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톡스텍, 자회사 첫 분기 흑자…수주 600억 돌파
국내 1위 독성시험 비임상 임상시험수탁기관(CRO) 기업 바이오톡스텍이 자회사 실적 호조와 수주 확대를 발판 삼아 올해 상반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뤄냈다. 19일 바이오톡스텍에 따르면 자회사 키프라임리서치의 올해 2분기 매출은 58억원, 영업이익은 4억원을 기록해 첫 분기 영업흑자를 달성했다. 키프라임리서치는 올해 상반기 신규 계약액 172억원 중 해외 고객사 비중이 60% 이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시장 내 경쟁력을 입증했다. 2022년 충북 오송에 구축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비인간영장류(NHP) 인프라가 본격 가 2026.08.19 09:24TIME 미국나스닥100채권혼합50액티브, 해외투자 채권혼합형 ETF '최고 수익률'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미국나스닥100채권혼합50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해외투자 채권혼합형 ETF 가운데 6개월·1년·연초 이후 수익률 모두 1위를 기록했다. 19일 타임폴리오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14일 한국거래소 기준 TIME 미국나스닥100채권혼합50액티브 ETF의 수익률은 6개월 16.41%, 1년 23.87%, 연초 이후 19.35%로 집계됐다. 국내 상장 해외투자 채권혼합형 ETF 가운데 각 기간 모두 가장 높은 수준이다. 특히 연초 이후 수익률 19.35%를 기록하며 같은 기간 원화환산 나스닥100 지 2026.08.19 09:01카카오벤처스 "1인 창업가 몰입 공간 '템프서울' 9월 개관"
카카오벤처스가 창업자를 위한 몰입 공동체 공간 '템프서울(/tmp Seoul)'을 내달 개관한다. 19일 카카오벤처스 관계자는 "템프서울은 '솔로 파운더(1인 창업가)'가 일정 기간 한 공간에 모여 각자의 인공지능(AI) 제품 개발에 몰두하는 공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공간명은 컴퓨터 운영체제의 임시 파일 저장 디렉터리인 '/tmp'에서 가져왔다. 창업자가 일정 기간 한 공간에서 밀도 높게 제품을 만들고 각자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임시 공동체라는 의미다. 숙박을 전제로 한 합숙형 공간이 아닌, 참여자들이 정해진 기간 모여 함께 2026.08.19 08:42키움 '영웅문S# 간편모드', 누적 이용자 170만명 돌파
키움증권은 자사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영웅문S#'의 '간편모드' 누적 이용자 수가 170만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영웅문S# 간편모드는 '원 앱 투 모드(One App, Two Mode)'로 기존 앱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앱을 처음 설치할 때 원하는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기존 일반모드 이용자도 전체 메뉴나 홈 화면 상단의 화면 전환 버튼을 눌러 언제든 간편모드로 전환 가능하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간편모드는 쉽고 직관적인 화면 구성으로 주식 투자의 진입장벽을 낮췄다. 키움증권이 보유한 방대한 투자 데 2026.08.19 08:21윈하이텍, 인천신포 LH매입주택 공사 수주…380억원 규모
탈현장건설(OSC) 기반 건축 솔루션 기업 윈하이텍은 380억원 규모 한국주택도시공사(LH) 매입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윈하이텍은 인천신포복합개발과 인천신포 LH매입주택 신축공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80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50.57% 수준이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 제물포구 일대에 도심형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민간이 공급한 주택을 LH가 매입해 실수요자에게 공급하는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의 일환이다. 윈하이텍은 이번 수주를 2026.08.19 08:16S&K폴리텍, 주주환원 위해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결정
S&K폴리텍이 주주환원을 위한 배당가능이익 확보에 나섰다. S&K폴리텍은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을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안건은 다음달 28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승인받을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현금배당,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정책 실행을 위한 배당가능이익 확보 목적이다. 지난 6월 480억원 규모 유휴 공장 매각으로 대규모 차익 인식에 따라 내년부터는 배당가능이익이 발생하지만 선제적으로 충분한 주주환원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특히 자본준비금 감액을 2026.08.19 08:13역대급 실적에 국민연금도 담더니…"이미 목표 주가도 뛰어넘었다" 주가 폭등한 NHN[이주의 관.종]
편집자주성공 투자를 꿈꾸는 개미 투자자 여러분. '내돈내산' 주식, 얼마나 알고 투자하고 계신가요. 정제되지 않은 온갖 정보가 난무하는 온라인 환경에서 아시아경제는 개미 여러분들의 손과 발, 눈과 귀가 돼 기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한 주 동안 금융정보 제공 업체인 에프앤가이드의 종목 조회 수 상위권에 오른 기업을 중심으로 기본적인 정보에서부터 협력사, 고객사, 투자사 등 연관 기업에 대한 분석까지 함께 전달합니다. 기업의 재무 상황과 실적 현황, 미래 가치까지 쉽게 풀어서 전하겠습니다. 이 주의 관심 종목, 2026.08.19 08:11[굿모닝 증시]美, 장기금리 급등으로 약세…韓 하락 출발 예상
미국 증시가 장기금리 급등으로 약세를 보였다. 한국 증시도 하락 출발할 것으로 전망되나 장 중 낙폭을 만회하는 흐름이 예상된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0.22% 내린 5만3343.4에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0.69% 하락한 7691.76, 나스닥종합지수는 1.33% 떨어진 2만6289.71에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 전쟁 협상 불안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경계심리와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장중 5.33% 돌파)하는 등 선진국 장기 금리 2026.08.19 08:00"코인이냐? 하루에도 몇 만원~수십만원 왔다갔다"…질려버린 개미들이 찾아간 ETF[실전 재테크]
국내외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하려는 투자 자금이 배당 상장지수펀드(ETF)로 유입되고 있다. 특히 편입 기업의 주주환원 확대와 포트폴리오 개편에 힘입어 분배금 지급액이 인상되거나 특별 분배금을 지급하면서 배당 ETF의 매력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19일 ETF 체크에 따르면 최근 한달간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3628억원,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 3466억원,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2745억원,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2552억원,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2026.08.19 07:59이젠 "내 돈 좀 받아주세요" 갑을 역전…200조 돈벼락 맞은 그 곳엔[대형VC 대해부]①
편집자주벤처투자 시장에 사상 최대 규모의 자금이 풀리고 있다. 정부의 대형 정책펀드가 본격 가동되면서 대형 벤처캐피털(VC)의 몸집도 빠르게 불어나는 중이다. 그러나 돈이 늘어난 것과 잘 굴리는 것은 다른 문제다. 본지는 VC 시장의 흐름과 국내 주요 VC를 총 11회에 걸쳐 심층 분석한다. 운용자산(AUM) 상위 하우스를 선정하되 PE 비중이 높은 곳은 제외했다. 시장 전체를 조망한 뒤 각 사의 성장 궤적과 대표 포트폴리오, 투자 철학과 의사결정 구조, 핵심 인물과 조직 문화를 들여다본다. 지난 4월 말 국민성장펀드 1차 출자사 2026.08.19 07:41[실전재테크]"결국 답은 주주환원에 있다"…변동성 장세 뚫는 투자법은
최근 국내 증시가 높은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주주환원책' 강화 기업에 대한 투자가 주목받고 있다. 증시 상단이 제약되고 주가 등락이 심해진 상황에서 기업이 실제로 주주 주머니에 쥐여주는 현금흐름과 자사주 소각을 통한 주당 가치 상승이 가장 확실한 대안이라는 판단이다. 올해 들어 상법 개정, 자사주 소각 의무화,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정책적 지원까지 더해지며 주주환원 우량주의 주가 하방 지지력은 한층 탄탄해지는 모습이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밸류업 공시에 참여한 기업은 총 747사(코스피 348사, 코스닥 2026.08.19 07:36[클릭 e종목]세계를 사로잡은 '불닭'…투자로는 어떨까
NH투자증권이 삼양식품의 투자의견 매수를, 목표주가 188만원을 유지했다. 19일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양식품의 올해 주가수익비율(PER)은 14.2배 수준에 불과하다"며 "지난 2년간 평균 PER 22.5배 수준에서 거래된 점을 고려할 때 밸류에이션 관점에서 투자 매력도 높아졌다"고 밝혔다. 주 연구원은 "다시 한번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당사가 음식료 업종 주가의 핵심 요인으로 판단하는 해외 매출 비중이 올해 2분기 기준 84%까지 확대된 점도 긍정적"이라며 "미국 시장에서 고성장이 2026.08.19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