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상장사협의회, '전자주주총회 제도 도입 설명회' 개최
한국예탁결제원과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상장회사 주주총회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자주주총회 제도 도입 설명회'를 공동 개최했다. 20일 예탁원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상법 개정으로 내년부터 시행되는 전자주주총회 제도와 전자주주총회 플랫폼에 대한 상장회사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6일 207개 상장회사가 참석했다. 예탁원은 전자주주총회 플랫폼의 주요 기능과 이용방법 및 사전 준비사항 등 실무 전반에 대해 안내했다. 상장사협의회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전자주주총회 관련 상법 개정의 주요 내용과 실무상 유의사항을 설명하여, 상 2026.07.20 10:26[르포]"가전도 5성급 호텔처럼 구독한다"…압구정 재건축에 불어온 LG '초프리미엄' 바람
지난 16일 찾은 서울 강남구 학동로의 한 쇼룸. 거대한 천연석 테이블 아래 인덕션과 식기세척기가 군더더기 없이 매립돼 있다. 은은한 메탈릭 광택의 냉장고는 벽면과 수평을 이루고, 빌트인 와인 셀러는 내부 오크 와인 랙과 조명이 어우러져 수집가의 품격을 대변했다. 옷장 사이에 맞춤옷처럼 들어간 순백의 세탁건조기도 미감과 공간 활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가전과 가구가 경계 없이 하나로 녹아든 풍경. LG전자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SKS'가 지향하는 주거 공간의 이상향이다. 최근 건설 시장에서는 주거 공간의 2026.07.20 10:11유안타증권, '투자 인사이트 LIVE' 온라인 세미나 개최
유안타증권이 온라인 세미나 '투자 인사이트 LIVE'를 개최한다. 20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투자 인사이트 LIVE'는 매월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의 분야별 애널리스트를 초청해 국내외 증시를 점검하는 정기 세미나다. 최근 시장 이슈를 바탕으로 투자 전략과 복잡한 시장 흐름을 일반 투자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설명하는 것이 특징이다. 첫번째 세미나는 2분기 어닝 시즌을 맞아 '요즘 주식시장 왜 이래?(2분기 실적 팩트 체크)'를 주제로 오는 7월 22일(수) 오후 2시 유튜브 '유안타증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방송된다. 2026.07.20 09:17iM증권, 팟캐스트형 유튜브 콘텐츠 'iM Lens'…"MZ세대 공략"
iM증권은 유튜브 채널에서 투자 콘텐츠 시리즈 'iM Lens'를 선보였다. 20일 iM증권에 따르면 해당 콘텐츠는 iM증권 리서치본부 애널리스트 등이 출연해 시장·산업·종목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하며, 복잡한 시장의 실제 자금 흐름과 투자 맥락을 전문가의 시각으로 선명하게 들여다본다. 'iM Lens'는 약 1시간 분량의 본편과 60초 내외의 숏폼 3편을 한 세트로 구성한다. 본편에서는 편안한 라운지형 스튜디오에서 진행자와 애널리스트가 대화를 나누며 딱딱한 투자 정보를 일상의 언어로 깊이 있게 전달한다. 핵심 장면의 경우 숏폼을 2026.07.20 09:14코스닥, 18.63P 내린 773.21 출발(2.35%↓)
코스닥, 18.63P 내린 773.21 출발(2.35%↓) 2026.07.20 09:02코스피, 177.02P 내린 6643.58 출발(2.60%↓)
코스피, 177.02P 내린 6643.58 출발(2.60%↓) 2026.07.20 09:02한투운용, ACE 데일리타겟커버드콜 ETF 3종 특별 분배금 지급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데일리타겟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 3종의 특별 분배금을 포함한 분배금 지급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ACE 미국500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ACE 미국빅테크7+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ACE 미국반도체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등 3종이다. 이들 상품은 지난 2024년 4월 상장 이후 매월 1% 초·중반대의 월 분배율을 유지해 왔으나 지난 6월 분배 정책을 전격 변경하면서 2~3%대의 높은 월 분배율을 지급하고 있다. 새로운 분배 정책은 상장 이후 축적된 분배 가능 재원을 투자자에 2026.07.20 08:45[굿모닝 증시]연휴 중 반도체주 급락…코스피, 6000선 시험대
중국의 무료 인공지능(AI) 모델 공개로 인한 '제2의 딥시크' 공포와 반도체 고점론 가속화로 코스피 역시 6000선을 이탈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0.77% 내린 5만2146.42, S&P500지수는 1.01% 하락한 7457.69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4% 내린 2만5520.24에 장을 마감했다. 낙폭을 키운 것은 반도체 업종이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연휴 새 4.3% 하락했다. TSMC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2026.07.20 08:06[단독]불법 코인거래소 차단 물건너가나…9인 체제 방미심위도 '심의중지' 시사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불법 해외 가상자산 사업자 사이트 차단 요청에 또다시 '심의중지' 처분을 내릴 가능성을 시사했다. 방미심위와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사이 정작 단속해야 할 불법 거래소들은 아무런 제재 없이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방미심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위원회는 "접수된 사안이 법원 등 관계기관에서 행정·사법 절차가 진행 중인 경우에는 해당 기관의 최종 판단을 고려해 심의를 진행해 왔음을 양지해 달라"라고 밝혔 2026.07.20 06:04SK하이닉스, 미국선 잘나가는데 국내선 답답?…오히려 매수 신호[주末머니]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가 나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국내 본주와의 가격 차이(프리미엄)가 벌어질수록 외국인이 국내 본주를 순매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8일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지난 10일 나스닥 시장에 공모가 대비 12.76% 상승한 168.01달러로 상장된 SK하이닉스 ADR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본주와의 격차를 한때 51%까지 벌렸다. 일부 증권사에서는 미국 ADR로 외국인 자금이 이동하며 국내 수급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ADR 상장으로 미국 투자 접근성이 2026.07.19 17:57내수도 외국인도 받쳐준다…'비중확대' 제시한 이 업종은?[주末머니]
내수 및 외국인 소비가 회복되면서 백화점 업종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8일 교보증권은 백화점 업종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장민지 교보증권 연구원은 "백화점 업종은 내수 소비 회복과 외국인 소비 확대라는 두 가지 성장 동력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백화점 3사(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의 평균 향후 12개월 예상 주당 순이익은 12.2배 수준으로 지난해(7.5배)와 비교해 높은 멀티플을 적용받고 있다. 종목별로는 신세계 14.5배, 현대백화점 11.2배, 롯데쇼핑 10.7배 수준이다. 2026.07.19 17:03"주가 빠질 때가 기회"…폭락장에 증권가가 담으라는 종목[주末머니]
반도체 중심 조정 국면에서 배당 매력이 있는 상장지수펀드(ETF)와 주식에 투자할 기회를 잡으라는 증권가 조언이 나왔다. 강송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한 달간 반도체 ETF에는 3조5000억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7조원 가까운 자금이 몰렸다"며 "쏠림이 심하다는 것은 뒤집으면 관심 밖으로 밀려난 좋은 종목을 싸게 담을 기회가 그만큼 많다는 뜻"이라고 제안했다. 현재 시중 금리 대비 배당수익률이 매력 있는 상품들이 있다는 설명이다. 강 연구원은 "고배당주의 경우 과거 배당수익률이 6%를 넘어섰던 국면에 2026.07.19 16:53[마켓 ING]7000선 무너진 코스피, 2분기 실적이 반등 돌파구될까
하루걸러 매수와 매도 사이드카가 번갈아 발동되는 역대급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면서 코스피는 지난주 결국 7000선이 무너졌다. 지난주 코스피는 8.77%, 코스닥은 5.44% 각각 하락했다. 주초 큰 폭으로 급락하며 7000선이 붕괴됐던 코스피는 이후 상승 전환해 7000선을 회복했으나 재차 급락하면서 상승분을 모두 되돌리고 6800선대에서 한 주를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7월 코스피의 극심한 변동성은 한국과 미국 반도체주 동반 약세에 따른 투자심리 훼손의 연쇄 작용과 반도체 수급 악화 속 레버리지 투자 청산이 맞물린 2026.07.19 15:29금융당국 "코인 불공정거래 30건 적발…계좌동결·신고포상제도 검토"
금융당국이 가상자산 불공정 거래 사건 30여건을 검찰에 넘긴 가운데 불공정 거래 퇴출을 위해 계좌 동결과 신고 포상제 등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이후 약 2년간 가상자산 시장 불공정거래 40여건을 조사하고 이 중 30여건을 검찰 고발·통보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넘겨진 사건 대부분은 시세조종 사건이었다. 시세조종은 가격 상승률이 초기화되는 시점에 주문을 집중해 가격 상승률을 단기간 끌어올려 매수세를 유인하는 경주마 수법과 특정 거래소에서 가상자산 입출고가 일시적으로 차단된 상황을 악용해 인위적으 2026.07.19 12:00'동전주' 탈출하려 액면병합 했는데…더 추락한 기업들 [주末머니]
7월부터 강화된 상장폐지 제도가 시행되면서 국내 증시에 액면병합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하지만 상당수 기업은 액면병합 이후에도 주가 하락을 피하지 못했고, 일부는 다시 '동전주'로 회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형적인 주가만 높이는 방식으로는 기업가치를 지키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지난 1일부터 상장폐지 제도를 대폭 강화했다. 시가총액 기준을 앞당겨 상향했고, 주가 1000원 미만인 동전주를 새로운 상장폐지 요건에 포함했다. 여기에 반기 기준 완전자본잠식과 공시 위반 기준도 강화하면서 부실기업 퇴출의 문턱을 2026.07.18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