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아이티센엔텍, 4개 분기 순익 427억 PER 1.7배…극단적 저평가"
아이티센엔텍이 본업과 자회사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실적 반등에 성공했지만 주가에는 이 같은 변화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4개 분기 누적 순이익이 427억원에 달하는 가운데 주가수익비율(PER)은 1.7배에 불과해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18일 아이티센엔텍에 대해 최근 수익성 개선을 감안하면 현 주가 수준은 극단적인 저평가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아이티센엔텍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3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3억원으로 같은 기 2026.08.18 08:04S&K폴리텍, 올해 상반기 영업익 117억원…전년比 65% ↑
S&K폴리텍의 올해 상반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S&K폴리텍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117억원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160% 증가한 103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684억원, 영업이익 49억원을 찍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62% 증가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실적 개선은 자회사 캐프의 실적 성장이 이끌었다. 주력사업인 자동차 와이퍼부문의 수출 호조와 생산 효율화에 따른 원가 절감 2026.08.18 08:00정리매매까지 300일 이상…'상폐위기' 코스닥社, 소송으로 시간 끌기 여전
코스닥 시장 개선을 위한 '다산다사(多産多死)' 정책이 진행되고 있지만, 상장폐지 위기에 처한 기업들의 소송이 이어지면서 퇴출 속도는 여전히 느린 것으로 나타났다. 퇴출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전담 재판부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속해서 제기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기업 시스웍은 지난 13일부터 상장폐지에 따른 정리매매에 들어갔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상장폐지에 따른 정리매매 개시를 공시한 지 거의 1년이 다 돼가는 시점이다.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9월23일 정리매매 개시 공지를 낸 2026.08.18 07:43청년 2명 중 1명 "5년 내 AI가 일자리 대체"…미취업·사무직 불안감 고조
청년 2명 중 1명 이상은 향후 5년 이내에 본인의 현재 또는 희망 직무가 인공지능(AI)으로 대체되거나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구직 중인 미취업 청년이나 AI 기술 영향력이 높은 사무·전문직군일수록 이러한 일자리 축소 불안감을 더 크게 체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가 여론조사 전문 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만 19~34세 청년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AI 확산에 따른 청년 일자리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3.9%가 5년 내 자신의 직무가 AI로 대체·축소될 가능성이 '높 2026.08.18 06:00'18조원에 팔린 농구팀'…팬심이 돈 되는 시대, 롯데자이언츠도 투자자산 될까[주末머니]
미국프로농구(NBA) 명문구단 LA 레이커스가 프로 스포츠 사상 최고가에 팔렸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벤처투자가 조시 쿠슈너와 전 월트디즈니 최고경영자(CEO) 밥 아이거는 레이커스를 125억달러(약 18조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레이커스는 불과 지난해 100억달러의 기업가치로 새 주인을 맞았는데 1년여 만에 가격이 25% 뛰었다. 이번 거래를 두고 로이터통신은 "엘리트 스포츠 자산의 놀라운 가치 상승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국내에서는 다소 낯선 풍경이다. 인수합병(M&A) 시장의 큰손인 사모펀드(PEF)가 2026.08.17 18:00"주가 46% 뛰었는데 더 간다"…증권가가 꽂힌 이 종목
해외 'K뷰티' 열풍에 힘입어 화장품주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수출 호조와 더불어 실적까지 받쳐주며 증권가도 목표가를 올리는 추세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한국콜마 주가는 46.32%, 코스맥스 33.19%, 에이피알 23.13%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3일 한국콜마는 14만4000원, 코스맥스는 26만2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달바글로벌 역시 지난 12일 28만3000원으로 1년 중 가장 높이 올랐다. 화장품 상장지수펀드(ETF) 역시 강세를 보였다. 한국콜마를 20.48% 담고 있는 2026.08.17 16:44"9월에 사고 11월에 웃는다?"…96% 확률로 오른 美증시, 이번에도 통할까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둔화되면서 시장의 관심이 오는 11월 중간선거로 쏠리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표심을 의식해 증시 부양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가 고개를 들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물가 재발작 가능성과 여전히 높은 중장기물 금리 수준이 향후 증시의 실질적인 향방을 가를 핵심 변수라고 지적한다. 18일 신영증권에 따르면 역사적으로 미국 중간선거가 치러지는 해의 증시는 선거 전 불확실성에 약세를 보이다가 선거 직후 급반등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증시는 9월 전후 2026.08.17 16:25트럼프의 '타코'를 압박하는 '이것' 부족 현상 [주末머니]
이란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미국의 전략비축유가 1983년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른바 '타코'가 또 한 번 등장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최근 'TACO를 압박하는 원유 재고 급감 현상'에서 이같이 밝혔다. 타코란 'Trump Always Chickens Out'의 약자로, '트럼프는 항상 물러선다'는 뜻이다. 시장을 흔드는 정책을 발표한 후 시장이 흔들리면 후퇴하는 그의 행보를 가리킨다.박 연구원은 미국과 이란 간 협상 타결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있지만, 타결 여부는 2026.08.17 15:56"너무 싸졌다"…40% 빠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증권가가 찍은 반전 포인트[주末머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전망이 큰 폭으로 높아지면서, 고점 대비 40% 넘게 떨어진 두 회사의 주가가 다시 평가받을 것이란 증권가 전망이 나왔다.주가 40% 넘게 빠졌는데…PER은 고작 3배최근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는 과도한 신용 레버리지 물량 청산의 여파로 고점 대비 40% 이상 급락하며, 2027년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3배 수준까지 하락했다"며 "이는 향후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지가 매우 크다는 것"이라고 짚었다. PER은 회사가 벌어들이는 이익에 비해 현재 주가가 얼마나 2026.08.17 10:27LG전자, 브라질 파라나에 제2 가전 공장 가동…글로벌 사우스 공략 가속
LG전자가 세계 7위 인구 대국이자 중남미 최대 내수 시장인 브라질에 두 번째 가전 공장을 세우고, 신흥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사우스'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LG전자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브라질 파라나주에서 라치뉴 주니어 파라나주지사와 LG전자 송성원 중남미지역대표(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파라나 신공장 가동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장은 1996년 설립된 아마조나스주 마나우스 공장에 이은 LG전자의 브라질 내 두 번째 생산 거점으로, 연간 60만 대 수준의 냉장고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새로 2026.08.16 12:26[마켓 ING]코스피, 금리 방향성에 주목하며 7000선 안착 시도
지난주 코스피는 5일 연속 상승 행진을 이어가며 장중 7000선을 회복했다. 실적 시즌이 거의 마무리된 상황에서 코스피는 금리 방향성에 주목하며 7000선 안착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주 코스피는 11.49%, 코스닥은 8.24% 각각 상승했다. 코스피는 지난주 전 거래일 빨간불이 들어오며 8주만에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미국 물가와 금리 부담 완화, 메모리 업종 강세에 힘입어 코스피, 코스닥 모두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면서 "코스닥은 최근 급반등에 따른 차익 실현과 일부 바이오 대형주 2026.08.16 10:45[주末머니]"美서 터졌다" 영업익 74%↑…'AI 스마트글라스'까지 장착한 이 기업
골프용 거리측정기와 웨어러블 기기 업체 브이씨가 올해 2분기 큰 폭의 실적 개선을 기록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해외 매출이 급증한 데다 거리측정기와 러닝 워치, 스윙 스틱 등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회사가 개발 중인 인공지능(AI) 스마트글라스용 애플리케이션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16일 브라이어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브이씨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17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1억원으로 74.4% 늘었다. 영업이익률도 12.0%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 2026.08.16 10:34'삼전닉스'만 봤는데 '숨은 진주' 여기 있었네…호실적에 배당 확대까지 빵빵한 기업[주末머니]
비메모리 반도체 유통업체 매커스가 올해 2분기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HBM(고대역폭메모리) 관련 반도체 장비와 방산 분야를 중심으로 FPGA(프로그램 가능 반도체)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 향후 AI 데이터센터까지 FPGA 수요처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LS증권에 따르면 매커스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66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30억원으로 39.7% 늘었고, 지배주주 순이익은 141억원으로 83.8% 증가했다 2026.08.16 10:22"고용 부진은 좋은 소식" 실업자 늘어나는데 美증시 사상 최고가 갈아치우는 이유[주末머니]
미국의 고용 상황이 악화되고 있지만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고용지표 악화로 금리 인상 우려가 후퇴하면서 금리 부담이 완화됐기 때문이다.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2000년 이후 비농업 고용 보고서 발표 당일 S&P500 지수가 2% 이상 하락한 경우는 19번이었다. 이중 고용 부진이 주가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 경우가 10회로 가장 많았으며 고용 호조가 긴축 우려를 자극해 하락한 경우는 5회, 고용 이외의 요인으로 하락한 경우는 4회였다. 그러나 이번 고용 부진에 대한 주식시장의 반응은 달랐다. 미국 7월 2026.08.16 09:20백악관도 대규모 투자한다는 '이것'…ETF로 투자해볼까 [주末머니]
미국 정부가 전략자산으로 분류되는 광물과 배터리 산업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광물의 경우 탈중국 공급망 확보를 위해, 배터리는 신재생 모멘텀하에 정부의 강한 지지를 받을 것으로 전망돼 투자자들의 관심도 끌고 있다. 박우열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지난 7일 핵심 광물·배터리 프로젝트에 30억달러(약 4조2456억원) 규모 투자를 발표했다며 관련 ETF 상품을 소개했다. 국내 ETF 가운데 2차전지 ETF는 총 18개, ETN은 5개다. 박 연구원은 거래대금 기준 유동성이 가장 풍부한 상품으로 'K 2026.08.15 15:502경 굴리는 '큰손' 韓주식 쓸어담아…개미들은 아직 모르는 '한 수'?[주末머니]
글로벌 대형 자산운용사에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투자 및 지분 확대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키움증권은 16일 기계적인 지수 투자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지만 저평가 기업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고 분석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은 HLB 지분을 3월 5% 이상 확대한 데 이어 6월 6.05%, 8월 7.15%까지 확대했다. 유한양행 역시 블랙록의 지분율이 6월 5.07%로 신규 공시된 이후 이달 6.5%까지 확대됐다. 알테오젠에 대한 지분율도 이달 5.03%로 신규공시된 바 있다. 2026.08.15 14:11"AI주 너무 비싼 거 아냐?" 했는데…딥시크 가격 인상 뜯어보니 '반전'[주末머니]
중국 인공지능(AI) 기업 딥시크가 가격 인상을 예고했다. 올해 들어 중국 AI 기업들이 토큰 가격 인하 경쟁을 주도했고, 미국 빅테크까지 가격 경쟁에 뛰어든 만큼 시장의 관심이 AI 가격전쟁 종결 여부에 집중되고 있다. 14일 KB증권은 이번 가격 인상은 토큰 가격 경쟁의 종료라기보다 '초저가 전략'에서 '저가 전략'으로 넘어가는 과정에 가깝다고 분석했다. 중국이 AI를 공공재처럼 넓게 보급하려는 정책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가격 인상만으로 중국발 AI 공급과잉 흐름이 끝났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딥시크는 지난 6일 2026.08.15 10:42과거에도 이러다 폭등했는데…이번 놓치면 후회? 전문가들 "금 아직 싸다"[주末머니]
조정을 겪던 금값이 다시 오르고 있다. 금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지만, 과열 수준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온다. 15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1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온스당 4467.5달러에 마감했다. 지난 1월29일 5354.8달러를 찍은 뒤 조정을 거친 금값은 지난달 16일 3992.1달러까지 내렸다. 이후 4000달러 안팎을 유지하다 최근 들어 반등했다. 금의 가치는 과거 대비 저평가받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이 집계한 금 가격 대비 총통화량(M2) 비율은 1980년대 2.3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5.8까지 증 2026.08.15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