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빙그레, 상반기 좋은 흐름 3분기도 이어질 듯”
IBK투자증권은 25일 빙그레에 대해 상반기 좋은 흐름이 3분기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3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175억원, 4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 68.5% 증가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며 “안정적인 투입 원가 흐름과 광고선전비 절감 기조가 이어짐에 따라 상반기 보여줬던 큰 폭의 영업이익 개선세가 이번 분기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 2023.09.25 08:09우리기술, 85억 규모 신한울 1·2호기 DCS 예비품 공급 완료
우리기술은 지난 2월 수주한 85억원 규모의 신한울 1, 2호기 원전 DCS(분산제어시스템) 예비품 공급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DCS는 원자력발전소의 운전·제어·감시·계측, 안전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핵심 기술이다. 우리기술은 지난 2010년 전 세계 4번째이자 국내 최초로 원전제어시스템을 국산화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원전제어시스템은 모든 원전에 필수적이기 때문에 신규 원전은 물론 해 2023.09.22 14:45[클릭 e종목]“디아이씨, 로봇 감속기 제품화 기술력 확보 주목”
KB증권은 22일 디아이씨에 대해 로봇 감속기의 제품화 기술력을 확보한 것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전동화 부품주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며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디아이씨는 1976년 대일공업으로 설립 후 초기엔 농기계부품을 주력 생산했다. 이후 다년간 축적된 기술을 통해 자동차부품, 중장비 부품, 모터사이클 부품으로 생산품목을 확대하며 동력전달장치의 핵심인 기어(Gear), 샤프트(Shaft)를 전 2023.09.22 08:35美 IPO '대어'의 배신?…Arm 공모가 밑으로 하락
올해 미국 IPO(기업상장) 시장의 '대어'로 불리던 영국 반도체회사 Arm과 식료품 배송 스타트업 인스타카트의 주가가 장중 한때 공모가 아래로 떨어지는 등 부진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2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Arm은 장중 한때 49.85달러까지 주가가 하락하며 공모가인 51달러 밑을 맴돌았다. Arm은 지난 14일 공모가보다 10% 높은 56.10달러로 거래를 시작하며 첫날에만 25% 주가가 급등했다. 그러나 이튿날부터 5일 연 2023.09.22 08:30[해보니]바드보다 섬세한데 똑똑하진 않네…네이버 AI 검색 큐:
'주말에 문래동에서 브런치 먹을 만한 식당 있을까? 테라스가 있으면 좋겠고 노키즈존이 아니어야 하는데.' 네이버가 지난 20일 공개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검색 서비스 '큐(Cue):'에 이 같은 질문을 던지자 식당 세 곳을 찾아준다. A 식당은 좌석 간격이 넓어 편안한 분위기를 즐기기 좋다는 깨알 정보도 덧붙인다. 예전에는 '문래동 브런치 맛집', '문래동 테라스 식당', '문래동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식당' 등을 검색하고 결 2023.09.22 08:10[클릭 e종목]"LG에너지솔루션, 3Q 매출 역성장 불가피…목표가↓"
삼성증권은 22일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74만원에서 66만원으로 낮춰 잡았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3분기 매출액은 8조3430억원으로, 전분기(8조7730억원)보다 줄어들 것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도 6683억원으로 시장 예상치(7100억원)보다 하회할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 배터리 매출이 줄었고 소형 배터리 수익성도 둔화한 탓이다. 이에 따라 하반기 실적 기대치를 하향 조정했다 2023.09.22 07:53KT 배당훼손 가능성 논란…엇갈린 증권가 시각에도 외국인은 순매수 행진
KT가 배당 감축설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에 따른 전문가들의 투자 의견까지 엇갈리면서 주주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다만 호실적을 기록해 주가에 호재인 데다, 외국인 투자자들도 KT 주식 매수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식시장에 KT 배당 감축 논란이 본격 등장한 시점은 지난 7일 KT 기자간담회다. 당시 김영섭 KT 대표가 주주환원 정책에 대해 "앞으로 써야 할 돈을 지금 환원하는 것"이 2023.09.22 06:30'EU 반도체법' 21일 발효…"2030년 점유율 20% 목표"
유럽연합(EU)은 역내 반도체 산업 활성화를 위한 반도체법을 21일(현지시간) 발효했다고 발표했다. EU 집행위원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반도체법을 통해 반도체 공급 안보, 기술 선도 등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EU 반도체법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EU 점유율을 현재 약 10%에서 2030년까지 20%로 두 배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개발(R&D)에 집중된 EU의 반도체 생태계를 바꿔 역내 제조 역량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2023.09.22 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