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3분기 실적 예상 상회…매출은 4개 분기 연속 감소
아이폰 제조사 애플이 아이폰 판매와 서비스 부문 선방에도 4분기 연속 매출 감소세를 기록했다. 아이폰을 제외한 다른 제품들의 판매량이 크게 줄어든 결과다. 애플은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마감 후 올해 3분기(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줄어든 895억달러, 순이익은 같은 기간 11% 늘어난 229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주당순이익(EPS)은 1.46달러로 집계됐다. 금융정보업체 LSEG(옛 레피니 2023.11.03 06:19[클릭 e종목]"동원F&B 3분기 실적 선방… 손익개선 흐름 지속전망"
2일 키움증권은 동원F&B에 대해 "올해 3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며 향후 안정적인 이익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박상준·신대현 연구원은 "동원F&B의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63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0% 늘어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며 "별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지난해 동기 대비 9%, 24% 증가했다"고 말했다. 연결자회사 영업이익도 지난해 동기 대비 90억원 늘면서 2023.11.02 09:2410월의 '이차전지 악몽'…조정 시기 매수 후 급락 경험
지난 달 개인 투자자가 집중적으로 사들인 종목이 모두 부진했다. 특히 올 상반기 개인의 계좌가 불어나는 데 일조했던 이차전지 업종에서 제대로 뒤통수를 맞았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달 4일부터 31일까지 개인은 국내 증시 상장사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을 가장 많이 샀다. 한 달 동안 4200억원어치 사들였다. 평균 매수 가격은 43만6462원으로 지난달 31일 38만5500원보다 11.7% 높다. LG에너지솔루션은 10월 한 2023.11.02 06:30한화의 강북 코엑스 '서울역 MICE단지' 7400억 PF대출 성사
한화그룹이 서울역 북부 역세권 개발사업 토지대금을 납부하기 위해 74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을 조달했다. 한화그룹은 서울역 북쪽 유휴 부지에 총 1조6000억원의 자금을 투입해 전시컨벤션(MICE) 시설과 오피스, 호텔 등이 결합된 복합단지 일명 ‘강북 코엑스(COEX)’를 건설할 게획이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서울역북부역세권개발은 KB증권 등을 주관사로 삼아 총 7400억원 규모의 PF 자금을 조달했 2023.11.02 06:20아시아나 이사회 결정 연기…합병 늦을수록 살아남기 어려워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30일 화물사업부 매각 등 합병 관련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2일 이사회를 다시 열어 논의한다. 이에 대한항공이 유럽연합(EU) 경쟁 당국에 독점 우려 해소안을 늦게 내게 되는 등 합병 ‘시계’가 멈춰 섰다. 아시아나항공의 재무 상태가 좋지 않은 만큼, 합병이 늦어질수록 손해가 클 것으로 보인다. 2019년 1386.7%였던 아시아나항공 부채비율은 올해 상반기 2097.5%로 치솟았다. 부채비율이란 기업이 가진 자 2023.11.01 06:00국부펀드 KIC "주주권리 직접 행사 강화‥필요시 주주제안 검토"
국부펀드 한국투자공사(KIC)가 주주권리 업무 로드맵을 마련하고 수탁자 책임 활동을 강화한다. 필요시 주주제안까지 검토하는 등 직접 주주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31일 KIC는 '2023 지속가능투자 보고서'를 내고 KIC 주주권리 업무 3개년 로드맵을 발표했다. KIC는 글로벌 수탁자 책임 강화 추세를 반영하고 장기적으로 투자자산 가치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주주권리 직접 행사를 시작했다. KIC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2023.10.31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