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IMM CS, SK엔무브 지분 40% 상반기 리캡…올해 키워드 'EXIT'
올 들어 대형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이 보유한 주요 포트폴리오 기업 매각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년간 극심한 침체를 겪었던 자본시장이 다시 꿈틀거리기 시작하면서 최전방의 PEF들이 가장 먼저 투자회수를 위해 움직이고 있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IMM크레딧앤솔루션(IMM CS)이 재무적투자자(FI)로 보유하고 있던 SK이노베이션 자회사 SK엔무브(옛 SK루브리컨츠) 지분 40% 리캡을 추진한다. 리캡이란 자 2024.02.06 06:10롯데칠성, '새로'가 이끌었다…'3조 클럽' 입성(종합)
롯데칠성음료가 제로칼로리 탄산음료와 소주 사업이 호조를 보이며 매출액 3조원 클럽에 입성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107억원으로 전년보다 5.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2247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했고. 순이익은 1665억원으로 27% 늘었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3% 줄었고,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 2024.02.05 20:47[특징주]'초전도체 롤러코스터' 신성델타테크 10%대↑
초전도체를 개발했다고 주장하는 한국 퀀텀에너지연구소 연구진이 내달 미국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관련 테마주로 꼽히는 신성델타테크의 주가가 5일 오전 10%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49분 기준 신성델타테크는 전 거래일 대비 9200원(10.66%) 오른 9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5.76%의 상승률을 보이기도 했지만, 현재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신성델타테크는 1987년 11월 설립한 회사로 2024.02.05 10:55[특징주]HD현대건설기계, 기관 14일 연속 순매수…업황 기대감↑
HD현대건설기계가 강세다. 향후 건설시장 회복시 실적 개선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HD현대건설기계는 5일 오전 10시31분 현재 전장 대비 8.92%(4700원) 오른 5만7400원에 거래 중이다. 전거래일보다 3.42% 오른 5만4500원으로 출발한 HD현대건설기계 주가는 장 초반부터 오른 뒤 5만7000원선을 오르내리고 있다. HD현대건설기계의 52주 최고가는 2023년 7월 25일 기록한 9만3000원이다. HD현대건설기계는 지난달 2024.02.05 10:48KIC, 2023년 수익률 11.6% 달성‥운용자산 26조 증가
국부펀드 한국투자공사(KIC)가 지난해 두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하며, 총 운용자산이 200억 달러 이상 늘었다. KIC는 지난해 미국 달러화 기준 연간 수익률이 11.6%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원화 기준 연간 수익률은 13.5%로 집계됐다. 2023년 말 기준 총 운용자산(AUM)은 1894억 달러(약 244조 원)로 집계됐다. 전년(1693억 달러)과 비교하면 201억 달러(약 26조 원)가 증가했다. 2005년 KIC 설립 이후 누적 투자 수익은 779억 달 2024.02.05 09:48[클릭 e종목]"네이버 데이터파워 검증 시점…목표가 유지"
NH투자증권은 5일 네이버(NAVER)에 대해 "네이버의 영향력이 인공지능(AI)을 통해 확대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1만원을 유지했다. 이날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네이버가 보유한 유저 개인의 구매 내역, 검색, 콘텐츠 소비 등 데이터를 잘 활용하면 엄청나게 개인화된 슈퍼 플랫폼이 될 수 있다. AI를 통해 이를 조금씩 구현 중인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네이버의 바뀐 첫 화면은 개인화된 추 2024.02.05 07:57[클릭 e종목]"JYP, 목표가 8%↓…과매도 구간 매수는 유효"
한국투자증권은 5일 JYP Ent.(JYP)에 대해 음반 판매량 눈높이 조정에 따라 목표가를 기존 16만3000원에서 15만원으로 8% 하향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안도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JYP는 1월 있지와 엔믹스 컴백을 거치며 올해 들어 엔터 4사 중 가장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였다"며 "단기간에 투자심리가 개선될 모멘텀이 없다는 점이 아쉽지만, 현 과매도 구간에서 지속 매수하는 전략을 추천한다"고 했다. 1월 발 2024.02.05 07:54[기관 시각]'24조 큰손' 노란우산, '안전·수익' 두마리 토끼 잡았다
최근 서울의 중소기업중앙회 사무실에서 만난 이도윤 노란우산 자산운용본부장 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최근 홍콩H지수 연계 주가연계증권(ELS) 대규모 손실 사태와 관련해 3년 전 취임 당시를 떠올렸다. "와서 보니까 ELS 투자 비중이 엄청 높더라고요. 바로 금지했습니다. 그때 중단시켜서 다행이지, 안 그랬으면 지금 난리 날뻔했죠." 그는 2021년 5월 노란우산 CIO로 취임했고, 지난해 연임에 성공했다. ELS는 증권사나 은행 2024.02.05 0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