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 SK에너지 장래매출채권 활용해 1800억 조달
SK이노베이션의 100% 자회사인 SK인천석유화학이 계열사인 SK에너지향(向) 장래매출채권을 활용해 1800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실적 악화로 차입금 상환 부담이 커지면서, 재무 부담을 늘리지 않는 유동성 확보 수단을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인천석유화학은 최근 신한투자증권을 주관사로 18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SK에너지 가 석유 제품을 팔아 받게 될 결제대금(장래매출채권) 5000억 2023.07.05 06:40[기로의상장사]①유상증자 납입일 두번째 연기…투자자라는 美펀드 베일에 싸여
코스닥 상장사 자이글이 진행하고 있는 300억원 규모 유상증자 납입일이 또 뒤로 밀렸다. 지난 4월 첫 공시한 후 벌써 두 번째다. 이에 시장에서는 유상증자 납입 가능성과 미국계 펀드로 알려진 투자자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자이글은 지난달 30일까지였던 유상증자 납입일이 약 한 달 후인 오는 27일로 변경됐다고 정정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가 납입일 변경을 요청해 일정이 밀린 것이 2023.07.04 16:22[코넥스 10년 명암]②거래량, 외인 비중 민망한 수준…코스닥 이전상장도 급감
초기 중소·벤처기업 전용 주식시장인 코넥스(KONEX)가 출범 10주년을 맞았다. 시장에서는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가 나온다. 2013년보다 시장 규모는 커졌다. 다만 코스닥시장 등용을 돕는 인큐베이팅 역할은 아직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다. 코넥스 시장의 시가총액이 10배 이상으로 증가하는 사이 코스닥시장으로 이전 상장한 기업은 90여 곳에 그쳤다. 기관 위주의 투자 활성화 정책이 아니라 개인 투자자도 적극 관심을 가 2023.07.03 06:40[코넥스 10년 명암]①시가총액 10배 증가…“내부통제·공시 역량 도움”
초기 중소·벤처기업 전용 주식시장인 코넥스(KONEX)가 출범 10주년을 맞았다. 시장에서는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가 나온다. 2013년보다 시장 규모는 커졌다. 다만 코스닥시장 등용을 돕는 인큐베이팅 역할은 아직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다. 코넥스 시장의 시가총액이 10배 이상으로 증가하는 사이 코스닥시장으로 이전 상장한 기업은 90여 곳에 그쳤다. 기관 위주의 투자 활성화 정책이 아니라 개인 투자자도 적극 관심을 가 2023.07.03 06:30첫 ‘따따블’은 실패…시큐젠 ‘따상’보다 높은 205% 올라
신규 상장사의 상장 당일 가격제한폭 확대 조치 첫 주자였던 시큐센이 29일 '따상(공모가의 2배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상한가 달성)'보다 높은 가격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당분간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공모주 청약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큐센은 코넥스에서 코스닥시장으로 이전 상장한 첫날 거래량 6730만주를 기록했다. 총 발행 주식 수 대비 584.5%에 이른다. 거래대금은 6495억원으로 2023.06.30 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