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Law]중동전쟁은 ‘불가항력’…러우 전쟁·기존 PF도 적용될까
정부가 중동전쟁에 따른 원자재 수급 차질을 당사자가 통제하거나 피하기 어려운 외부 사정인 '불가항력'으로 해석한 가운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및 기존 프로젝트파이낸싱(PF) 계약의 불가항력 판단에도 같은 취지를 참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최종 위험, 시공사에 집중된 구조"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지난 4월 중동전쟁 상황을 민간건설공사 표준도급계약서상 불가항력으로 해석했다. 원자재 수급 불균형이나 가격 급등으로 자재 조달이 늦어진 민간 건설현장은 공사기간과 책임준공기한 연장을 협의할 수 있도록 한 것 2026.07.22 07:59[굿모닝 증시]美, 반도체株 급등 효과로 강세…韓도 상승세 전망
미국 증시가 중동 전쟁 갈등에도 불구하고 상승 마감한 가운데 한국 증시는 반도체 등 주력 업종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며 상승세를 보일 전망이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4% 오른 5만2224.64에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0.89% 증가한 7509.20에, 기술주 중심인 나스닥종합지수는 1.29% 오른 2만5837.21에 마감했다. 이날 미국 증시는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공방전에 이어 예멘 후티 반군의 홍해 봉쇄 선언 등 불확실성이 발생하 2026.07.22 07:57'초코파이보다 달콤한 배당'…코스피 흔들리는데 "당장 담아라" 목표가 올린 이유[클릭 e종목]
유안타증권이 오리온의 목표주가를 15만5000원에서 17만2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2일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주요 원재료 가격 하락 효과가 확대되고, 중국과 러시아의 판매 증가에 따른 고정비 레버리지가 본격화해 이익 성장률이 높아질 것"이라며 "현재 주가는 내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9배로 글로벌 제과업체 대비 할인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손 연구원은 "지난 6일 창사 이래 첫 중간배당으로 주당 1750원을 공시했다"며 "고배당기업 요건 충족을 고려한 배당정책을 이어갈 2026.07.22 07:53블랙스톤도 찜한 로봇 관절…냉장고 모터회사에 개미들 몰려간 이유 [이주의 관.종]
편집자주성공 투자를 꿈꾸는 개미 투자자 여러분. '내돈내산' 주식, 얼마나 알고 투자하고 계신가요. 정제되지 않은 온갖 정보가 난무하는 온라인 환경에서 아시아경제는 개미 여러분들의 손과 발, 눈과 귀가 돼 기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한 주 동안 금융정보 제공 업체인 에프앤가이드의 종목 조회 수 상위권에 오른 기업을 중심으로 기본적인 정보에서부터 협력사, 고객사, 투자사 등 연관 기업에 대한 분석까지 함께 전달합니다. 기업의 재무 상황과 실적 현황, 미래 가치까지 쉽게 풀어서 전하겠습니다. 이 주의 관심 종목, 2026.07.22 07:51[상법개정 1년]②"기관투자자 의결권 행사 바로 서야…국민연금 역할도 중요"
한국 자본시장의 제도는 빠르게 바뀌고 있지만 기관투자자의 의결권 행사 관행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업의 주요 의사결정에서 자체 판단보다 의결권 자문사의 권고에 의존하거나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를 꺼리는 사례가 여전하다는 것이다. 박유경 전 네덜란드연금자산운용(APG) 신흥국주식 부문 대표는 최근 서울 여의도 인근에서 아시아경제와 만나 "자본시장 개혁이 지속되려면 기관투자자의 의결권 행사부터 바로 서야 한다"며 "특히 국민연금이 시장의 기준을 세우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APG는 대형 연기금인 네덜란드 2026.07.22 07:49[비트코인 지금] 당정 "디지털자산법, 연내 국회통과"…업계 "사실상 불가능" 한숨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는 디지털자산기본법의 연내 입법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9월 법안 발의, 연내 국회 통과를 목표로 제시했지만 스테이블 코인 발행 주체와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등 쟁점이 해소되지 않은 데다 당내 정책 지도부 교체라는 변수까지 겹치면서다. 22일 금융위 및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다음 달 17일 전당대회 이후 당내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를 재가동하고 오는 9월 중 당정 통합 디지털자산기본법을 발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법안의 연내 국회 통과를 목표로 할 계획이다. 2026.07.22 07:19'더현대부터 송도까지' 외국인 싹쓸이…현대백화점, 명품·주얼리 고성장[클릭e종목]
LS증권은 22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본업인 백화점 사업의 견조한 실적과 면세점 손익 개선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1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오린아 LS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현대백화점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한 1조344억원 영업이익은 4.3% 감소한 832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백화점 부문은 기존점 매출이 4월 15%, 5월 20%, 6월 14% 등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2026.07.22 07:15체질 개선 끝낸 GS리테일…'편의점·슈퍼' 양날개 달았다[클릭e종목]
유진투자증권은 22일 GS리테일에 대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3만4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해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GS리테일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한 3조1267억 원, 영업이익은 19.4% 증가한 1009억 원으로 추정된다"며 "내수 소비 촉진, 인바운드 증가에 따른 매출 레버리지 효과와 낮은 기저 영향으로 고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 부문별로는 편의점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한 2조3351억 원, 영업이익 2026.07.22 07:10구글에 달린 AI장세…관건은 투자효율·수익화[클릭 e종목]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실적 발표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인공지능(AI) 설비투자 확대 여부와 수익화 수준을 두고 향후 AI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22일 K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구글, 아마존 등 하이퍼스케일러 실적에서 주당순이익(EPS) 성장보다 중요한 것은 천문학적 설비투자가 실제 수익으로 이어지고 있느냐는 점"이라며 "알파벳은 이 시험대를 비교적 잘 통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알파벳은 22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전망치(컨센서스) 기준 매출액은 약 1170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26.07.22 07:00JP모건, 韓 증시 '비중확대' 유지…씨티는 1년 만에 '중립' 하향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이 최근 급락한 한국 증시를 두고 엇갈린 투자 의견을 내놨다. JP모건은 21일 '한국 증시 디레버리징 과정 동향' 보고서에서 "한국 시장의 기업 펀더멘털(기초체력)은 여전히 견조하지만 강도 높은 디레버리징(레버리지 축소)이 주가를 끌어내렸다"고 밝혔다. 코스피는 지난달 고점 대비 약 28% 하락하며 불과 한 달 만에 급격한 조정을 받았다. JP모건은 "통상적인 펀더멘털 우려와 순환매로 시작된 조정이 레버리지 ETF를 통해 증폭됐고 최근에는 헤지펀드의 포지션 청산 양상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J 2026.07.21 17:30인바운드 수혜보는 MLB…F&F 실적도 '순항'[클릭e종목]
F&F의 주요 브랜드 MLB가 외국인 관광객 증가 혜택을 받으면서 실적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21일 한화투자증권은 이같은 배경에 F&F의 목표주가 10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날 종가는 7만6000원이었다. 올해 2분기 실적은 매출 4026억원, 영업이익 975억원으로 전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 16% 증가한 수준이다. 시장전망치(컨센서스)에도 부합할 것으로 예상됐다. 핵심은 MLB다. MLB 내수 매출은 국내 소비 강세에 외국인 인바운드 수요가 더해지며 2분기 전년 대비 15% 2026.07.21 17:00코스피, 3%대 오른 6700선 마감…외국인·기관 순매수
코스피 지수가 3%대 급등하면서 6700선에서 마감했다. 외국인·기관 투자자의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상승세를 이끄는 모습이다. 2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1.68포인트(3.56%) 오른 6747.95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959억2900만원, 1조6479억9800만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2조1647억1500만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유통(+5.15%), 전기·전자(+4.76%), 제조(+3.92%), 의료·정밀기기(+2.86%), 기계·장비(+2.32%) 등이 강 2026.07.21 15:59바이오비쥬, 美 공략 확대 및 스킨부스터 성장 기대에 강세
바이오비쥬가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의 미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스킨부스터 사업 확대 기대감까지 더해지며 장중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1일 오후 3시9분 기준 바이오비쥬는 전일 대비 23.64% 상승한 7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는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칸도럽(CANDORLOV·CDL)'의 미국 약국 체인 입점을 계기로 북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칸도럽은 마스크팩과 세럼, 앰플, 토너패드, 미스트, 크림 등 다양한 기초 스킨케어 제품군을 갖춘 브랜드다. 미국은 최근 K뷰티의 핵심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2026.07.21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