렸다
삼성전자가 2분기 반도체(DS)부문에서 4조36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메모리반도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등 시스템(비메모리) 반도체 모두 수요 감소, 고객사 재고 조정 영향을 받았다. 1분기(-4조5800억원)보다는 적자 폭을 줄였다. 하반기 업황이 회복될 것으로 판단하고 연구개발(R&D)에 역대 최대인 7조2000억원을 투자했다. 27일 삼성전자는 2분기 연결 매출 60조55억원, 영업이익 66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3.07.27 10:45'1400억 조달한 지 1년만에' 메디포스트, 1200억 유상증자
메디포스트가 미국 카티스템 임상 3상을 진행하기 위해 1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지난해 최대주주 변경으로 1400억원이 넘는 자금을 유치한 지 1년 만이다. 대규모 신주 발행으로 주가 희석 우려가 커지고 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메디포스트는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1199억9999만9720원을 조달한다. 예정발행가액은 9080원으로 총 1321만5859주가 발행될 예정이다. 확정 예정 2023.07.27 06:30[클릭 e종목]“신성이엔지, 전방산업 성장…실적 상승으로”
SK증권은 26일 신성이엔지에 대해 전방산업의 성장이 실적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신성이엔지는 반도체 클린룸, 이차전지 공정 내 드라이룸 등을 구축하는 클린환경(CE) 사업과 태양광 모듈 생산 및 태양광 발전소 시공 등 재생에너지(RE) 사업을 영위한다. 지난해 기준 매출 비중은 클린환경 83.2%, 재생에너지 16.5%, 기타 0.3% 등이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전방산업의 주요 고객사 투자 재개 2023.07.26 08:29수해 딛고 '분기 영업익 1조' 회복한 포스코그룹…배터리 중심 투자 강화(종합)
포스코홀딩스(POSCO홀딩스)가 지난해 9월 태풍 '힌남노'로 입은 피해를 회복하며 분기 영업이익 1조원을 회복했다. 포스코홀딩스는 향후 배터리 소재를 중심으로 2030년까지 국내외 사업에 120조원이 넘는 대규모 투자를 한다는 계획이다. 포스코홀딩스는 24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매출액 20조1210억원, 영업이익 1조326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직전분기와 비교할 때 매출액은 3.8% 증가했고 2023.07.24 15:39유니켐, 자동차·핸드백 회복에 골프로 퀀텀점프…“턴어라운드 자신”
피혁 전문 제조기업 유니켐의 턴어라운드가 예상되고 있다.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유니켐의 주력 매출처인 자동차와 핸드백 시장이 회복되면서 유니켐 제품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오는 8월 말 상업용 비회원제 골프장 카스카디아CC가 개장하면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등에 따르면 유니켐은 올 1분기 카시트 부문에서 225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9.8% 증 2023.07.24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