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을 쉽게"…두나무, '업클래스 앰버서더' 해단식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UP Space에서 '업클래스 앰배서더 1기 해단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업클래스 엠배서더는 가상자산을 대학생의 언어로 재구성하고 가상자산에 대한 인식을 일반 대중에게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지난 4월 출범한 업클래스 앰배서더 1기는 서류 심사, 경제 지식 및 콘텐츠 기획력을 검증하는 사전 과제, 화상 면접 등 체계적인 과정을 거쳐 최종 12명으로 구성됐다. 선발된 인원은 3개월간 업클래스의 전 과정을 따라가며 밀착 취재하는 파트너로 활약했다. 이들은 캠퍼스에서 진행 2026.07.06 08:26코인원, 대규모 브랜드 캠페인 '코인을 넘어 금융으로' 진행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대규모 마케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코인원은 2026 브랜드 캠페인 '코인을 넘어 금융으로'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올 연말까지 진행되는 대규모 마케팅 프로젝트다. 총 3개 파트로 구성돼 있으며, 그 중 첫 번째 프로젝트인 '새로운 달'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자산 가치 상승을 뜻하는 가상자산 업계의 유행어 '투 더 문(TO THE MOON)'을 모티브로 거대한 금융 생태계의 전환점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특히 영상에는 코인원을 중심으로 최근 주주사로 합류한 한국투자증권, 2026.07.06 08:15“노바렉스, K-건기식 수요 증가 수혜…中 수출 고성장”[클릭e종목]
독립 리서치기관 리서치알음은 6일 노바렉스에 대해 방한 외국인의 K-건기식 수요 증가 수혜와 중국 수출 고성장, 증설 모멘텀이 산적해 있다며 목표주가 1만9500원을 제시했다. 김도윤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지난해 하반기 명동에만 약국 30여 곳이 새로 들어설 만큼 외국인 관광객의 관심이 급증하며 K-뷰티와 함께 비타민·오메가3 등 K-건기식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5월 외국인의 전년 동기 대비 약국 소비 증가율은 206.1%로 전체 업종 중 1위를 기록해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 2026.07.06 08:03"코스피 1만2600 간다"…하반기 강세장서 찍은 최선호株 10개[주末머니]
삼성증권이 하반기에도 국내 증시 강세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코스피 연간 상단으로 1만2600을 제시했다. 반도체가 실적 개선을 이끌고 4분기에는 금융과 내수 업종까지 랠리에 가세할 것이란 관측이다. 최선호주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포함해 10개 종목을 꼽았다. 4일 삼성증권의 '하반기 한국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올 하반기 코스피 예상범위는 8400~1만2600이다. 양일우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팀장은 "지속 가능한 자기자본이익률(ROE) 가정을 기존 16.3%에서 17%로 상향 조정하고 적정 주가순자산비율(P 2026.07.04 19:06"역사 바꿀 그룹이라 평가받더니"…코르티스 뜨자 엔터株 재평가론[주末머니]
2분기 실적이 대체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되는 엔터테인먼트 관련 주식이 상당히 저평가됐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예상했던 기간 조정보다 더 가파른 가격 조정이 나타났기에 비중 확대를 추천한다"며 "현 주가는 하이브 22배, 에스엠(SM)·JYP Ent.·와이지엔터테인먼트(YG) 12~15배 내외로 상당한 저평가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인공지능(AI)에 집중된 수급 이슈 등으로 현재 엔터테인먼트 관련 주가가 상당히 부진했지만 2분기 실적은 대체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부진 2026.07.04 18:46호실적에도 황당할 정도로 저평가 돼 있다는 종목들[주末머니]
호텔주들이 양호한 실적에도 황당한 수준으로 저평가돼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은 최근 GS피앤엘과 서부T&D에 대해 현재 주가와의 괴리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GS피앤엘은 목표주가를 기존 7만2000원에서 6만4000원으로, 서부T&D는 기존 2만1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낮췄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현재 주가와의 괴리가 너무 높아 어쩔 수 없이 양사 모두 목표주가를 하향하나 황당한 수준의 저평가로 비중확대를 강하게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국내 방문 외국인 관광객과 올해 2분기 실적이 양 2026.07.04 16:29돌아온 외국인…마카오는 꺾였는데 한국 카지노는 웃었다[주末머니]
외국인 관광객이 돌아오자 한국 카지노주의 표정도 달라지고 있다. 한동안 부진했던 외국인 전용 카지노가 인바운드 회복 흐름을 타고 다시 성장 궤도에 올라서는 모습이다. 흥미로운 점은 비교 대상인 마카오와 흐름이 엇갈리고 있다는 것이다. 아시아 카지노 시장의 대표 격인 마카오의 6월 카지노 총매출액이 전년 대비 12% 감소했다. 반면 한국 카지노 업체들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냈다. 증권가에서는 국내 카지노 업체들의 주가 밸류에이션이 마카오 업체보다 더 높은 프리미엄을 받아야 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4 2026.07.04 15:52홈플러스 무너져…이마트·롯데마트 묶는 ‘공룡 규제’ 아직도 맞나 [주末머니]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이 나오면서 유통 업계에 지각변동이 휘몰아칠 것이란 증권가 전망이 나왔다. 홈플러스의 자산 매각과 파산 절차가 본격화되면 이마트와 롯데쇼핑 등 주요 경쟁사들이 조 단위 매출을 흡수하며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이란 이유에서다. 대형마트 규제를 둘러싼 역차별 해소 논의도 이어질 전망이다. 4일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이진협 연구원은 "홈플러스 회생 폐지 결정으로 경쟁사가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분석했다.자본 조달 난항에 회생 폐지…이마트·롯데쇼핑, 매출 흡수 전망전날 서울회생법원은 지난해 2026.07.04 14:45목표가 낮췄지만 "지금 사라. 70% 더 오른다" [주末머니]
한국투자증권은 호텔신라의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5% 낮추면서도 최근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2분기 실적이 1분기보다 양호한데다, 하반기 업황 역시 시장 기대보다 우호적일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4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기존 10만원이었던 호텔신라의 목표주가는 전날 8만5000원으로 하향조정됐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현재 주가가 5만원 안팎임을 고려할 때 여전히 70% 가까이 상승여력이 있다고 본 것이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호텔 2026.07.04 14:04"삼성·하이닉스만 보이나요"…1000조 용인 공장에 조용히 웃는 株[주末머니]
용인 반도체 공장 건설에 수백조원의 투자금이 몰리면서 건설사의 실적 모멘텀이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4일 IBK투자증권은 '전국토 반도체 클러스터 시대, 용인이 출발점' 보고서에서 삼성물산과 삼성E&A가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반도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에 대한 대규모 산업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반도체 부문에서는 수도권 생산 거점의 조기 완성, 서남권 제2 생산거점 구축, 충청권 패키징 거점 육성, 동남권, 대경권 소재·부품·장비 생태계 확대가 주요 방향으로 제시 2026.07.04 11:23코스피 8000선 회복 마감…SK하이닉스 10%대 급등
코스피가 3일 장 초반 약세를 딛고 8000선을 회복했다. 전날 급락 이후 변동성이 이어졌지만, 기관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고 반도체 대형주가 급반등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0.25포인트(5.76%) 오른 8088.34에 마감했다. 지수는 91.66포인트(1.20%) 오른 7739.75로 출발한 뒤 장 초반 하락 전환하기도 했지만, 이후 낙폭을 만회하고 상승 폭을 키웠다. 장중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지수를 끌어올린 주체는 4조4598억원어치를 순매수한 기관이었다. 반면 외국인은 2 2026.07.03 15:50"뭐니뭐니해도 삼전닉스밖에 없다" 코스피, 급반등해 8000선 복귀…반도체株 강세
코스피가 3일 장 초반 약세를 딛고 상승 전환하며 8000선을 탈환하고 있다. 5% 이상 상승세를 키우며 장중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이날 오후 2시1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95.3포인트(5.17%) 오른 8043.45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91.66포인트(1.20%) 오른 7739.75로 출발한 뒤 장 초반 하락 전환했지만, 이후 낙폭을 만회하고 상승 폭을 키웠다. 외국인이 1조4000억원어치를, 개인이 1조3000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지만, 기관이 2조7000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2026.07.03 14:08코스피, 상승 출발 후 하락 전환…코스닥도 3%대 약세
코스피가 3일 상승 출발한 뒤 하락 전환했다. 전날 급락 이후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는 듯했지만 장 초반부터 이차전지·반도체 장비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나오며 지수 하락 압력이 커지고 있다. 코스닥도 상승 출발 후 3%대 약세로 돌아섰다. 이날 오전 9시25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5.27포인트(1.11%) 내린 7562.82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91.66포인트(1.20%) 오른 7739.75로 출발했지만 장중 매도세가 강해지며 하락 전환했다. 외국인이 8448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고, 기관이 1178억원어치, 개 2026.07.03 09:34[굿모닝 증시]美나스닥 하락 지속…"한국증시, 반도체 중심 변동성 확대"
미국 뉴욕 증시에서 이틀 연속 반도체주 약세가 이어진 가운데, 3일 한국 증시에서도 장 초반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수급 변동성이 일시적으로 높아질 전망이다. 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94.83포인트(1.14%) 오른 5만2900.07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0.01포인트(0.00%) 오른 7483.2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07.36포인트(0.80%) 내린 2만5832.67에 마쳤다. 업종별로는 반도체 종목의 하락세가 이어졌다. 2026.07.03 08:29'반도체株 직격탄' 코스피 7600선 마감…코스닥도 휘청
한국 증시가 2일 급락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이어지며 7%대 급락했다. 코스닥도 반도체 장비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쏟아지며 6% 넘게 밀렸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65.32포인트(7.89%) 내린 7648.09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370.3포인트(4.46%) 내린 7933.10으로 출발한 뒤 장 초반부터 낙폭을 확대했다. 한국거래소는 장 초반 코스피200 선물 급락에 따라 프로그램 매도 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수급은 외국인이 4조4041억원, 기관이 2조716억원어치 2026.07.02 15:59[클릭 e종목]"한미반도체, TC 본더 적용처 확장…신규 수주 경쟁력 강화"
독립리서치 기업 그로쓰리서치는 한미반도체에 대해 TC 본더 기술력을 기반으로 반도체 후공정 장비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고 2일 분석했다. 한미반도체는 1980년 설립된 후공정 자동화 장비 전문 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TC 본더를 비롯해 MSVP, EMI 실드, 6면 검사 장비 등을 보유하고 있다. 보고서는 반도체 미세화 한계로 패키징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미반도체가 후공정 생태계 전반에서 장비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기능별로 설계된 여러 개의 칩을 하나의 패키지로 결합하는 칩렛 구조가 확산 2026.07.02 08:42[클릭 e종목]"감성코퍼레이션, '스노우피크'로 中 공략…체질 개선 본격화"
감성코퍼레이션이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 어패럴'을 앞세워 중국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에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한 가운데 중국 주요 상권 출점과 온라인 채널 확장을 통해 해외 수출 비중을 늘리며 글로벌 브랜드 기업으로의 도약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준석 한양증권 스몰캡 연구원은 2일 보고서를 통해 "동사는 스노우피크 어패럴 브랜드 기반 의류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과거 모바일 액세서리 사업 비중이 높았으나 현재 실적의 중심은 스노우피크 어패럴로 이동했다"고 평가했다. 감성코퍼레이션은 2026.07.02 08:26[굿모닝 증시]마이크론 10% 뚝…韓증시 약세 출발 전망
미국 뉴욕 증시가 반도체 업종 약세에 일제히 하락 마감하면서 2일 한국 증시는 약세 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96포인트(0.03%) 내린 5만2305.24에 장을 종료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16.13포인트(0.22%) 떨어진 7483.2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73.68포인트(0.66%) 하락한 2만6040.03에 마쳤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6.3% 하락했다. 브로드컴 2.23%, 마이크론 2026.07.02 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