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인프라, ODA로 아프리카 진출 모색…에티오피아 방한단 참석
국내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인프라 기업들이 공적개발원조(ODA)와 연계해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모색한다. 15일 서울 강남구 DSRV 본사에서 열린 'Ethiopia x K-Digital Connect 2026' 포럼에는 에티오피아 정부 방한단과 월드뱅크,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등 국내외 기관, 디지털 기업, 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에티오피아의 디지털 전환 현황과 재원, 정책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비니엄 쉬페로우 월드뱅크 디지털 전문관은 "월드뱅크는 에티오피아의 디지털 ID, 사 2026.07.15 12:30“한미반도체, 해외 수주 기반 견조한 실적…목표주가 50만원 유지”[클릭e종목]
글로벌 투자은행(IB) 메릴린치는 15일 한미반도체에 대해 해외 수주 기반의 견조한 실적이 유지되고 있다며 목표주가 50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메릴린치는 이날 보고서에서 "한미반도체가 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와 기존 전망치를 모두 상회했다"고 밝혔다. 메릴린치는 "핵심 기여 요인은 마이크론으로 파악되며, 동사의 고대역폭메모리(HBM) 후공정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TC 본더 발주를 이례적으로 늘린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는 국내 고객사의 TC 본더 투자 둔화 및 출하 부진을 충분 2026.07.15 10:21이지스운용, 경기도 고양 80MW 규모 데이터센터 준공
이지스자산운용이 경기도 고양시에 80메가와트(㎿) 규모 수도권 서북부 최대 데이터센터를 준공했다. 15일 이지스자산운용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준공한 '삼송 데이터센터' 사용 승인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지상 5층, 지하 2층, 연면적 7만8290.11㎡ 규모로, 수전 용량 기준 80MW다. 준공 기준 수도권 서북부 최대 데이터센터다. 삼송 데이터센터의 위탁운영사는 LG CNS다. LG CNS는 신용등급 AA(안정적)의 국내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 1위 사업자로, 부산·상암·가산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등을 운영 중이다. 2026.07.15 10:09[클릭 e종목]"한미반도체, 강력한 실적 반등…목표가 32만5000원"
한미반도체가 마이크론 중심의 수주 확대와 SK하이닉스의 발주 재개를 바탕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핵심 장비인 TC 본더의 경쟁력이 다시 확인된 데다 MSVP 사업 확대, TSMC 공급망 진입 등 하반기 성장 모멘텀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해리 킴 CLSA 연구원은 "한미반도체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강력한 실적 반등을 기록했다"며 "마이크론 주도의 수주 잔고와 SK하이닉스 수요 재개가 이를 견인하며 견조한 마진을 뒷받침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압도적인 TC 본더 사업 경쟁력에 MSVP 비 2026.07.15 08:51세방, 하남 보바스병원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 1000만원 기부
세방이 하남 보바스병원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15일 세방에 따르면 전달된 기부금은 어린이재활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재활치료 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는 뇌성마비, 발달지연, 자폐스펙트럼 등으로 재활치료가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로봇재활과 수중치료 등 전문 재활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방은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 3년째 후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도 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장애아동 재활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에 동참했다. 김천주 롯데의료재단 이사장은 "아이들이 치료 2026.07.15 08:09[클릭 e종목]"케일럼, 항공엔진 슈퍼사이클 수혜…국내 유일 4대 NADCAP 인증 경쟁력"
항공엔진 부품 전문기업 케일럼이 글로벌 항공산업의 장기 성장 국면과 부품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구조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4대 NADCAP 특수공정 인증을 모두 보유한 기술 경쟁력과 장기 수주 기반이 성장 동력으로 꼽혔다.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15일 발간한 항공엔진 산업 분석 보고서에서 2044년까지 전 세계 운항 기단이 현재의 두 배 수준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항공엔진 부품 생산 병목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Tier-1 부품사인 케일럼이 구조적인 성장 수혜를 받을 2026.07.15 08:05주식으로 돈 좀 번 사람들 왔다…반도체 부럽지 않은 백화점 대장주[이주의 관.종]
편집자주성공 투자를 꿈꾸는 개미 투자자 여러분. '내돈내산' 주식, 얼마나 알고 투자하고 계신가요. 정제되지 않은 온갖 정보가 난무하는 온라인 환경에서 아시아경제는 개미 여러분들의 손과 발, 눈과 귀가 돼 기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한 주 동안 금융정보 제공 업체인 에프앤가이드의 종목 조회 수 상위권에 오른 기업을 중심으로 기본적인 정보에서부터 협력사, 고객사, 투자사 등 연관 기업에 대한 분석까지 함께 전달합니다. 기업의 재무 상황과 실적 현황, 미래 가치까지 쉽게 풀어서 전하겠습니다. 이 주의 관심 종목, 2026.07.15 08:00유가 다시 뛰는데 2분기 실적 ‘주춤’…정유사, 하반기 반전 노린다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 고조로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하고 있지만 국내 정유업계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감소할 전망이다. 당장 정부 규제와 시차 효과로 정유 부문의 단기 실적 둔화는 불가피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증권가에서는 전례 없는 글로벌 정유 설비의 구조적 공급 부족에 하반기 실적 반전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15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전 분기 대비 34.7% 감소한 1조4123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S-Oil 역시 24.1% 감소한 9339 2026.07.15 07:47[클릭 e종목]"KT&G, 중장기 매수전략 유효...목표가 상향"
하나증권은 KT&G의 주가가 단기적으로 박스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면서도 중장기 매수 전략을 권고했다. 목표주가 역시 기존 18만원에서 21만원으로 상향했다.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15일 KT&G에 대한 리포트에서 "적극적인 주주환원 기조 감안 시 주가 조정 시마다 중장기 관점의 매수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새롭게 제시된 목표주가 21만원은 현 주가보다 23%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고 본 것이다. 전날 KT&G는 주당 17만1000원에 정규장을 마감했다. KT& 2026.07.15 07:10[클릭 e종목]"오리온, 中 중심으로 성장세 지속 전망…목표가↑"
KB증권은 15일 오리온에 대해 안정적인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류은애 KB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상향은 목표 멀티플을 기존 13배에서 14배로 상향한 것에 기인한다"면서 "창사 이래 처음 진행되는 중간배당을 통해 주주환원 또한 강화 중"이라고 설명했다. 오리온의 6월 잠정 매출은 우호적인 환율 속 해외 법인 중심으로 안정적인 성장세가 이어졌다. 오리온의 6월 법인별 합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한 2958억원, 영업이익 2026.07.15 07:07"SK하이닉스, 쌀 때 사라"…목표주가 420만원 그대로 [클릭e종목]
미래에셋증권은 15일 SK하이닉스에 대해 저점 비중 확대가 유효한 시기라며 목표주가 42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최근의 주가 조정은 2분기 실적 기대와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에 따른 수급적 기대가 되돌려지는 과정에서 다소 격하게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대외적인 업황 변수들도 여전히 견조하다. TSMC는 지난달 역대 최대 매출액과 성장률을 경신했고, 2분기 가이던스(실적 전망치)를 초과 달성했다. 빅테크(대형기술기업)의 지난 분기 급증한 수주잔고의 규모를 2026.07.15 07:00코스피, 반도체 중심 상승 마감…코스닥은 바이오발 약세
코스피가 14일 장중 상승 마감했다. 장 초반 하락 출발한 뒤 한때 낙폭을 키웠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코스닥은 바이오주 약세에 밀려 1%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90포인트(0.73%) 오른 6856.83에 마감했다. 지수는 37.87포인트(0.56%) 내린 6769.06으로 출발한 뒤 장중 등락을 거듭했다. 외국인이 9700억원, 기관이 3조2158억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개인은 4조1420억원어치를 홀로 팔아 2026.07.14 16:05트러스톤, 태광산업에 밸류업 재검토 촉구 "배당 인상·액면분할"
태광산업의 2대 주주인 트러스톤자산운용(트러스톤)이 경영진과 독립이사회를 상대로 고강도 주주 행동주의를 재개했다. 지난달 발표된 태광산업의 밸류업 계획을 '부실 보고서'로 규정하고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는 한편,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임시주주총회 소집과 법적 조치까지 진행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14일 트러스톤 관계자는 "태광산업 경영진과 독립이사회에 공개주주한을 발송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러스톤은 경영진과 독립이사회에 각각 30일 이내에 서면으로 공개 회신할 것을 요구했으며, 결과에 따라 후속 대응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 2026.07.14 10:41코스피, 장초반 혼조…삼성전자 오름세에 6800선 회복
코스피가 14일 장 초반 혼조세다. 하락 출발 이후 삼성전자 등 반도체주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양새다. 반면 코스닥은 바이오와 2차전지주 약세 영향으로 1% 넘게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3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52포인트(0.30%) 오른 6827.45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37.87포인트(0.56%) 내린 6769.06으로 출발했다. 외국인이 1048억원어치, 기관이 1조2688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를 떠받치고 있다. 개인은 1342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0.79% 2026.07.14 09:40[굿모닝 증시]뉴욕증시 일제히 하락 마감…韓, 약세 출발 전망
미국 뉴욕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이란 해상 봉쇄 재개 선언 여파로 하락 마감하면서, 14일 한국 증시도 약세로 출발할 전망이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8.37포인트(0.26%) 떨어진 5만2498.64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60.05포인트(0.79%) 내려간 7515.3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08.43포인트(1.55%) 하락한 2만5873.17로 마감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 2026.07.14 08:19[클릭 e종목]"성장은 계속된다"…케파 2배로 늘리는 반도체 장비주
SK증권이 원익IPS의 목표주가를 18만원에서 19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4일 이동주 SK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업체의 중단기 증설이 속도감을 더하고 있다"며 "2030년 생산능력 2배를 목표로 하는 만큼 2028년까지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46% 오른 2404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02% 뛴 216억원이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말 수주잔고가 4000억원까지 급증했고 리드타임 고려 시 국내 고객사를 중심으로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며 2026.07.14 08:00“KT&G, 국내외 궐련 성장세…주주환원 모멘텀 가동”[클릭e종목]
다올투자증권은 14일 KT&G에 대해 흔들림 없는 실적이 이어지고 있다며 목표주가 22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다연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KT&G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한 1조6878억원, 영업이익은 13.3% 증가한 3964억 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특히 국내 궐련은 총수요 감소폭이 둔화되고, 시장점유율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 궐련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9%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KT&G는 하반기 중 자사주 매입·소각 2026.07.14 07:30[클릭 e종목]"키움증권, 아쉬운 시장점유율...목표주가 하향"
DB증권은 14일 키움증권이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시장점유율(M/S) 하락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56만원에서 50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나민욱 DB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키움증권의 목표주가를 하향한 근거는 지속적인 리테일 M/S 하락 우려를 감안한 할인율 조정에 기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 50만원은 기존보다는 낮지만, 현 주가 수준에서 50% 이상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고 본 것이다. 전날 키움증권의 종가는 32만3500원을 기록했다. 키움증권의 2분기 지배순이익은 전 2026.07.14 07:10[클릭 e종목]"에이피알, 올해 연간 매출 3조 돌파할것…목표가↑"
KB증권은 14㎷일 에이피알에 대해 글로벌 확장세에 힘입어 올해 연간 매출액이 3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50만원에서 5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손민영 KB증권 연구원은 "유럽 고성장과 미국에서의 견고한 온라인 성장 및 오프라인 확장을 반영해 2026년, 2027년 이익 추정치를 각각 7.3%, 9.7% 상향한다"면서 "에이피알의 2026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2.8% 증가한 3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110.9% 늘어난 7641억원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에이피알의 올해 2026.07.14 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