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美인디애나에 5.2조원 투자해 차세대 HBM 공장 건설
SK하이닉스가 38억7000만달러(약 5조2000억원)를 투입,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 인공지능(AI) 메모리용 어드밴스드패키징(AVP) 생산 기지를 짓고 퍼듀대학교 등 현지 연구기관과 반도체 연구개발(R&D)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3일 웨스트라피엣에 있는 퍼듀대에서 인디애나주와 퍼듀대, 미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투자 협약식을 하며 이런 계획을 발표했다. SK하이닉스는 "인디 2024.04.04 03:57매쉬업벤처스, 통합 오피스 공간 관리 SaaS 개발사 ‘마일 코퍼레이션’에 초기 투자
통합 오피스 공간 관리 솔루션 개발사 ‘마일 코퍼레이션’이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벤처스로부터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 마일 코퍼레이션은 오피스 운영 효율화와 임직원의 업무 생산성 향상을 돕기 위해 통합 오피스 공간 관리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마일’을 개발했다. 마일은 기업용 방문자 관리 솔루션 ▲마일 비지터(Mile Visitors), 회의실 내부 거치형 태블릿 PC 솔루션 ▲마일 미팅(Mile Meeting), 공간 2024.04.03 09:12[클릭 e종목]“제이시스메디칼, 고마진 제품 확장 가능성 주목”
하나증권은 3일 제이시스메디칼에 대해 고마진 장비인 덴서티의 확장 가능성이 주목된다고 분석했다. 제이시스메디칼은 2000년 설립된 미용 의료기기 전문 업체로 HIFU, 비침습RF, 마이크로니들RF, Laser 등 다양한 에너지원 기반의 장비 라인업 보유가 강점이다. 해외 매출 비중은 81.2%다. 김성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비침습RF 덴서티는 기존 HIFU, 마이크로니들RF 장비 대비 고가에 속하는 장비로, 지난해 8월 2024.04.03 07:59[기후테크 열전]'섭씨 1.5도' 위한 200조원 시장 쟁탈전 막 올랐다
섭씨 1.5도 저지선이 무너질 위기다. 1.5도는 9년 전인 2015년 전 세계가 파리기후협약을 통해 세운 목표다. 지구의 평균 온도 상승을 산업화 이전 수준의 1.5도 이하로 억제하기로 했다. 하지만 지난해 확정된 유엔(UN)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보고서는 지금과 같은 수준으로 온실가스를 배출하면 2040년이면 1.5도 이상 상승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이를 막기 위해선 6년 뒤인 2030년까지 전 세계 온실가스 순배출량 2024.04.03 07:06올 들어 AI 인수 고작 1건…‘비수’된 애플의 나홀로 생태계
"올해 생성형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 지난 2월 애플 연례 주주총회에서 팀 쿡 최고경영자(CEO)가 한 말이다. 쿡 CEO는 "AI 분야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계획은 다음으로 미뤘다. 애플 위기론에 연초보다 주가가 9% 가까이 빠지는 상황이었지만, 이를 반전시킬 깜짝 카드는 없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대형 정보기술 기업(빅테크)들이 하루가 멀다고 AI 신기술을 쏟아내는 것 2024.04.03 07:00'바이킹 머니' 국내 주식투자 1년만에 46% 늘어…주총 존재감도 증가
운용액 기준 세계 2위 연기금인 노르웨이국부펀드(NBIM)의 국내 주식 투자 규모가 1년 만에 5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금만 늘어난 것이 아니다. 스튜어드십 코드(기관투자가의 의결권 행사 지침)도 적극적으로 행사하면서 주주총회 영향력도 커지고 있다. NBIM이 최근 공시한 2023년 결산 자료에 따르면 국내 주식 투자 규모는 지난해 말 기준 1963억817만노르웨이크로네(약 24조원)였다. 2022년의 1342억9653만노 2024.04.03 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