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산업]증권주, 보수적 관점으로 봐야 한다는데 이유는
유안타증권은 10일 증권업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으나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매력도가 떨어지고 있어 보수적인 관점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평가했다. 우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매크로(거시경제) 불확실성 잔존 및 시중금리 지속 상승으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매력도가 떨어지고 있다"면서 "다만 증시 조정은 마무리되는 모습으로 연말로 갈수록 증권주들의 배당 매력도가 증가하며 주가 하방을 지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배당수익률 확보 관점에서 트레이딩하는 것이 유효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유안타증권은 2026년과 2027년 코스피 및 2026.09.10 08:18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전담 교육장 신설… 전기 냉난방 시장 공략 가속
삼성전자가 경기도 수원의 CS 아카데미에 '에코 히트 시스템(EHS) 히트펌프 전담 교육장'을 신설하고 전문 설치 및 서비스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정부의 2035년 고효율 히트펌프 350만 대 보급 목표에 발맞춰 EHS 히트펌프 관련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EHS 히트펌프는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해 난방·냉방·온수를 공급하는 통합 솔루션으로, 에너지 효율이 100% 미만인 기존 화석연료 보일러 대비 우수한 열효율을 자랑한다. 주거 환경에 맞춘 수배관 설비 시공과 유지보수 역량이 실제 성능을 좌우하는 2026.09.10 08:16유가 100달러·美국채금리 상승…국내 증시 하락 출발 전망[굿모닝 증시]
국제 유가 100달러 돌파와 미 국채금리 급등으로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사흘 연속 하락했다. 국내 증시 역시 하락 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9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05.41포인트(0.77%) 내린 52380.66에 마감했다. S&P 500지수는 37.16포인트(0.48%) 내린 7636.3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68.07포인트(0.64%) 내린 26253.34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가 미군 함정 공격에 대응해 이란 유조선 5척을 파괴하자 이란은 요르 2026.09.10 07:56[각자도생 제이알리츠]②11억유로에 걸린 5년…파이낸스타워 가치평가 논란
편집자주상장리츠 최초로 회생절차를 신청한 제이알글로벌리츠가 영국 소송에서도 패소하면서 6000억원대 채무조정의 향방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아시아경제는 영국 판결이 남긴 쟁점과 파이낸스타워 가치평가 논란, 5년 변제계획의 현실성을 검증하고 이번 사태가 드러낸 제도적 빈틈을 짚어본다. 제이알글로벌리츠의 회생 가능성을 가를 핵심 변수는 결국 브뤼셀 파이낸스타워의 가치평가다. 제이알투자운용이 제시한 5년 변제계획은 내년 이 자산을 11억유로로 평가받아 담보대출을 갈아타고, 추가 자금을 조달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 영국 법원은 지난 2026.09.10 07:29"삼성에스디에스 AX, 말뿐이 아닌 실행력 갖춰"[클릭 e종목]
LS증권은 10일 삼성에스디에스(삼성SDS)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만7000원을 유지했다. 선유진 LS증권 연구원은 "인공지능 전환(AX)·로봇전환(RX)·인프라 전 영역에서 중장기 실적 성장 가시성이 높다고 판단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삼성SDS는 지난 8일 'Real Summit 2026' 행사를 개최하고 기업 AX를 위한 인프라부터 플랫폼, 애플리케이션까지 아우르는 인공지능(AI) 풀스택 역량을 공개했다. 오픈AI·앤트로픽 등 글로벌 거대언어모델(LLM) 기업과 고객사, 공공기관 등이 참여해 실제 도입 사례도 공유 2026.09.10 07:15"BTS 없으면 위기라더니…" 하이브서 뭉칫돈 쓸어 담는 '이 그룹'[클릭e종목]
LS증권은 10일 하이브에 대해 저연차 아티스트의 가파른 성장과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의 수익성 확대를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의 두 축이 확보됐다며 목표주가 30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성호 LS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하이브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BTS 활동에 집중되어 있지만, 저연차 IP의 빠른 성장과 위버스를 중심에 둔 플랫폼 사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다수의 아티스트와 글로벌 팬 플랫폼을 보유해 콘텐츠, 캐릭터, 인공지능(AI)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2026.09.10 07:15“신세계, 양호한 실적 대비 지나친 저평가…적극 매수”[클릭e종목]
흥국증권은 10일 신세계에 대해 양호한 실적 대비 지나친 저평가 구간에 있다며 목표주가 66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지난 6월 중순 이후 주식시장 급락과 백화점 업황 둔화 우려로 신세계 주가도 동반 하락했다"며 "그러나 백화점 업황은 7월 이후에도 양호한 추세가 지속되고 있고, 방한 외국인 급증에 따른 매출 기여도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3분기 연결 기준 실적도 가파른 개선세를 보일 전망이다. 흥국증권은 신세계의 3분기 총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10.4% 2026.09.10 07:10"금리 오르면 정유株 뜬다…기존 설비 가치 부각"[클릭 e산업]
고금리 기조가 신규 정제설비 투자를 제약해 기존 정유사의 자산가치를 오히려 높일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10일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전날 이동욱 연구원은 "금리 인상은 신규 증설의 문턱을 높이고 고원가 노후 설비의 퇴출 압력을 높인다"며 S-Oil을 정유 업종 최선호주로 유지했다.고금리가 기존 정제설비 희소가치 높여정유 산업은 대규모 자본이 선투입되는 대표적 자본집약 산업이다. 금리가 오르면 신규 프로젝트를 추진할 비용도 같이 오르기 때문에 신규 증설의 경제성 자체가 떨어진다. 여기에 환경 규제 대응과 고도화를 위한 추 2026.09.10 07:07AI랠리 심장은 GPU 아닌 '모델 매출'[클릭e산업]
인공지능(AI) 관련주가 다시 반등하고 있다. 눈에 보이는 주인공은 반도체와 전력, 데이터센터지만, 그보다 앞단에 있는 변수를 봐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래픽처리장치(GPU) 판매량이 아니라, 오픈AI와 앤트로픽 같은 AI 모델 개발사가 얼마나 빠르게 매출을 키울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는 설명이다. 10일 KB증권은 최근 석달 간 AI 관련주가 흔들린 배경은 모델 개발사의 매출 성장 기대가 약해지면 데이터센터 투자 수익성에 의문이 생기는 구조를 꼽았다. 예를 들어 AI 모델 개발사는 토큰을 팔아 매출을 만든다. 하이퍼스케일러와 네 2026.09.10 07:00걸그룹 뒤에 이런 돈줄이…주가 위기 JYP 떠받친 '효자 사업'[클릭e종목]
JYP엔터테인먼트 주가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MD(기획 상품) 사업이 성장하고 지식재산권(IP) 역시 고공행진 중이지만 차기 IP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0일 LS증권은 이같은 배경에 JYP Ent.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는 6만2000원으로 16.2% 낮췄다. 전날 종가는 3만8850원이었다. 엔터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 약화와 고연차 IP 관련 리스크, 저연차 IP 성과 불확실성을 반영한 결과다. 박성호 LS증권 연구원은 "최근 부각되고 있는 고연차 IP의 재계약 리스크를 2026.09.10 07:00"저점 매수 기회" 글로벌 '큰손' 축구에 빠졌다…이번엔 이탈리아 세리에A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의 스포츠 투자가 유럽 축구로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페인 라리가, 프랑스 리그1에 이어 이번에는 이탈리아 세리에A가 투자 대상으로 떠올랐다. 과거 유럽 축구 중심에 섰던 세리에A가 침체된 상황을 글로벌 PEF들은 오히려 '저점 매수' 기회로 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칼라일과 베인캐피털은 세리에A의 해외 중계권 보유 법인 대상 소수 지분 투자를 검토 중이다. 세리에A 지난 시즌 우승팀 인테르밀란을 보유한 오크트리캐피털, 이탈리아 현지 2026.09.10 06:36"두산퓨얼셀, 주가에 '미국 진출' 미반영…목표가 73% 상향"[클릭 e종목]
SK증권은 10일 두산퓨얼셀의 목표주가를 기존 4만2000원에서 7만3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나민식 SK증권 연구원은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 건설 인허가 중단이 주가의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인허가 헤드라인 리스크는 11월3일 미국의 중간선거 이후 점차 사라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두산퓨얼셀은 지난 2일 미국 자회사 하이엑시엄(HyAxiom)과 5014억원 규모 PAFC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익산 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해 하이엑시엄에 납품하면, 2026.09.10 06:05"수출 물량도 세액공제 적용해야"…한경협, 기업 생산·투자 세제지원 확대 건의
한국경제인협회가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에 대응해 국내 생산·투자·고용을 촉진하고 기업 세제지원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한 10개 법령별 51개 개선 과제를 국회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상호 한경협 경제본부장은 "정부 세제개편안에 국내생산세액공제 신설과 지방 투자 세제지원 우대 확대 등 국내 생산과 투자를 뒷받침하는 방안이 담긴 것은 기업 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기업들이 세제혜택을 실제 활용해 생산·투자·고용을 늘릴 수 있도록, 정기 국회 논의 과정에서 지원 대상과 요건 등을 합리적으로 2026.09.10 06:00[클릭 e종목]"빅뱅 투어 본격화했지만" 와이지 목표주가 소폭 하향
LS증권은 9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목표주가를 기존 6만9000원에서 6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빅뱅의 월드투어 본격화에도 불구하고 엔터업종 전반의 투자심리 악화, 블랙핑크의 활동 공백 우려 등이 반영된 것이다. 다만 저연차 아티스트들의 빠른 성장세를 주목하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성호 LS증권 연구원은 이날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분석 리포트에서 "최근 엔터 업종 전반적인 투자 심리 악화와 더불어 메가 IP의 활동 공백 우려를 반영해 멀티플을 하향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새로운 목표주가는 이날 종가 4만2 2026.09.09 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