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의 강북 코엑스 '서울역 MICE단지' 7400억 PF대출 성사
한화그룹이 서울역 북부 역세권 개발사업 토지대금을 납부하기 위해 74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을 조달했다. 한화그룹은 서울역 북쪽 유휴 부지에 총 1조6000억원의 자금을 투입해 전시컨벤션(MICE) 시설과 오피스, 호텔 등이 결합된 복합단지 일명 ‘강북 코엑스(COEX)’를 건설할 게획이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서울역북부역세권개발은 KB증권 등을 주관사로 삼아 총 7400억원 규모의 PF 자금을 조달했 2023.11.02 06:20아시아나 이사회 결정 연기…합병 늦을수록 살아남기 어려워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30일 화물사업부 매각 등 합병 관련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2일 이사회를 다시 열어 논의한다. 이에 대한항공이 유럽연합(EU) 경쟁 당국에 독점 우려 해소안을 늦게 내게 되는 등 합병 ‘시계’가 멈춰 섰다. 아시아나항공의 재무 상태가 좋지 않은 만큼, 합병이 늦어질수록 손해가 클 것으로 보인다. 2019년 1386.7%였던 아시아나항공 부채비율은 올해 상반기 2097.5%로 치솟았다. 부채비율이란 기업이 가진 자 2023.11.01 06:00국부펀드 KIC "주주권리 직접 행사 강화‥필요시 주주제안 검토"
국부펀드 한국투자공사(KIC)가 주주권리 업무 로드맵을 마련하고 수탁자 책임 활동을 강화한다. 필요시 주주제안까지 검토하는 등 직접 주주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31일 KIC는 '2023 지속가능투자 보고서'를 내고 KIC 주주권리 업무 3개년 로드맵을 발표했다. KIC는 글로벌 수탁자 책임 강화 추세를 반영하고 장기적으로 투자자산 가치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주주권리 직접 행사를 시작했다. KIC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2023.10.31 16:47외국인·기관 매도에 코스피 하락… 이차전지株 급락 영향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로 코스피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지난 26일 이후 3거래일 만에 다시 2300선 아래로 떨어졌다. 31일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32.56포인트(-1.41%) 내린 2277.99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7.84포인트(0.34%) 상승한 2318.39로 출발했지만, 오전부터 하락세로 전환해 낙폭을 키웠다. 개인이 3415억원 사들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281억원, 697억원가량 순매도했다. 전기차 수요 둔화 2023.10.31 16:23[굿모닝 증시]달러 약세에 美 증시 반등… 코스피 상승 출발 전망
미국 채권 금리 상승과 경기 불확실성에 약세를 이어가던 뉴욕증시가 달러 약세 등 영향으로 반등하며 31일 코스피도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511.37포인트(1.58%) 상승한 3만2928.9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9.45포인트(1.20%) 오른 4166.82에, 나스닥 지수는 146.47포인트(1.16%) 상승한 1만2789.48에 장을 마감했다 2023.10.31 08:41[클릭 e종목]"CJ CGV, 팬데믹 영향 극복…역대 최고 실적 기록"
대신증권은 31일 CJ CGV에 대해 극장이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다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원을 유지했다. CJ CGV의 올해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늘어난 4100억원, 영업이익은 296% 늘어난 30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019년 3분기 310억원에 근접했는데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영향을 극복하고 터키의 초인플레이션 회계 관련 비용을 제외하면 약 350억원 수준이어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는 평 2023.10.31 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