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실행 없이도 투자정보 확인" 신한증권, MTS 위젯서비스 개편
신한투자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신한 SOL증권의 위젯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투자 정보를 스마트폰 홈 화면에서 더욱 빠르고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새롭게 선보인 위젯은 ▲환율·지수형 ▲지수·종목 결합형 ▲뉴스 ▲관심 종목 ▲퀵메뉴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먼저 '주요 지수 및 환율' 위젯 제공으로 국내외 시장 흐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뉴스' 위젯을 통해 시장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접할 수 있다. '관심 종목' 위젯은 2026.07.06 09:32"투자도 스타일" 한국투자증권, 무신사와 '실전투자대회' 이벤트
한국투자증권은 패션 플랫폼 무신사(MUSINSA)와 협업해 MZ세대를 위한 '제5회 한투배틀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주식 혜택을 제공하는 공동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증권사와 패션·뷰티 플랫폼이 함께 선보이는 최초의 실전투자대회다. 수익률 상위 참가자 중심의 기존 대회 방식에서 벗어나, 2030 고객들이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참여형 미션과 혜택을 전면에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 대회기간 한국투자증권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신규 참가자를 대상으로 '룰렛 이벤트'를 통한 경품 지급 2026.07.06 09:28대신증권, 美브로커-딜러 알파카와 크로스보더 업무협약 체결
대신증권이 국내외 투자자를 위한 크로스보더 투자 서비스를 확대한다. 6일 대신증권은 미국 브로커-딜러이자 자체 청산 자격을 갖춘 알파카와 크로스보더 비즈니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외국인 통합계좌를 활용한 국내주식 중개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알파카와 제휴한 글로벌 브로커와 해외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시장에 보다 쉽고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기관 및 개인투자자를 위한 미국주식 중개 서비스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크로스보더 금융서비스 협력을 추진한다. 신규 시장 진출과 2026.07.06 09:08코스닥, 2.01P 내린 866.40 출발(0.23%↓)
코스닥, 2.01P 내린 866.40 출발(0.23%↓) 2026.07.06 09:05코스피, 98.48P 오른 8186.82 출발(1.22%↑)
코스피, 98.48P 오른 8186.82 출발(1.22%↑) 2026.07.06 09:04에프앤가이드, 사학연금 출신 이효진 펀드평가본부장 영입
에프앤가이드가 사학연금 출신 이효진 신임 펀드평가본부장을 영입했다. 6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 본부장은 사학연금에서 약 25년간 재직하며 투자전략, 자산배분, 국내채권 직접운용, 대체투자, 위탁운용 평가 및 성과관리 등을 담당한 연기금 자산운용 전문가다. 이 본부장은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뒤 한양대학교 MBA에서 금융투자를 전공했다. 사학연금 재직 기간에는 중장기 전략적 자산배분과 전술적 자산배분 업무를 총괄했으며, 국내 주식·채권 위탁운용 펀드의 선정, 평가 및 성과관리 업무를 담당했다. 또한 국내 채권 직접운용은 물론 2026.07.06 09:04“서비스산업, 제조업 이을 차기 국가 성장축…서발법 제정 시급”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제정을 통해 서비스 산업을 제조업과 함께 국가 성장전략의 중심축으로 키워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류진 한경협 회장은 6일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주재로 열린 '서비스산업 경쟁력강화 전담반(TF)(이하 서비스TF)·한경협 서비스산업경쟁력강화위원회 연석회의'에서 "서비스산업 고도화는 '뉴 K-인더스트리' 시대를 여는 핵심 과제"라며 이 같이 제안했다. 류 회장은 "1970년대 중화학공업추진위원회가 제조업 성장의 기틀을 마련했듯, 이제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이 서비스산업 도약의 제도적 기반 2026.07.06 09:00원하는 AI솔루션 찾아 연결…PwC 'AI 커넥터' 출시
PwC컨설팅이 외부 인공지능(AI) 에이전트·솔루션 공급사와 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내놓았다. 6일 PwC컨설팅은 이같은 'AI 에이전트 커넥터' 플랫폼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시장에 쏟아지는 여러 AI 솔루션 중 적합한 것을 선별하고 도입하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플랫폼의 핵심은 기업 맞춤형 큐레이션 기능이다. 기업이 '우리 회사에 필요한 AI 솔루션'처럼 자연어로 요구사항을 입력하면 산업 특성과 과제를 분석해 최적의 AI 에이전트를 추천해준다. 단순 나열이 아닌 맥락 기반의 매칭을 통해 AI 도입 의사결정에 드는 시간과 2026.07.06 08:50삼전·하닉 이벤트 몰린 일주일…韓 증시 반등할까[굿모닝 증시]
6일부터 일주일간 삼성전자 2분기 잠정실적 발표, SK하이닉스 ADR 상장 등 빅 이벤트가 예정돼 있어 조정 국면이던 한국 증시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미국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등 매크로 요인도 영향을 줄 요인으로 꼽힌다. 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S&P500 지수는 0.01포인트 오른 7483.24,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14% 오른 5만2900.07에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2만5832로 0.8% 하락했다. 3일 뉴욕증시는 미국 독립기념일 대체휴일을 맞아 2026.07.06 08:14롯데건설, 대우건설 제치고 1.4조 규모 성수4지구 시공권 획득
서울 한강변의 핵심 정비사업지로 꼽히는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롯데건설이 최종 선정됐다. 총공사비가 1조3628억원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를 두고 대형 건설사인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맞붙은 가운데, 조합원들의 표심은 롯데건설로 향했다. 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강남예림당아트홀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투표권을 행사했으며, 이 중 롯데건설이 449표(72.4%)를 얻어 169표(27.2%)에 그친 대우건설을 제치고 2026.07.05 19:53"더 큰 집은 큰일 난다"…'연 1.5% 최대 5억' 삼전 사내 대출 '전용 85㎡ 이하'로 제한
삼성전자가 사내 주택 자금 대출의 대상 부동산을 수도권과 대도시 지역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으로 한정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낮은 금리로 고액의 자금을 빌려주는 복지 제도가 정부의 시중 대출 규제 기조를 무력화하고 수도권 일대의 부동산 가격 상승을 유도할 수 있다는 우려를 의식한 조치로 풀이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임직원 주거 안정 지원 대출의 조건으로 수도권 및 전국 6대 광역시에 위치한 전용 85㎡ 이하의 주택에만 대출을 실행하기로 기준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 측은 교섭권을 가진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 2026.07.05 19:38투표용지 부족 경고 받고도 묵살 정황… 합수본, 수사망 확대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명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지역 선거관리위원회가 관련 대란 가능성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중앙선관위의 대응 지침을 이행하지 않은 단서를 포착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해 '투표관리 업무 관련 유의사항 안내'라는 제목의 내부 메일을 확보했으며, 이후 일선 선관위의 실제 대응 과정을 정밀하게 확인하고 있다. 확인 결과 중앙선관위는 사전투표가 끝난 직후인 지난 5월31일 전국 시군구 선관위에 사전투표율이 낮게 집계된 투표구 2026.07.05 19:27강훈식 "반도체 추가 세수로 기금 신설…미래 대응에 과감 투자"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반도체 호황 등으로 확보한 추가 세수를 바탕으로 국가의 장기 성장을 뒷받침할 재원인 '미래 대응 기금' 조성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강 실장은 5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진행된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절체절명의 시기에 반도체 호황 등으로 발생한 추가 세수를 허투루 써서는 안 될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는 추가 세수를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미래 대응 기금 신설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공표했다. 새롭게 신설될 기금의 구체적인 운용 방향도 제시됐다. 정 2026.07.05 17:00[단독]5대 가상자산거래소 공시 '165번 정정'…코인원은 "수정 이력 데이터도 없다"[코인 무법지대]①
편집자주가상자산 2단계 입법(디지털자산기본법)이 표류하는 사이 시장 곳곳에서 제도적 공백이 확인됐다. 아시아경제는 공시, 불법거래 수사, 범죄수익 환수, 시장감시 등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규제 공백 실태와 그로 인한 위험을 5회에 걸쳐 심층 진단한다. "해외 거래소에는 곧바로 해킹 사고를 알렸는데 국내 거래소와 이용자들에게는 공시하거나 알리지 않다가 4일이 지나서야 공시했다. 코인의 가격이 하락하는 것을 우려해 공시·통지하지 않았을 개연성이 상당해 보인다."(2025년 5월30일 서울중앙지법) 가상자산 시장에서 공시 제도가 투자자 2026.07.05 15:51"OPEC+, 5개월 연속 증산 전망…내년엔 공급과잉 가능성"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산유국 모임인 OPEC+(오펙플러스) 소속 7개국이 원유 생산 목표치를 상향 조정하며 5달째 증산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5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를 포함한 7개 산유국의 에너지 부처 장관들은 이날 온라인 회의를 소집해 다음 달 원유 생산 할당량을 조율한다. 스위스 금융사 UBS의 조반니 스타우노보 원자재 분석가는 OPEC+가 기존의 감산 완화 속도를 유지하며 일일 18만8000배럴 수준의 증산을 단행할 것으로 관측했다. 아울러 현재 실제 공급량이 OPEC 2026.07.05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