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씨미디어, 웹툰 플랫폼 타고 해외로…"IP 확장은 기회요소"
만화는 과거 한국 사회에서 환영받지 못한 존재였다.1970년대 만화 불태우기, 1990년대 불량도서 추방대회, 1997년 청소년보호법에 따른 규제 등 '범죄 혹은 불량 청소년' 양산의 원인으로 꼽혔다. 그러던 만화의 위상이 바뀌고 있다.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짧은 콘텐츠를 즐기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이제는 일반인들의 출근길과 퇴근길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됐다. 명칭도 만화 대신 '웹툰'이라는 이름이 더 익숙해졌다. 국 2020.08.03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