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넵코어스, 한국대드론산업협회와 드론 및 대드론 기술개발 나선다
덕산그룹의 특수 목적용 항법·항재밍 토탈 솔루션 기업 덕산넵코어스가 고도화하는 무인기 위협에 대비해 국가적 방어 역량 강화에 나선다. 덕산넵코어스는 사단법인 한국대드론산업협회와 드론 및 대드론(Anti-Drone) 체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도화하는 무인기 위협에 대비해 국가적 방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양 기관은 ▲드론 및 대드론 융합 기술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 ▲국내외 시장의 변화하는 수요에 능동적 대처 ▲최신 기술 동향 분석을 통한 성공적 성과 도출 ▲기타 2026.06.22 08:16한울반도체, MLCC AI 검사장비 고도화로 공급 확대 추진
한울반도체가 인공지능(AI) 검사장비 고도화를 추진하고 글로벌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제조사들과 공정 자동화 설비 및 초정밀 검사장비 공급을 늘리고 있다. 한울반도체는 중소벤처기업부 국책과제 단독 선정을 바탕으로 설비 및 장비 공급 협의를 확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한울반도체는 중소벤처기업부 국책과제인 '생성형 AI 기반 온디바이스 비전 검사 기술 개발'을 통해 AI 기반 6면 검사장비의 성능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검사 속도를 기존 분당 7000개 수준에서 1만3000개 이상으로 높이고 불량 검출 정확도도 95%에서 2026.06.22 08:10한국, 500조 미국 투자 시작…수혜받을 주식은 [주末머니]
대미투자 집행기구인 한미전략투자공사가 출범한 가운데, 대미투자 관련 수혜를 입을 분야로 액화천연가스(LNG)와 원자력발전이 꼽혔다. 이상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최근 '대미투자 본격화 관련 코멘트'에서 "대미투자 관련 사안이 본격화될 것인데, 후보 산업인 LNG와 원전 센티먼트에 긍정적 포인트일 것"이라고 말했다. 대미투자란 지난해 한미 관세협상에서 상호관세 인하 조건으로 한국이 미국에 약속한 3500억달러(약 534조73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말한다. 이 연구원은 1호 대미투자로 LNG 수혜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예상했다. 그 2026.06.21 16:43지난달만 2512억 긁고 갔다…한국 오자마자 피부과·약국부터 접수한 외국인 큰손들[주末머니]
'K뷰티'의 무게중심이 달라지고 있다. 예전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 오면 명동에서 화장품을 사고, 올리브영과 면세점을 들르는 장면이 익숙했다. 이제는 여기에 피부과와 미용의료가 더해지고 있다. 한국에서 시술을 받고, 약국에서 재생크림과 더마 화장품을 사고, 본국으로 돌아가 한국 미용의료 브랜드를 찾는 흐름이 커지고 있다. 21일 DB증권에 따르면 화장품으로 시작된 K뷰티 열풍이 미용의료 산업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단순한 관광 회복이 아니라 한국 미용의료 기업들의 내수와 수출이 동시에 커지는 양상이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외국 2026.06.21 16:21"한국 화장품 최고" 미국서 난리난 올리브영…돈 버는 곳은 따로 있다?[주末머니]
CJ올리브영이 오프라인 매장을 여는 등 미국에 진출한 가운데 미국 내 판매가 급증한 브랜드의 제조자개발생산(ODM) 물량을 수주받는 제조사를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김지은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올리브영 미국 진출 현황'에서 "앳홈의 뷰티 브랜드 톰은 에이피알이 메디큐브로 걸어온 풀라인업 확장 경로를 비슷하게 밟고 있다"며 "앳홈 향 화장품 ODM을 수주받는 제조사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톰은 앳홈의 뷰티 브랜드로, 비상장사인 앳홈은 생활가전 브랜드 미닉스로 출발했다. 이후 2024년 톰을 론칭했으며 20 2026.06.20 16:48삼성전자 '특별배당' 효과, 63만원까지 오른다…삼성물산 목표주가 줄상향[주末머니]
증권가에서 삼성물산에 대한 목표주가 줄상향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 배당 확대에 따른 주주환원 강화 기대와 함께 원전·SMR(소형모듈원전) 사업 성장성, 하이테크 건설 부문 실적 개선 전망이 맞물린 결과다. 20일 증권가에 따르면 DS투자증권은 전날 삼성물산의 목표주가를 기존 38만원에서 62만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같은날 LS증권 역시 목표주가를 55만원에서 63만원으로 높였다. 이에 앞서 IBK투자증권은 35만원에서 6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지난 18일 삼성물산은 48만5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증권가가 주목하는 핵심 2026.06.20 16:23아파트·원전에 AI 인프라까지…발주 깨어나는 건설株[주末머니]
건설사의 먹거리인 '발주'가 국내외에서 동시에 살아나고 있다. 아파트 정비사업, 원자력발전, 중동 재건, 액화천연가스(LNG), 전력망,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까지 건설사의 각종 수주가 기대 단계를 넘어 현실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0일 신영증권은 건설 업종에 대해 이같이 분석했다. 올해 건설업은 주요 선행지표에서 명확히 반등하고 있다. 지난 4월 누적 기준 주택 착공 실적은 7만2000호로 전년 동기 대비 22.0% 증가했다. 민간아파트 신규 분양세대수는 4만1000호로 46.4% 늘었다. 공동주택 분양 승인 실적도 7만20 2026.06.20 16:07"PF 규제에 연간 45兆 부동산 사모대출 시장 열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규제가 강해지면서 국내 상업용 부동산(CRE) 대상 사모대출 시장이 구조적 성장 기회를 잡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각종 규제와 위험 관리로 증권사의 PF 노출도가 줄어들면서 사모펀드(PEF)를 통한 자금 공급수요가 증가, 연간 31조~45조원 규모의 시장이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이지스자산운용 전략리서치실은 이같은 내용의 '사모대출 시장과 부동산 대출펀드의 투자 기회'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사모대출 시장은 지난해 3분기 기준 약 2조2000억달러(약 3364조원) 규모로 추정 2026.06.19 18:19코스피 1만 바라보는데…'꽉 막힌 IPO' 상장 VC 절반 올 1분기 회수 못해 [VC는 지금]
국내 상장 벤처캐피털(VC) 17곳 중 8곳이 올해 1분기 펀드 회수 성과를 단 한 푼도 올리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공개(IPO)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회수가 어려워진 데다 코스닥 시장의 상대적 부진으로 상장 이후에도 포트폴리오 기업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상장 VC 17곳 중 8곳 성과보수 0원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상장 VC 17개사 중 8곳이 올해 1분기 성과보수 0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VC의 수익구조는 크게 펀드를 운용하며 받는 관리보수와 펀드의 회수 성과에 따라 받 2026.06.19 07:37[클릭 e종목]"브이씨, 자체 개발 APL 기술로 국내 30배 美골프 시장 본격 공략"
브이씨가 자체 개발한 APL(Auto Pin Location) 기술을 기반으로 미국 골프 인프라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국내 골프거리 측정기와 개인용 론치 모니터 시장 1위 사업자로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ODM 사업 확대까지 더해지며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브라이어스 인사이트 최재호 연구원은 18일 보고서를 통해 브이씨가 미국 시장 진출과 해외 ODM 물량 확대를 중심으로 2차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브이씨는 2005년 설립 이후 골프거리 측정기, 론 2026.06.18 10:27토마토시스템, '엑스빌더6'로 사업확대… 제조업 DX 시장 공략
UI·UX 개발 플랫폼 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이 제조업 디지털 전환(DX)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토마토시스템은 자사 솔루션 '엑스빌더6(eXBuilder6)'를 포함해 웹 UI 자동 변환 솔루션 '엑스컨버터(eXConverter)', AI 기반 자동 UI·UX 개발 솔루션 '엑스빌더6 아이젠(eXBuilder6 AIGen)', 소스 분석·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아이큐봇(AIQBot)' 등을 통해 스마트 팩토리, 반도체, 건설 등 제조 현장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엑스빌더6은 대우건설의 건설 현장 관리 2026.06.18 10:25얼라인파트너스, "K주총 선진화 시급…주주제안 영향력 지속 확대"
올해 국내 기업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제안은 크게 늘었지만, 실제 가결률은 낮은 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배주주의 영향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정관 변경 안건들은 높은 찬성률로 통과되면서 이른바 'K주총'의 고질적 문제가 여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올해 정기주주총회 결과를 분석한 결과, 여전히 국내 기업의 주주총회 제도가 일반주주의 권익을 충분히 보호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얼라인파트너스에 따르면 올해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제안을 낸 회사는 56개사, 안건은 218건으로 전년(39 2026.06.18 09:00에코크레이션, 기후부 샌드박스 기업 선정…"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폐플라스틱 열분해 유화 플랜트 전문 제조기업 에코크레이션이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에 나선다. 에코크레이션은 폐합성수지의 열분해 원료 활용을 위한 순환자원 인정 기준 재설계에 착수하는 기획형 샌드박스 과제 추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과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정책의 일환으로 에코크레이션은 고형연료제품(SRF)을 열분해 공정의 원료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증할 예정이다. 국내 폐플라스틱 처리 구조는 소각, 연료화 등 열적 재활용이 5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화학적 재활용은 2026.06.18 08:36외국인 역대급으로 몰려오더니 '5.9조' 사용…유례없는 호황 기대되는 백화점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역대급으로 증가하면서 국내 유통업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국내 소비시장에 이른바 '경제 인구'가 늘어나는 효과를 만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18일 대신증권은 이같은 배경에 유통업 비중 확대를 제시했다. 올해 들어 지난 4월까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수는 677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3월과 4월에는 각각 200만명 이상이 입국하며 월별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정부가 올해 목표로 제시한 외국인 방문객 2300만명 달성도 어렵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적별로는 중국 2026.06.18 07:00[클릭 e종목]"SK스퀘어, 닉스보다 빠른 주가 상승...목표가 187만원"
대신증권은 18일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보다 빠른 주가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50만원에서 187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목표주가 상향의 핵심 배경은 SK스퀘어 순자산가치(NAV)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SK하이닉스의 기업가치 상승이다. 전날 SK스퀘어의 주가는 전장 대비 6.33% 상승한 159만6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SK스퀘어) NAV의 98%를 차지하는 SK하이닉스의 시총 상승 및 추가 상승 전망을 반영했다"며 "단일 종목 편입 한도 10% 제한 기준에 따라 스퀘어가 하이닉 2026.06.18 06:30방공 미사일 수요 증가 수혜 입는 LIG D&A[클릭 e종목]
키움증권은 18일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25만원에서 135만원으로 상향했다.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며 글로벌 방공 미사일 수요 증가 영향으로 수주 기회가 확대되고 있음에 주목할 시기다"라며 이같이 밝혔다.이 연구원은 LIG D&A 2분기 영업이익이 107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39.1% 증가한 수치다. 최근 아랍에미리트(UAE)향 천궁Ⅱ 3번 2026.06.18 06:02[클릭 e종목]"HD현대마린솔루션, 장기 성장동력 확보…목표가↑"
KB증권은 18일 HD현대마린솔루션에 대해 데이터센터용 육상발전엔진으로 장기 성장동력이 확보됐다고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24만원에서 3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9.2% 상향 조정했다"면서 "육상발전용 '힘센엔진'의 수요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공급용 등으로 확대되면서 장기 성장동력이 확보된 점이 동종업체 대비 할증을 정당화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6271억원 규모의 엔진발전기를 미국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 2026.06.18 06:00"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 61조원 전망…ADR 상장은 단기 모멘텀”[클릭e종목]
DS투자증권은 18일 SK하이닉스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이 61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수림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의 2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57% 증가한 82조 원, 영업이익은 63% 증가한 61조 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경쟁사 대비 고대역폭메모리(HBM) 비중이 높아 2~3분기 평균판매단가(ASP) 상승률은 비교적 약할 수 있으나 4분기에는 높은 ASP 상승률을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 고객사들의 HBM 물량 확보 움직임과 관련해 미국 전 2026.06.18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