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초반 4% 올라 8400 돌파…코스닥은 하락전환
코스피가 장 초반 8400대를 돌파했다. 코스닥은 상승 출발했지만 곧바로 하락전환했다. 27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6.8포인트(4.68%) 오른 8424.34를 기록했다. 코스피는 장초반 급등세를 보이면서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되기도 했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해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을 5분 2026.05.27 09:4680만전자·700만닉스까지 가능하다고?…마이크론이 바꾼 반도체 공식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인공지능(AI) 시대의 구조적 변화와 장기 공급 계약(LTA)에 힘입어 파격적인 주가 재평가를 받으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 여력도 한층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IB) UBS는 마이크론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35달러에서 1625달러로 3배 이상 상향 조정했다. 이같은 파격 전망에 마이크론 2026.05.27 09:43신한운용,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순자산 6000억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6000억원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의 누적 순매수 금액은 4971억원(3월 17일~5월 26일 기준)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한 달간 코스피 지수가 약 24.27% 상승하는 등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시장 상승에 참여하는 동시에 월 배당을 통해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하려는 투자자들의 자금이 대 2026.05.27 09:09종전 기대·반도체 호재에도…코스피 흔들 변수는[굿모닝 증시]
국내 증시가 미국 반도체주 강세로 상승 출발하겠지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상장으로 변동성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45.65포인트(0.61%) 오른 7519.1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312.21포인트(1.19%) 상승한 2만6656.18에 장을 마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 2026.05.27 08:36가전 부품 회사인 줄 알았는데…30년 만든 '이 기술' AI 시대 터졌다[클릭 e종목]
전원공급장치 전문기업 파워넷이 기존 생활가전 중심 사업 구조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기업으로의 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일시적인 실적 둔화를 겪었지만, 2분기 이후 삼성전자 신모델 공급 확대와 신규 고객사 물량 증가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실적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AI 서버용 PSU(Power Supply Unit) 사업이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부각되며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도 제기된 2026.05.27 08:28[클릭 e종목]"지니언스, NAC·EDR 성장에 양자보안까지"
사이버 보안 기업 지니언스가 NAC(Network Access Control)와 EDR(Endpoint Detection & Response)을 기반으로 한 기존 사업 성장에 더해 양자보안 시장 진출까지 본격화하면서 실적과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민간과 공공 부문의 보안 투자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는 가운데, 해외 시장 확장과 신규 제품군 확대가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부각되고 있다는 평가다. 정원석 신영증권 연구원은 "2025년 연이은 정보유 2026.05.27 08:19"후발주자인 줄 알았는데" 삼성·하이닉스 긴장해야 하나…폭주하는 中 반도체[클릭 e종목]
인공지능(AI) 확대가 중국 칩메이커에 전례 없는 성장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D램 공급 부족으로 메모리 제조사의 기회가 확대되고, 파운드리도 적극 증설에 나서고 있다. 장비업체까지 수혜가 이어지면서 내부 생태계가 단단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27일 미래에셋증권은 AI 수요와 국산화가 중국 반도체 호황을 만들었다고 진단했다. CXMT의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 508억위안(약 11조26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9% 늘었다. 2026.05.27 0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