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하이텍·메리츠캐피탈 등 15개사, 신보 지원으로 1500억 조달
성우하이텍·메리츠캐피탈·한독 등 15개 중견 ·중소 기업이 정부의 보증을 받아 15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회사채 시장 양극화 심화로 신용도가 낮은 기업들의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면서 BBB급 이하 기업뿐만 아니라 일부 A급 기업들도 정부 지원을 받아 자금 마련에 나섰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은 오는 21일 1500억원 규모의 프라이머리 담보부증권(P-CBO)을 발행한다. P-CBO는 SPC가 2023.07.18 06:30[클릭 e종목]“케이피에스, 국내 최초 LFP·NCM 모두 리사이클링…목표가 1만6500원”
하나증권은 17일 케이피에스에 대해 국내 최초로 LFP(리튬인산철), NCM(니켈·코발트·망간) 모두 대응 가능한 리사이클링 업체라며 목표주가 1만6500원을 제시했다. 김두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케이피에스는 정부출연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최초로 유효한 LFP 전문 리사이클링 공장을 가동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교류로 NCM 리사이클링 기술까지 성공적인 개발이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2023.07.17 08:10[기로의상장사]유니켐②이장원 대표에게 분양가 5200억대 리조트 사업권 넘겨
코스피 상장사 유니켐이 총 분양가 5200억원이 예상되는 리조트 사업을 이장원 대표의 가족회사로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 사업권과 토지 등을 45억원에 넘긴 것이다. 아직 공사 시작 단계임에도 분양률이 30%를 넘겨 1600억원 이상이 계약된 상태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유니켐은 2020년 6월 자회사 유니원을 통해 ‘유니골프앤리조트’라는 법인을 세웠다. 유니골프앤리조트는 2020년 9월 삼승엘앤디로부터 강원도 2023.07.17 06:10[클릭 e종목]“케이피에스, LFP 이차전지 재활용 성장…하반기 흑전 전망”
한국IR협의회는 12일 케이피에스에 대해 8세대 OLED 탑재에 따른 패널 업체들의 투자와 LFP(리튬인산철) 이차전지 재활용 성장으로 올해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케이피에스는 2000년에 설립된 OLED 마스크 인장기 업체다. 2020년 최대주주와 대표이사가 변경됐고 빅씽크를 자회사로 인수하며 바이오사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지난 3월에는 세기리텍을 자회사로 인수하며 리사이클링 사업으로 진출했다. 올 2023.07.12 08:33[클릭 e종목]“핌스, OLED OMM 국내 1위…역대 최대 실적 전망”
한양증권은 12일 핌스에 대해 OMM(Open Metal Mask) 국내 1위 기업으로 올해 경험해보지 못한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핌스는 OLED 디스플레이 공정 중 증착 및 봉지 공정에 사용되는 OMM 전문 제조 기업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핌스의 매출은 99% 메탈 마스크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연결 실적은 매출액 838억원, 영업이익 11억원으로 각각 25% 증가, 84.9% 감소를 기록했다. 이준석 한양증권 2023.07.12 08:226月 채권금리 긴축 지속에 상승…우량등급 회사채 발행 증가
지난달 국내 채권금리는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동결 결정에도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된 데 영향을 받으며 상승했다. 금융투자협회가 10일 발표한 '6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연 3.662%로 직전 달 말 대비 20.3bp(1bp=0.01%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기간 5년물(연 3.663%)과 10년물(연 3.675%)의 금리도 각각 21.3bp, 14.3bp씩 상승했다. 앞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 5 2023.07.10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