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하나머티리얼즈, 계단식 성장 예상…목표가↑"
신한투자증권은 22일 하나머티리얼즈의 목표주가를 기존 5만8000원에서 8만3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분기 주목할만한 국내 대표 부품 업체로 꼽기도 했다.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나머티리얼즈에 대해 "반도체 업황 개선으로 핵심 부품인 SiC, 링 등 수요 증가로 연결됐으며, 1분기 고성장에 성공하며 실적을 입증했다"며 "계산식 성장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목표주가 산정 시 PER(주가수익비율)을 과거 실적 성장 구간 2개년 평균을 적용해 기존 대비 7% 올렸다. 올해 2026.07.22 18:15"AI 효율화의 역설…SK하이닉스 메모리 더 찾는다"[클릭 e종목]
AI(인공지능) 모델의 효율성 개선이 오히려 메모리 반도체 수요를 폭발적으로 늘려 SK하이닉스의 장기 성장을 이끌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B2B 매출 비중 확대…실적 안정성 강화22일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에 대해 "AI 모델과 반도체 효율 개선은 AI 투자 축소 요인이 아니라 서비스 가격 하락과 사용처 확대를 통해 메모리 수요를 더욱 자극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20만원을 유지했다. 김 연구원은 내년부터 HBM(고대역폭메모리) 생산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범용 메모리 공급 여력이 사실 2026.07.22 18:08VIP운용 "주가 낮을 수록 대주주 이득인 구조 바꿔야"
"주가가 낮을수록 대주주의 세 부담이 줄어들고, 오너의 건강 이상설이 돌 때마다 주가가 급등하는 비극을 끝내야 합니다." 김민국 VIP자산운용 대표는 21일 이소영·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회에서 함께 주최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주가누르기 방지법 입법과제 토론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VIP자산운용은 이 법안이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구조적 원인인 '주가를 낮게 유지할 경제적 유인'을 제거하는 현실적인 해법이라고 평가하고 조속한 입법을 촉구했다. 김 대표는 "이 법안은 주가를 억지로 끌어올리는 규제가 아니라, 낮 2026.07.22 16:18얼라인 "가비아 공개매수 가격 재협상해야…잠재 인수자 탐색도"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가비아 이사회에 공개매수 가격 인상 협상과 잠재 인수자 탐색 절차를 개시해달라고 공식 요구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21일 가비아 이사회에 '가비아 공개매수 관련 주주이익 보호 조치 요구의 건' 공개주주서한을 보냈다고 22일 밝혔다. 얼라인파트너스는 가비아 지분 14.29%를 보유한 3대주주다. 호주계 사모펀드 운용사(PEF) 맥쿼리자산운용의 특수목적회사(SPC) DCK인베스트먼트는 지난 20일 가비아 경영권 확보와 상장폐지를 목적으로 주당 4만8000원에 공개매수를 시작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2026.07.22 16:02암참, '워싱턴 도어녹' 성료…韓 기업 대미 투자 돕는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AMCHAM)가 미국 백악관과 행정부, 연방의회, 주요 정책기관 관계자들과 30여 차례 고위급 면담을 진행하는 '2026 워싱턴 도어녹' 일정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를 비롯한 11개 회원사 대표단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했다. 대표단은 현지에서 양국 간 투자와 첨단 기술, 경제 안보, 산업 경쟁력 등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번 일정에서는 미국 진출 및 현지 사업 확대를 추진하는 국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신규 프로그 2026.07.22 15:23국민연금 해외 위탁운용사 스타우드, 전주에 사무소 열어
국민연금공단의 자산을 위탁 운용하는 해외 대체투자 전문 운용사 스타우드캐피탈 그룹이 전북 전주에 신규 사무소를 열었다. 국민연금은 22일 오전 전북 전주시 만성동에서 열린 스타우드 전주 사무소 개소식에 김성주 이사장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스타우드캐피탈 그룹의 배리 스턴리흐트 창업주 겸 회장, 마이클 레프튼 글로벌 투자유치 및 IR 총괄 대표, 최영재 한국 대표 등이 참석했다. 스타우드가 한국에 사무소를 개소한 것은 지난해 서울 마곡 원그로브에 이어 두 번째다. 본사가 있는 미국을 제외하면, 한 국가에 사무소 2곳을 2026.07.22 14:42'대표이사 사임' 디캠프 "신임 대표 선임 절차 신속 진행"
최근 내부 감사와 조직 갈등으로 논란이 있었던 박영훈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 대표가 사의를 표명한 데 대해 디캠프 측은 신임 대표 선임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22일 디캠프는 입장문을 통해 "재단은 지난 20일 이사회를 개최해 대표이사의 사임을 확인하였으며 대표이사 사임 건, 노무 조사 결과 및 징계 관련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며 "재단은 이번 사안을 계기로 조직 운영 전반을 다시 한번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사항을 지속해서 보완해 나가겠다"고 했다. 또 "조직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겠다" 2026.07.22 14:39트럼프 '301조 관세' 부과 임박…15% 상한? 韓 대응은
미국의 무역법 제301조에 따른 추가 관세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국내 수출기업의 희비는 최종 관세율보다 경쟁국과의 격차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미 합의 상한선인 15% 이내로 결정되더라도 일본·대만·유럽연합(EU)보다 높은 관세를 적용받을 경우 대미 수출 경쟁력이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다. 미 무역대표부(USTR)는 오는 24일(현지시간) 만료되는 10% 글로벌 보편관세를 대신할 무역법 301조 관세를 발표할 예정이다. USTR는 지난 3월부터 각국의 과잉생산과 강제노동 문제가 미국의 무역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해왔다. 한국은 2026.07.22 14:39'칩플레이션'에 디스플레이 업황 경고등…삼성D·LGD "기술·투자로 정면 승부"
한국 디스플레이 업계 수장들이 올 하반기 반도체 가격 상승과 IT 수요 둔화라는 악재 속에서도 차별화된 기술 격차와 적극적인 투자로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한국디스플레이협회 협회장)은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한국디스플레이산업 전시회'에서 취재진을 만나 "올해 칩플레이션(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 때문에 업황이 굉장히 어렵고 고객사들도 힘들어한다"며 "반도체 업체들이 가격을 싸게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토로했다. 이어 "스마트폰과 IT O 2026.07.22 14:34삼정KPMG 감사위 지원센터 자문교수단에 최종학·신진영·박소정 교수
삼정KPMG가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 자문교수로 최종학·박소정 서울대 경영대 교수와 신진영 연세대 경영대 교수, 김태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위촉했다. 22일 삼정KPMG는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이같은 위촉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최 교수는 증권선물위원회 감리위원회 위원을 역임했으며, 아모레퍼시픽홀딩스와 풀무원 사외이사(감사위원)를 지냈다. 현재는 회계·감사 지배구조 우수기업 평가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외이사(감사위원)로도 재임 중이다. 신진영 교수는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위원회 위원 및 공 2026.07.22 14:12NH투자증권 "퇴직연금 DC·IRP 5년 수익률 증권업 1위"
NH투자증권은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 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 상품의 5년 수익률이 증권업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이 공시한 2026년 2분기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의 DC와 IRP 원리금비보장 상품의 5년 수익률은 각각 연 12.57%와 연 11.83%를 기록했다. 이는 증권업에서 적립금 1조원 이상 사업자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IRP의 10년 수익률(연 10.35%)은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중 최고 성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DC 원리금비보장 상품은 최근 1년 56. 2026.07.22 13:41삼일PwC·MG암코 "부실자산 시장 확대…우량 자산 선별해야"
최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구조조정이 본격화되고 부실채권(NPL) 물량이 늘면서, 부실자산 시장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시장 재편 과정에서 우량 자산을 선별할 전문성과 회수를 위한 체계적인 투자전략 수립의 중요성이 더 커질 전망이다. 22일 삼일PwC와 새마을금고 중앙회의 NPL 정리 자회사인 새마을금고자산관리회사(MG암코)는 "전날 서울 용산구 본사 세종홀에서 '2026년 MG암코·삼일PwC 채권 투자 설명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양사가 쌓은 NPL·PF 부문 자문 경험 및 2026.07.22 10:51노철래 삼성D 부사장 "디스플레이, 단순 출력장치 넘어서…몽플렉스·센서 OLED로 시장 선도"
"인공지능(AI)은 스마트폰을 넘어 웨어러블, 확장현실(XR), 모빌리티 등 다양한 기기로 확장되고 있다. 디스플레이도 단순히 정보를 보여주는 출력 장치에 머물지 않고, 정보를 전달함과 동시에 사용자를 이해하는 '지능형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노철래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 겸 AX연구소장이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 비즈니스포럼' 기조연설에서 AI 시대를 맞이한 디스플레이 산업의 미래 비전과 제조 혁신 전략을 제시했다. 노 부사장은 AI 확장으로 기기 형태가 다변화됨에 따라 디스플레이 폼팩터의 혁신이 2026.07.22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