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이라면 불티나게 팔린다" 각국 아마존서 초강세 'K인디뷰티'[클릭e종목]
아마존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한국 인디뷰티(대기업이나 거대 자본의 소속 없이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중소규모의 화장품 브랜드)가 약진하고 있다. 국내 화장품 업종의 외형 확장과 이익 개선 효과가 부각될 전망이다. 2일 신한투자증권은 이같은 배경에 화장품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이미 지난달 말 각국 아마존에서 'K인디뷰티'가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영국, 독일 등 주요국 내 한국 인디뷰티 브랜드들의 아마존 판매 순위가 일제히 상승했다. 올해 아마존 프라임데이는 지난해보다 앞당겨진 지난 23~26일 동안 진행됐다 2026.07.02 06:50[클릭 e종목]"대한전선, 국내 HVDC 시장 첫 진입…목표가↑
KB증권은 1일 국내 초고압직류송전(HVDC) 시장에 처음 진입한 대한전선에 대해 목표주가를 3만2000원에서 4만4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앞서 지난달 17일 대한전선은 동해안·동서울 제2공구 500kV HVDC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국내 HVDC 시장에 처음 진입한 바 있다. 김선봉·성현동 KB증권 연구원은 "국내 시장은 경쟁사가 HVDC 케이블 기술 국산화에 성공한 이후 시장을 독점해온 바 있으며 대한전선은 북미 등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레퍼런스를 축적해왔다"며 "향후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등 국내 2026.07.01 18:05[클릭 e종목]"현대차, 2분기가 바닥…하반기 신차·로봇으로 반등"
현대차가 신차 출시 효과와 로봇 상용화 동력에 힘입어 올해 하반기 실적 회복세를 보일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친환경차 중심의 제품 다변화와 휴머노이드 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BD) 지분 확대가 향후 주가 상승을 이끌 것이라는 전망이다. 1일 김선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의 본업 실적은 올해 2분기까지 부진하겠지만 하반기부터 신차 효과로 회복세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6만원을 유지했다. BD 지분가치는 추정 가치인 993억달러 중 현대차가 HMG 글로벌(HMG Global)을 통해 보유한 간접 지분 2026.07.01 17:48수백억으로 국내외 가상자산 시세조종…금융위, 검찰 고발
가상자산 시세를 조종한 이들이 검찰에 고발됐다. 금융위원회는 1일 제12차 정례회의에서 가상자산시장 시세조종 사건 2건 혐의자들에 대한 수사기관 고발 조치를 의결했다. 첫번째 사건은 가상자산을 대규모로 거래하는 '고래'투자자의 시세 조종 사건이다. A씨는 두달간 수백억원을 들여 해외거래소의 가상자산을 글로벌 유통 물량의 절반 수준까지 사들이는 방식으로 시세를 조종한 혐의를 받는다. 해외거래소에서 특정 가상자산의 거래가 늘어나면서 국내거래소상 같은 가상자산의 가격이 오르는 방식을 악용한 것이다. 이를 통해 A씨는 해외거래소에선 손 2026.07.01 16:23VC협회 "한성숙 총리 임명 환영…韓 벤처 생태계 도약 기대"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는 한성숙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신임 국무총리 임명을 환영한다고 1일 밝혔다. VC협회는 입장문을 통해 "신입 한성숙 국무총리는 국내 대표 IT 플랫폼 기업의 수장을 거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역임하며 민간의 혁신성과 공직의 풍부한 경륜을 두루 겸비한 현장 중심의 탁월한 리더"라며 "장관 재임 시절 벤처·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국가 미래 성장 동력을 견인하는 데 앞장서며 국정 운영의 핵심 적임자임을 몸소 증명해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재 글로벌 시장은 기술 패권 확보를 위한 경쟁이 치열하게 전 2026.07.01 15:40국민성장펀드 스케일업 리그 스틱 VS 제이앤PE 2파전
국민성장펀드 2차 출자사업 중 스케일업 리그 자금을 굴릴 운용사 후보로 스틱인베스트먼트와 제이앤프라이빗에쿼티(PE)가 낙점됐다. 1일 투자금융(IB) 업계에 따르면 한국산업은행은 이날 국민성장펀드 스케일업 리그 운용사 숏리스트로 스틱인베와 제이앤PE를 선정했다. 이후 실사 및 정성평가 PT를 거쳐 최종 운용사를 걸러낼 전망이다. 당초 지원한 3곳 중 어펄마캐피탈만 고배를 마시면서 운용사의 '국적'이 쟁점이었다는 반응도 나온다. 스틱인베는 1세대 토종 대형 사모펀드(PEF) 운용사다. 제이앤PE도 2018년 출범한 토종 신생 운용사 2026.07.01 15:35S&K폴리텍, 선진엔지니어링 인수…"전장부품 사업 진출"
코스닥 상장사 S&K폴리텍은 전기차 전장부품 전문기업 선진엔지니어링 인수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S&K폴리텍 측은 이날 선진엔지니어링 주식 취득대금을 전액 지급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6일 회사는 선진엔지니어링 지분 100%를 취득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선진엔지니어링은 전기차용 전장부품인 버스바와 터미널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S&K폴리텍 측 설명에 따르면 선진엔지니어링은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35.9% 늘어난 225억원을 기록하는 등 매년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S&K폴리텍 관계자는 2026.07.01 14:17피엔티엠에스, '2026 국방 AI 지휘통제 R&D' 핵심 기관 선정
이차전지 분리막 제조장비 전문기피엔티엠에스가 국방 인공지능(AI) 분야 신사업을 추진하며 기업 가치 제고에 나선다. 피엔티엠에스는 세종대학교 컨소시엄이 주관하는 '2026년도 국방 AI분야 인공지능 지휘통제 통합 플랫폼 연구·개발(R&D) 사업'의 주요 공동연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혁신 인재 양성과 특화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는 국가 핵심 R&D 프로젝트로 올해에만 3000억원 이상 투입되는 '인공지능 전환(AX) 2.0 시대'의 핵심 전략 분야로 여겨지고 있다. 피엔티엠에스는 이 2026.07.01 13:54'TIME 미국나스닥100채권혼합50액티브' ETF, 순자산 5000억 돌파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TIME 미국나스닥100채권혼합50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총액이 5000억원을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ME 미국나스닥100채권혼합50액티브의 전날 기준 순자산총액(AUM)은 5348억원으로 집계됐다. 성과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나타냈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29.76%로, 같은 기간 19.91% 상승한 나스닥100 지수를 웃돌았다. 주식 비중이 약 50%에 불과한 채권혼합형 ETF임에도 불구하고, 나스닥100 지수를 넘는 초과 성과를 달성했다. 해외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상 2026.07.01 13:13미래에셋 'TIGER 차이나반도체FACTSET' ETF, 연초 이후 121% 수익률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차이나반도체FACTSET'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상장 중국 투자 ETF 54종 중 연초 이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전날 기준 121.4%로 집계됐다. 최근 1년 수익률은 239.2%에 달한다. 수익률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말 1265억원이었던 순자산은 전날 기준 6533억원으로 약 5배로 성장했다. 국내 상장 중국 투자 ETF 가운데 순자산 2위 규모다. TIGER 차이나반도체FACTSET은 'FactSet China Semiconductor 지 2026.07.01 13:08한국투자증권, 첫 '성장형 IMA' 출시…1200억 한도 모집
한국투자증권은 신규 종합투자계좌(IMA) 상품 '한국투자 IMA G1'을 출시하고 오는 3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한국투자 IMA G1'은 기존 안정형 IMA 상품 대비 투자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추가 투자수익을 추구하는 성장형 상품이다. 인수금융과 기업대출 등 국내 기업금융 자산을 기반으로 하면서, 메자닌 투자 포트폴리오를 확보해 수익 기회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모집 한도는 총 1200억원이다. 고객에게 지급되는 수익은 만기 시점의 자산 운용 성과와 자산가치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 2026.07.01 12:11이억원 "코스닥, 성장주 투자 종착지돼야…세그먼트 분리 등 구조개편"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일 개장 30주년을 맞은 코스닥 시장이 성장주 투자의 종착지가 될 수 있도록 구조적 개편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세그먼트 제도를 통해 우수기업을 선별하는 한편, 부실기업 상장폐지도 신속하게 단행한다는 방침이다. 이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코스닥 시장 3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코스닥의 미래와 우리 경제의 대도약을 위해 코스닥의 체질 개선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과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글로벌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키워내는 일은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결 2026.07.01 12:08트러스톤 "태광산업 밸류업 계획, 주주환원 회피" 비판
트러스톤자산운용(트러스톤)이 태광산업의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에 대해 "한국거래소의 가이드라인 최소 요건조차 충족하지 못한 부실 보고서"라며 이사회에 전면 재검토를 공식 요구했다. 1일 태광산업의 2대 주주인 트러스톤 관계자는 "다음 주 중 구체적인 정량 목표를 담은 공식 공개주주서한을 발송하고 본격적인 공론화에 착수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일반주주 배당 소극적…극단적 저평가 해소해야"트러스톤은 우선 태광산업의 자본 배분 구조를 지적했다. 그러면서 "주가순자산비율(PBR) 0.22배라는 극단적 저평가의 본질 2026.07.01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