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재테크]"결국 답은 주주환원에 있다"…변동성 장세 뚫는 투자법은
최근 국내 증시가 높은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주주환원책' 강화 기업에 대한 투자가 주목받고 있다. 증시 상단이 제약되고 주가 등락이 심해진 상황에서 기업이 실제로 주주 주머니에 쥐여주는 현금흐름과 자사주 소각을 통한 주당 가치 상승이 가장 확실한 대안이라는 판단이다. 올해 들어 상법 개정, 자사주 소각 의무화,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정책적 지원까지 더해지며 주주환원 우량주의 주가 하방 지지력은 한층 탄탄해지는 모습이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밸류업 공시에 참여한 기업은 총 747사(코스피 348사, 코스닥 2026.08.19 07:36[클릭 e종목]세계를 사로잡은 '불닭'…투자로는 어떨까
NH투자증권이 삼양식품의 투자의견 매수를, 목표주가 188만원을 유지했다. 19일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양식품의 올해 주가수익비율(PER)은 14.2배 수준에 불과하다"며 "지난 2년간 평균 PER 22.5배 수준에서 거래된 점을 고려할 때 밸류에이션 관점에서 투자 매력도 높아졌다"고 밝혔다. 주 연구원은 "다시 한번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당사가 음식료 업종 주가의 핵심 요인으로 판단하는 해외 매출 비중이 올해 2분기 기준 84%까지 확대된 점도 긍정적"이라며 "미국 시장에서 고성장이 2026.08.19 07:30"주택·데이터센터·원전 삼박자 갖춘 GS건설, 목표가 상향"[클릭 e종목]
대신증권은 19일 GS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6000원에서 4만4000원으로 상향했다. 이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현재 추정치는 동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관련 수주 및 실적 미반영 상태로, 향후 사업 구체화 및 초기 계약 가시화 시 이익 추정치 상향과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이 존재한다"며 "건설업종 내 차선호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GS건설이 주택 수익성·데이터센터·원전 등 업종 내 핵심 투자포인트를 모두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주택 분야의 경우 원가 부담 해소와 매출 회복이 2026.08.19 07:22[클릭 e종목]"삼성화재, 명실상부 우량주 …목표주가 상향"
한화투자증권이 삼성화재의 목표주가를 68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다만 현 주가 대비 상승여력이 제한되는 점을 고려해 투자의견은 '홀드(Hold)'로 하향했다. 19일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새로운 목표주가 68만5000원은 기존 목표주가 65만원보다 5%이상 높아진 수치다. 김도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화재가 자체적인 예실차 개선과 낮은 CSM 조정률, 풍부한 배당재원, 낮은 자본비율 변동성 등을 통해 상장 보험사 중 펀더멘털이 가장 우수하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명실상부한 우량주'로 평가했다. 앞서 공개된 2분기 연결 지배순 2026.08.19 07:05"해외서 잘나가는 辛라면…농심 목표가 상향"[클릭 e종목]
신한투자증권은 19일 농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7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했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가격 인상 효과와 해외 판매량 회복을 반영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조 연구원은 농심의 해외 시장 실적이 회복 추세에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최근 2년간 해외 성장 모멘텀 둔화했으나 올해부터 회복 추세에 접어들어 주가 반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 10월 말 녹산 수출 전용 공장이 완공되면 유럽으로 향하는 물량 대응 능력이 강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2분기 실적도 해외 실적 덕분 2026.08.19 07:03'820조 이하' 예산안 나오면…국고채 발행 감소에 채권시장 숨통
이달 말 예정된 2027년 예산안 발표에서 총지출 규모가 820조원 이하로 결정될 경우 채권시장에 안도감을 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내년 국고채 순증 물량이 올해보다 대폭 줄어들면서 최근 이어진 수급 부담과 국고채 금리 상승 압력이 일부 완화될 수 있다는 진단이다. 19일 한국투자증권 채권전략 리포트에 따르면 증권가에서는 8월 말 발표될 내년도 예산안과 국고채 발행 한도에 주목하고 있다. 2022년 이후 다음 연도 예산안은 매년 8월27~31일 사이 발표돼왔다. 올해는 오는 27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예정돼 있어 금통위 이후 2026.08.19 07:00"솔브레인, 하반기 가격·출하량 동반 개선…목표가↑"[클릭 e종목]
메리츠증권은 18일 솔브레인에 대해 하반기 주요 제품 출하량과 가격이 동반 상승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직전(43만원) 대비 5% 올린 45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솔브레인의 2분기 잠정 실적은 해당 분기부터 관계회사 디엔에프가 연결 편입되며 매출액 3120억원(전년 동기 대비 +36%), 영업이익 460억원(+128%)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신규 DRAM 팹(공장) 본격 가동과 시안 낸드 전환 투자 일부 완료에 따른 가동률 상승효과로 반도체 소재 매출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자회사를 제외한 반도 2026.08.18 18:11[클릭 e종목]"베뉴지, 삼전닉스 주식만 최대 1조…시총보다 큰 자산가치"
코스닥 상장사 베뉴지가 보유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 가치가 최대 1조1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현재 베뉴지의 시가총액이 2000억원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보유 상장주식 가치만으로도 기업가치를 크게 웃도는 셈이다. 혼인 건수 증가와 일산점 리뉴얼에 따른 본업 성장 가능성까지 더해지면서 자산가치와 실적 개선을 동시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독립리서치 ARIS는 18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베뉴지의 삼성전자 약 150만주와 SK하이닉스 약 4만주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보고서는 삼성전자 주가가 40만 2026.08.18 14:29"AI 투자 사이클 후반부…빅테크 아닌 자본공급자에 주목해야"
글로벌 인공지능(AI) 투자 사이클이 후반부에 진입했으며, 빅테크보다는 금융기관 등 자본공급자의 투자 지속 여부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은택 KB증권 이사는 18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빅테크는 AI 투자를 멈추지 못해도, 자본 공급자는 그럴 수 있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 이사는 "지난달 초 (AI·반도체 관련주) 주가가 하락할 때부터 AI 설비투자 지속성에 대한 의심이 컸다"며 "빅테크의 투자 중단을 우려하는 것은 지나치다고 본다. 그럴 가능성은 작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은행이나 벤처 2026.08.18 14:24애드바이오텍, 신규 이사진 선임 '경영 체질 개선'…신사업 확장 기대감에 강세
애드바이오텍이 신규 이사진 선임을 통한 경영 체질 개선과 신사업 확장 기대감에 강세다. 18일 오후 2시6분 기준 애드바이오텍은 전일 대비 21.19% 상승한 25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신규 이사진 선임을 통해 경영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기존 면역항체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디지털 헬스케어 등 신규 사업 확대에 나선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애드바이오텍은 지난 11일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내이사 2인 및 독립이사 2인 등 총 4명의 신규 이사 선임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번 이사회 개편을 통해 애 2026.08.18 14:07대양금속, 올 상반기 영업이익 30억원…전년 比 16%↑
대양금속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30억원을 상회하며 성장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대양금속의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1079억9800만원으로 전년 동기(1113억원)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영업이익은 30억1200만원으로 전년 동기(25억9700만원) 대비 약 16% 증가했다. 올해 2분기 매출은 520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소폭 하락했으나 영업이익은 19억4600만원으로 8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억35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전환사채(CB) 파생상품 평가손실 2026.08.18 10:48[클릭 e종목]"스피어, 우주항공 특수합금 매출 폭증…하반기 실적 이륙"
스피어(347700)가 우주항공사업을 중심으로 외형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2분기 특수합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5배 증가한 가운데 하반기 글로벌 우주기업의 발사체 양산과 인도네시아 니켈 프로젝트 가동이 맞물리면서 실적 성장세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메리츠증권은 18일 스피어에 대해 우주항공 특수합금 사업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글로벌 고객사의 발사체 양산이 본격화되면 중장기 실적 성장 기반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분석했다. 스피어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77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8.6% 증가 2026.08.18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