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키움 콥데이' 개최…강소기업 15개사 초청
키움증권은 국내 강소기업 15개사를 초청하는 '키움 콥데이(Kiwoom Corporate Day)'를 오는 15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7층에서 열리며, 주제는 '스몰캡 구조대: 숨은 강소기업을 찾아서'다. 15일 오전 9시10분부터 3개 세션 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키움 콥데이는 상장 기업과 투자자가 한자리에 모여 기업의 업황과 주요 이슈를 공유하는 행사다. 기업은 사업 현황과 전략을 설명한다. 투자자는 기업 관계자에게 직접 투자 정보를 얻는다. 키움증권 리서치센터는 올해부터 콥데이를 2026.10.06 08:53[굿모닝증시]美, 국내 휴장 기간 연속 강세…韓은 금리·삼전 실적 주목
국내 증시의 휴장 기간 동안 미국 증시가 시장 금리 상승에도 실적시즌 기대감, 연방준비제도(Fed) 긴축 우려 완화 등이 작용하며 강세로 마감했다. 국내 증시는 미국 금리의 향방과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실적 발표가 이번 주 큰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90.94포인트(0.18%) 오른 5만1267.90에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는 51.23포인트(0.66%) 오른 7773.95, 나스닥 지수는 286.45포인트(1.05%) 오른 2만7477.31에 거 2026.10.06 08:42[단독]"100억 넘게 번다더니 겨우 1억"…95%가 이랬다, 코스닥 특례상장 왜[코스닥 뻥튀기 상장]①
코스닥 시장에서 과대 추정한 미래 실적을 바탕으로 공모가를 끌어올리는 등 뻥튀기 상장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리하게 추정된 실적을 바탕으로 높은 가격에 상장한 뒤 주가가 하락하면 피해는 전부 뒤늦게 주식을 산 개인투자자에게 돌아갈 수 있어 적극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작년 코스닥 신규 상장사 중 미래 추정실적 기반 공모가 산정회사 37곳 분석6일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 69개(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 제외) 기업 중 미래 2026.10.06 08:18S&K폴리텍, 선진엔지니어링 합병 완료…전장부품 사업 본격화
S&K폴리텍이 선진엔지니어링과의 합병을 통해 전장부품 사업을 본격화한다. S&K폴리텍은 전기차 전장부품 전문기업 선진엔지니어링과의 합병 절차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S&K폴리텍은 지난 6월 선진엔지니어링 지분 100% 인수를 결정했다. 이번 합병으로 선진엔지니어링의 전기차 전장부품 사업은 S&K폴리텍의 새로운 사업부문으로 편입된다. 기존 고밀도 폴리우레탄(PU) 폼 사업에 전기차 전장부품 사업을 추가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과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선진엔지니어링은 정밀 프레스 가공 기술과 품질관 2026.10.06 08:08[인터뷰]"레버리지 상품 일주일씩 보유 말아야…코스피 결국 재평가될 것"
"미국 ETF 시장에서 미국 본토 투자자를 제외하면 가장 적극적인 투자자 집단 중 하나가 바로 한국의 개인 투자자들이다. 한국 투자자들의 정보 습득과 실행 속도는 전 세계 최고 수준이다" 미국의 대표적인 혁신형 자산운용사인 렉스 파이낸셜(REX Financial)의 스콧 아체이첵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서학개미를 비롯한 한국 개인 투자자들의 역량을 이같이 평가했다. 렉스 파이낸셜은 인컴형, 테마형, 레버리지 전략에 특화된 혁신적인 상장지수상품(ETP)을 제공하는 전문 기업이다. 현재 운용자산(AUM) 규모 2026.10.05 19:33앤트로픽 상장 앞두고…ETF에도 '에이전틱 AI' 바람
메타의 '뮤즈' 흥행과 인공지능(AI) 스타트업들의 상장 모멘텀 속에서 국내에도 관련 테마의 상장지수펀드(ETF)가 잇달아 출시되고 있다. 같은 테마 속에서도 상품별로 종목 집중도 등 투자전략을 차별화했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은 오는 13일 'KODEX 미국AI에이전트액티브'를 상장할 예정이다. 비교지수는 'Index US AI Agents Index'로, 미국 증시 상장 종목을 대상으로 키워드 스코어와 LLM을 활용해 AI 에이전트 생태계와 관련성이 높은 종목으로 구성한 지수다. 총보수는 0.8%로 책정됐다. 2026.10.05 19:22"알아서 결제하는 AI가 온다"… 메타 '뮤즈'가 불러온 스테이블코인 바람[비트코인 지금]
메타의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가 인간을 대신해 경제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아직은 에이전틱 커머스의 초기 단계이지만 뮤즈가 소비자의 구독 해지와 온라인 결제를 대행하면서 AI 에이전트 기반의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주목받고 있다. iM증권에 따르면 데이터와 외부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등을 수시로 구매하는 과정에서 초소액·고빈도 거래가 증가할 경우 스테이블코인의 활용 가능성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메타가 지난달 8일 공개한 뮤즈는 이메일 발송, 여행 예약, 온라인 구매 등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 2026.10.05 18:05AI 투자금 조달이 美 장기채 금리에 어떤 영향 주나[주末머니]
인공지능(AI) 투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미국 장기채 금리 상승에 영향을 준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영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AI 자금조달은 장기금리의 새로운 공급 변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연구원에 따르면 테크기업과 데이터센터 특수목적법인(SPV)의 장기채 발행은 국채와 경쟁하는 채권 공급을 직접 늘린다. 변동금리 대출을 고정하는 스왑은 달러 헤지를 거쳐 국채시장에 간접 영향을 준다. 특히 기존 금융채 발행이 유지되는 가운데 테크채가 추가되면 시장이 소화해야 할 전체 장기 듀레이션(원금 회수 기간)도 이전보다 늘어날 수 있다는 2026.10.05 12:51"공짜로 쓰게 해줄 때 알아봤어야"…미·중 AI 무기화 경고음[주末머니]
미국과 중국 중심의 인공지능(AI) 기술 독점이 심화할 경우 유럽을 비롯한 비 AI 강국의 산업 전체가 강력한 압박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따라 AI 무기화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소버린 AI 인프라 구축과 미국 이외 지역에서의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다. 최근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사회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AI 에이전틱 워크플로'가 경제 시스템의 통제권을 갖게 될 것"이라며 "서서히 인간에서 AI로 사회의 통제권이 넘어가는 변곡점에 가까워진다"고 분석했다.AI 2026.10.05 11:12"이거 한국에서 사 온 건데" 중국인들 몰려오더니…K뷰티에 中 빗장 열리나[주末머니]
한국 화장품의 중국 수출이 2년 만에 강력한 반등 신호를 나타내면서, 중국 시장 재개방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 권우정 교보증권 연구원은 "9월 1~20일 중국에 대한 화장품 수출액은 1억9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6% 늘고, 전달 대비 193% 증가했다"며 "현재 추세라면 9월 중국 수출액이 2억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약 2년 만"이라고 분석했다. 2년 만의 대반격…글로벌 2위 화장품 시장 다시 열린다앞서 중국을 대상으로 한 화장품 수출은 2017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태 이후 2026.10.05 10:53'高금리' 버티는 주식 따로 있다…증권가가 주목한 이 업종[주末머니]
고금리와 고유가, 인공지능(AI) 투자 속도 조절 우려가 동시에 불거진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 업종별 실적 차별화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특히 시장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더라도 이익과 매출 추정치가 함께 상향되는 업종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유안타증권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실적이 확인되는 업종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고 봤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코스피는 1.6% 하락한 반면 코스닥은 5.9% 상승했다. 미국 10년물 금리가 5%를 웃도는 부담에도 마이크론의 호실적 2026.10.05 10:44주가는 안 올라도 실적은 좋아지는 반도체株…호황은 언제까지[주末머니]
장사가 잘되면 공장을 더 짓고, 물건이 넘치면 가격이 내려간다. 반도체 투자자들이 익숙하게 겪어온 풍경이다. 그래서 요즘 메모리 업체들의 투자 확대 소식은 반가우면서도 찜찜하다. 지금의 호황이 공급 과잉으로 돌아오는 것 아닐까. 대신증권은 이번 실적 시즌에 '투자한 돈이 언제 반도체로 바뀌는가'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봤다. 출발은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성적표다. 9월 30일(현지시간) 공개한 2026회계연도 4분기 매출은 542억3000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약 379% 늘었다. 다음 분기 매출 전망치의 중간값도 615억달 2026.10.05 10:01연평균 59%씩 매출 느는데 투자 안할꺼야?[주末머니]
한국 화장품(K뷰티) 산업이 중국 중심의 수출 구조에서 벗어나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영토를 넓히고 있다. 최근 성장세를 이끈 인디브랜드들이 단기적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바이럴 흥행을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 안착할 수 있을지가 중장기 성장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한국 화장품 산업은 협소한 내수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 2위 수출국으로 도약했다. 그 중심에는 다수의 인디브랜드가 자리하고 있다.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상위 29개 인디브랜드의 합산 매출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59%에 달하는 2026.10.05 08:32이달부터 신규 상장 쏟아진다…공모주 투자 유의점은[주末머니]
최근 스카이랩스 등 신규 상장 종목들의 주가가 상장 첫날 반등에 성공하며 냉각됐던 공모주 투자 심리에 온기가 돌고 있다. 하지만 10월부터 신규 공모주가 대거 쏟아지는 성수기에 접어드는 만큼 장기적 관점에서는 수급 부담과 적정 밸류에이션을 면밀히 살피는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공모주 시장은 대형주 부재 속 중소형주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며 상장 직후 단기 강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장기 수익률 부진과 코스닥 투자 심리 위축이 맞물리면서 하반기 들어 청약 경쟁률 감소와 주가 부진이 심화 2026.10.04 18:37"미국 주식은 무조건 오른다고 해서 샀더니"…AI·고금리 불안에 주목할 '이 ETF'[주末머니]
최근 인공지능(AI) 투자 부담과 금리 상승으로 미국 시장에서의 투자 변수도 늘어나고 있다. 이같은 흐름에서 S&P500과 같은 지수 투자도 부담스러운 투자자라면 '현금흐름이 우수한 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주목할 만하다. 하재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주식시장의 주요 종목은 막대한 AI 투자로 예상 현금흐름(FCF)이 하향 조정되는 추세"라며 "반면 과거와 미래 예상 현금흐름이 우수한 기업에 투자하는 ETF 종목들은 AI 투자 민감도가 낮아 S&P500 대비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다고 판단한다" 2026.10.04 18:19금리·성장·물가 치열하게 싸우는데…승패 가를 핵심은 '이것'[주末머니]
미국 경제가 고금리 장기화 속에서도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향후 금융시장의 향방을 가를 핵심 변수는 '국제유가'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4일 iM증권에 따르면 미국 8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고, 8월 근원 PCE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2% 상승해 시장 예상치(0.3%)를 소폭 하회했다. 다만 8월 지표만으로 미국 인플레이션 압력 둔화를 단정하기는 이르다고 진단이다. 전년 동월 대비 근원 PCE 물가 상승률이 7월과 동일했던 데다 에너지와 임대료를 제외한 '슈퍼 코어 PCE' 물가 2026.10.04 15:05[마켓 ING]7000선 안착 시도 코스피, 삼성전자 실적 주목
지난주 코스피는 주초 추석 연휴 기간 이벤트들을 반영하며 흔들렸으나 이후 반등에 성공하며 7000선을 사수한 채 한 주를 마감했다. 이번주 코스피가 7000선 안착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삼성전자 실적에 쏠릴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코스피는 1.09% 하락했으나 코스닥은 5.78% 상승했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5%를 상회하는 부담 속에서도 마이크론 호실적과 반도체 수출 호조가 지수 하단을 지지했다"면서 "10월 3분기 실적 시즌으로 진입하며 고금리 자체보다 이를 견딜 수 있는 2026.10.04 14:17"목표가는 낮췄는데 59% 더 오른다?"…증권가가 연말부터 주목하라는 '이 종목' [주末머니]
"3년 연속 역성장은 없었다." 고유가 지속 등으로 2년 연속 업황 부진을 겪고 있는 여행업계가 연말이 가까워질수록 '바닥'을 찍고 회복세를 보일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지난 20년간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시기를 제외하면 여행업에서 3년 연속 역성장이 나타난 적은 없었다는 이유에서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최근 공개한 여행업 분석 리포트 '연말에 바닥을 고민해봐야 하는 이유'를 통해 "패키지 여행은 역성장이 아닌 저성장 산업"이라며 "반드시 이연 수요가 발생한다는 산업의 특성을 감안하면 2027년에는 회복 2026.10.04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