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삼성]②M&A 다음 타깃은 인피니언·NXP…‘잃어버린 8년’ 끝낼 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16년 말부터 법적 리스크에 휘말린 시간을 회사 안팎에선 '잃어버린 8년'이라고 부른다. 그 사이 경쟁 업체들은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반도체, 생성형 AI, 반도체 설계, 낸드플래시 등에 수십조 원 단위 인수합병(M&A)에 성공하며 사업 체질을 개선해왔지만 삼성전자는 9조원 규모 미국 전장(자동차 전기·전자 장비) 업체 하만 인수 외 뚜렷한 딜을 하지 못했다. 재계에선 이 회장 1심 무죄 선고 2024.02.07 07:45[클릭 e종목]“우신시스템, 저PBR·PER…성장성도 뛰어나”
하나증권은 6일 우신시스템에 대해 탄탄한 펀더멘털을 보유했을 뿐 아니라 성장성도 매우 뛰어나다고 분석했다. 김규상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우신시스템은 올해 예상실적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 1.07배, 주가수익비율(PER) 4.0배, 자기자본이익률(ROE) 29%로 탄탄한 펀더멘털을 보유하고 있다”며 “올해에는 이차전지 장비 2600억원, 안전벨트 2000억원 등이 추가 발생하며 전사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024.02.06 08:47[클릭 e종목]"롯데칠성, 수익성 개선 속도 아쉬움…목표가 유지"
NH투자증권은 6일 롯데칠성에 대해 "수익성 개선의 속도가 아쉽지만, 방향성은 달라지지 않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했다. 이날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필리핀 법인(PCPPI)의 종속회사 편입이 완료됐지만, 초기 비용 이슈로 기존 예상보다 수익성 개선 속도가 더뎌 아쉽다"면서도 "필리핀 음료 영업 환경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니다. 속도의 문제일 뿐 방향성은 달라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24.02.06 08:33[클릭 e종목]"SKT, 주주환원 규모 대장주…5만 이하 적극 매수"
하나증권은 6일 SK텔레콤(SKT)에 대해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주당 배당금(DPS)이 증가했다는 이유 등으로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하며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 SKT의 5일 종가는 5만400원이다. 김홍식, 고연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주주이익환원 증대 기대감으로 최근 주식 시장에서 저PBR(주가순자산비율) 관련주가 부상하고 있는 데 SKT의 경우 시가총액대비 연간 주주이익환원 규모가 9%에 달해 주 2024.02.06 08:06네이버웹툰, 日서 역대 최대 실적…거래액 1조원 가시권
네이버웹툰이 분사 6년 만에 처음으로 세금·이자·감가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이 흑자를 기록했다. 일본 시장에서 역대 최대실적을 거둔 게 견인차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까지 일본에서 네이버웹툰 거래액은 1000억엔(8981억원)으로 진출 이후 최고 기록을 세웠다. 2021년 800억엔, 2022년 900억엔으로 집계되며 매년 우상향했는데, 지난해엔 처음으로 거래액이 1000억엔을 돌파한 것이 2024.02.06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