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종전…다시 시야에 담기는 건설업종"[클릭 e종목]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의로 건설 업종의 단기 상승동력이 확보되고 있다. 건자재 가격 상승이 제한되고, 중동 재건사업과 에너지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가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건자재 가격 상승 우려 해소17일 신한투자증권은 건설 업종에 대해 이같이 진단했다. 우선 106일 만에 전쟁이 사실상 종료되면서 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가 부담 우려가 일단락될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이번 전쟁이 시작된 이후 폴리염화비닐(PVC), 고밀도폴리에틸렌(HDPE) 등 주요 건자재 원재료 가격은 20~40% 상승했다. 공사비지수도 2월 이후 2 2026.06.17 06:50"소외된 지금이 매수 기회"…역대 최대 실적 눈앞인데 주가는 역사적 저점[클릭 e종목]
화장품 연구개발 전문업체 한국콜마가 올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주가는 역사적 저점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17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전날 김명주 연구원은 한국콜마에 대해 "소외된 지금이 매수 기회"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최근 화장품 업황은 변함없이 양호하고 거시경제 불확실성도 완화되고 있지만, 섹터(업종) 주가는 아쉬운 흐름을 보였다. 반도체 등 시장 내 주도 섹터로 수급 쏠림이 극심했기 때문이다. 김 연구원은 "현재 한국콜마의 밸류에이션(기업가치 대비 2026.06.17 06:21[클릭 e종목]리브스메드, 수술로봇 허가 기대감…“글로벌 기업 대비 저평가”
올해 리브스메드의 수술로봇 스타크(STARK) 품목허가가 이뤄질 경우 동종 글로벌 기업 대비 할인된 주가가 재평가될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17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전날 정동희 연구원은 "리브스메드의 주가는 내년 추정치 기준 동종 글로벌 기업 대비 50% 수준의 주가 할인을 받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전날 종가는 4만4300원이다. 리브스메드는 독자 개발한 90도 다관절 기술을 토대로, 핸드헬드 복강경 기구인 아티센셜, 혈관봉합기 아티씰 등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정 2026.06.17 06:07건설 수익성에 SMR까지 기대되는 DL이앤씨[클릭 e종목]
대신증권은 17일 DL이앤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만6000원을 제시했다. 이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차별화된 주택 수익성과 글로벌 소형모듈원자로(SMR) 밸류체인(가치사슬) 편입 수혜가 기대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선 주택사업의 경우 2023년 이후 착공된 우량 사업지 매출이 본격화돼 수익성 개선 국면에 진입했다고 판단했다. 1분기 주택 원가율은 79.9%로 피어 대비 우수한 수익성을 증명했으며 고원가 현장 비중 축소와 원가 절감 효과를 바탕으로 원가율 개선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보수적인 2026.06.17 06:02[클릭 e종목]"미스토홀딩스, 고환율 업고 이익 성장 지속 전망"
미스토홀딩스가 고환율 환경 속에서 해외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성을 기반으로 완만한 이익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고환율 상황에서 해외에서 벌어들이는 이익 비중이 80%가 넘고, 주주가치 제고에 적극적인 점은 매우 큰 장점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미스토홀딩스는 국내 패션 사업뿐 아니라 글로벌 브랜드 사업과 해외 자회사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특히 원화 약세 환경에서는 해외에서 발생하는 이익의 원화 환산 효과가 확대될 수 있어 실적 방어력이 높다는 분석이다. 유 연구원은 "현재 중화권 2026.06.17 06:01"현대백화점, 실적 바닥 확인…지누스가 막판 변수"[클릭e종목]
하나증권은 17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백화점 사업의 호실적과 면세점 사업의 불확실성 해소로 실적 바닥을 확실히 지났다고 평가했다. 박종대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백화점은 1분기 매출성장률 10%에 이어 4~5월도 17% 증가세를 보이며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며 "외국인 매출 비중이 상승 폭을 확대하는 가운데 대형 주력 점포 중심 재편, 프리미엄 아웃렛 시장 장악, 외국인 매출 비중 확대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면세점 사업 역시 체질 개선을 통해 불확실성을 해소했다는 분석이다. 박 연구원은 "연간 400억원 2026.06.17 06:00목표가 69만원으로 높였지만 "매수는 글쎄"…현대차 중립으로 낮춘 이유 [클릭 e종목]
유안타증권은 17일 현대차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60만원에서 69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본업보다는 로봇 기대감으로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는 이유에서다. 김용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의 올해 주가 상승은 기존의 자동차 관련 신사업에 대한 재평가가 아니라 보스턴다이내믹스(BD)의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내 성장 기대감에 기반한다"면서 "계량화 방법은 없지만 업종 내 경쟁 업체들과의 주가 추이를 본다면 완성차 업종과는 전혀 다른 주가 상승을 기록했다. 본업의 감익과 동 2026.06.17 06:00[클릭 e종목]"한국전력, 전쟁으로 인한 조정 마무리 기대…목표가↑"
LS증권은 17일 한국전력에 대해 중동전쟁으로 인한 조정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5만원에서 6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성종화 LS증권 연구원은 "중동전쟁 종전에 따른 투자모멘텀 및 가치 복원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4% 상향 조정했다"면서 "향후 최종 종전합의에 이르기까지 여러 변수들이 있을 수 있고 예정대로 60일후 최종적으로 종전에 합의하더라도 전쟁에 따른 지금까지의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만으로도 올해 실적은 상당 수준의 감익 영향이 불가피하다. 그러나 종전 국면 2026.06.17 06:00"우진엔텍, 원전 정비 증가에 해체 시장 수혜 기대"[클릭e종목]
KB증권은 16일 우진엔텍에 대해 국내 신규 원자력 발전 설비 준공이 잇따르며 중장기적인 설비 증설이 진행되고 원자력 발전소 해체 시장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국내 신규 원자력 발전 설비 준공이 잇따라 진행되며 중장기적인 설비 증설이 전망되고 원자력 발전소 해체 시장이 열리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며 "우진엔텍이 시운전정비를 맡고 있는 새울 3, 4호기가 2026~27년 완공 예정이며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포함된 신한울 3, 4호기 및 신규 원자력 발전소 2기 계획도 유효해 경 2026.06.16 08:17"일진파워, AI 전력 인프라 슈퍼사이클 수혜株"[클릭e종목]
리서치알음은 16일 일진파워에 대해 인공지능(AI) 전력 인프라 슈퍼사이클 수혜와 선제적인 사업 다각화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2만2200원으로 제시했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설비 증설 등 전력 소비가 급증하는 산업이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의 중요성이 급부상하고 있다"며 "전력 수요 증가에 따른 구조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일진파워는 발전소 경상정비 및 계획예방정비를 주력으로 하는 발전설비 유지보수 전문 기업이다. 국내 주요 화력, 복합화력, 원자력 발 2026.06.16 08:12"현대차 목표가 120만원…휴머노이드 시장 선점할 것"[클릭 e종목]
현대차그룹의 로봇 개발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BD)가 산업용 휴머노이드의 선도 업체로서 주도권을 선점할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16일 KB증권에 따르면 전날 강성진 연구원은 "최근 공개된 다수의 영상을 통해 BD의 휴머노이드 아틀라스가 하드웨어 제어 성능 및 보편 지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며 현대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20만원을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64만7000원이다. 강 연구원은 "BD가 2035년 기준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의 1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고가인 2026.06.16 06:41“페이스북 악몽과 다르다”…스페이스X 비싼 몸값에도 수급 기대[클릭 e종목]
세계 최대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 초기 수급 구조가 미국 증시 역사상 최대 규모 성장주 IPO 사례였던 페이스북(현재 메타)보다 유리하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초기 유통 물량이 제한적인 가운데 패시브 자금 유입 여건은 과거보다 크게 확대됐다는 판단이다. 16일 KB증권에 따르면 전날 박유안 연구원은 "초기 수급 환경만 놓고 보면 페이스북보다 스페이스X가 유리한 구조"라며 이같이 밝혔다. 페이스북은 2012년 5월 IPO 당시 주가매출비율(PSR)이 약 28배 수준이었고, 최근 스페이스X의 PSR은 약 9 2026.06.16 06:07"열관리 가능한 로봇 부품 만드는 HL만도…목표가↑"[클릭 e종목]
삼성증권은 16일 HL만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8만원에서 9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김현지 삼성증권 연구원은 "로봇 액추에이터는 로봇 운동성뿐 아니라 열관리 핵심 기능도 수행하는데, HL만도는 액추에이터 설계에 열 관리 기술을 적용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연구원은 HL만도가 현대모비스와 함께 전기차의 모터·센서·조향·감속기 기술을 갖추고 있어 로봇 액추에이터로 사업 분야를 확장할 수 있었다며 "미국 생산 공장을 갖추고 있고 미국 로봇 업체로 납품할 기회가 생길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그는 HL만도가 2026.06.16 06:06[클릭 e종목]판가 인상에 생산능력 확대로 뜰 반도체 장비 기업은
하나증권이 대덕전자의 목표주가를 17만원에서 25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6일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판가 인상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하고, 대규모 증설로 중장기 성장 가시성이 확보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덕전자의 올해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3726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236% 상승한 624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전 제품에 대한 판가 상승 및 믹스 개선 효과가 반영됐다"며 "FCCSP는 레이다 센서, ADAS 등 전장용 반도체의 강한 수요를 2026.06.16 06:00[클릭 e종목]"지금이 매수 기회"…실적 컨센 과소평가된 이 기업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엔진 전문 기업 한화엔진이 과소 평가받고 있다며 "지금이 매수 기회"라고 평가했다. 16일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실적 컨센서스가 정상화될 것"이라며 "현재 실적 컨센서스는 두가지를 놓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투자증권이 추정한 한화엔진의 내년 매출액은 2조751억원으로 지난 11일 형성된 컨센서스(2조150억원)보다 600억원 이상 높다. 강 연구원은 "한화엔진은 주력 제품인 선박용 2행정 저속엔진 생산 능력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며 "올해 4분기 준공되며 증설 후 생산 능력은 연간 533만 2026.06.16 06:00[클릭 e종목]"삼성생명, 삼성전자와 주가 연동 당분간 지속…목표가↑"
NH투자증권은 16일 삼성생명에 대해 삼성전자와 주가 연동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41만8000원에서 4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상향의 주된 이유는 삼성전자 주가가 추가 상승하면서 비금융 지분가치가 한차례 더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금융 부문 기업가치 변화는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삼성생명과 삼성전자 주가의 연동 구조는 당분간 고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정 연구원은 "삼성생명이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8.5%)의 시장 가치가 전체 기업가 2026.06.16 06:00"SK하이닉스, AI 로봇 시대 진짜 대장주…압도적 실적 전망"[클릭e종목]
핀릿은 16일 SK하이닉스에 대해 인공지능(AI) 로봇 시대의 진짜 대장주라며 2분기 압도적인 실적 성장이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김명진 핀릿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81% 증가한 62조7000억원으로 압도적인 성장이 전망된다"며 "AI 메모리 판가 상승과 고대역폭메모리(HBM) 및 낸드 제품 믹스 개선이 강력한 실적 레버리지로 연결된 결과"라고 말했다. 특히 피지컬 AI 로봇의 확산은 SK하이닉스의 메모리 가치를 한층 더 재평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로봇은 영상, 음성, 촉각 데이터를 2026.06.16 06:00삼성전자, 구조적 우위…중장기 프리미엄 고민할 때[클릭e종목]
미래에셋증권은 16일 삼성전자에 대해 풀스택 메모리 제조 역량을 내재화해 구조적 우위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55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현재 주가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 및 주가수익비율(PE) 배수는 각각 2.9배, 6.6배로 업종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며 "실적 펀더멘털과 사업 구조의 우위를 고려하면 저평가를 해소할 시기"라고 말했다. 중기적으로 삼성전자의 풀스택 제조 내재화 가치는 더욱 부각될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낸드플래시 제조사들의 2026.06.16 06:00[클릭 e종목]"신세계, 외국인 관광객 증가 최대 수혜주…목표가↑"
대신증권은 16일 신세계에 대해 외국인 인바운드 증가에 따른 수혜가 가장 클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6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내 백화점 업계는 내수 회복뿐만 아니라 인바운드 관광객 매출이 급증하며 새로운 성장 국면을 맞이했다"면서 "신세계는 주요 계열사가 인바운드 증가에 모두 크게 수혜를 입는 형태로, 올해 백화점 및 주요 자회사 실적이 큰 폭으로 동반 개선되는 모습이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신증권은 신세계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총매출액과 2026.06.16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