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덕연게이트]골프연습장·식당 등 돈세탁 창구로…정관계 고위 인사 연루 의혹
시세 조종과 미등록 투자일임업, 범죄수익 은닉 혐의 등으로 검찰에 체포된 라덕연 호안 대표가 과거 여러 기업의 인수·합병(M&A)에도 나섰던 것으로 드러났다. 단순 주식 투자를 넘어 기업의 경영권까지 넘봤던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기업 실적을 끌어올리는 등의 경영활동은 거의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단순히 '자금 저수지'용으로 법인을 인수 또는 설립했다는 의혹에 무게가 실린다. 싸이토젠 CB 인수하며 코스닥에 손 2023.05.10 06:30TDF 순자산 7년만 10조원 돌파‥5년간 누적 수익률 15.7%
타깃데이트펀드(TDF)로 운용되는 연금자산이 올해 1분기 기점으로 10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TDF가 국내에 최초로 출시된 2016년 이후 7년 만이다. 특히 연금 시장을 중심으로 TDF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증시 상승기 수익률 시현과 하락기 손실 방어에 효과가 있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TDF는 기존 펀드와 달리 연금 특화형으로 출시돼 운용 중인 상품을 말한다. 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퇴직연금 내 TDF 적립금이 2018년부 2023.05.09 10:30SG증권발 폭락 종목 담은 ETF 65개…하한가 8인방 왜 못 빼나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로 8개 종목이 연이어 하한가를 기록하며 이들 종목을 포함한 상장지수펀드(ETF) 상당수도 휘청였다. 하지만 문제가 된 종목들을 포함한 ETF 대부분이 이들 종목을 편출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번 사태로 문제가 된 종목을 하나라도 담고 있는 ETF는 지난달 말 기준 전체 ETF 703개 중 65개로 집계됐다. 10분의 1 수준이다. SG증권 창구로 2023.05.08 06:40제넥신 숨통 트여준 신한證…135억 CB 전환 성공할까
신약 개발 기업 제넥신이 보유하고 있던 전환사채(CB)를 만기 직전 재매각하는 데 성공했다. 다만 전환가가 현 주가와 큰 차이가 없어 이를 인수한 신한투자증권 측이 잘 소화해 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제넥신은 135억원 규모의 제6회차 CB의 전환청구권이 행사됐다고 공시했다. 주당 전환가액은 1만1308원으로 총 119만3845주가 새로 발행된다. 현재 발행주식 총수 대비 2.96%에 해당하 2023.05.04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