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이 끌어올린 실적…롯데쇼핑, 목표주가 19만원으로 상향[클릭e종목]
LS증권은 21일 롯데쇼핑에 대해 백화점 사업부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인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3만5000원에서 1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오린아 LS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롯데쇼핑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3조5393억원, 영업이익은 186% 증가한 116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백화점의 견조한 성장이 돋보일 전망이며, 사업부별로는 실적 차별화가 예상된다. 백화점의 기존점 성장률은 약 15% 수준으로 추정되며, 명품 및 패션 2026.07.21 07:30[클릭 e종목]"소비 양극화 수혜주…신세계, 목표주가 유지"
신세계가 소비 양극화와 자산효과 확대에 따른 대표적 수혜주로서, 향후 실적 개선 및 주가 재평가가 기대된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21일 흥국증권에 따르면 전날 박종렬 연구원은 신세계에 대해 "소비 양극화가 우호적 소비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자산 가격 상승은 프리미엄 소비를 확대시키고, 이는 명품과 해외패션 중심의 백화점 실적 개선으로 연결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3만원을 유지했다.연간 영업이익 55.5% 증가 전망흥국증권은 신세계의 올해 연간 연결 기준 총매출액을 전년 대비 8.9% 증가한 13조780억원, 영업이익 2026.07.21 07:12[클릭 e종목]"한국타이어, 물량 증가로 중동사태 우려 상쇄…목표가↑"
한화투자증권은 21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 대해 중동 사태로 인한 부정적 영향을 물량 증가와 믹스 개선으로 상쇄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8만4000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성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중동 사태로 인한 하반기 타이어 부문의 원자재 가격 상승 우려를 물량 증가와 믹스 개선을 통해 상쇄하고 열관리 부문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안정적으로 지속됨에 따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올해 연결기준 순이익은 전년 대비 27%, 2027년은 18.6% 개선될 것"이라며 "또한 2025~ 2026.07.21 07:07AI가 바꾼 돈의 흐름…"미국은 창업, 한국은 정부지출 증가"[클릭e산업]
AI 투자는 단순히 반도체와 빅테크 주가만의 문제가 아니다. 돈이 어디로 흐르고, 고용이 어떻게 바뀌고, 정부가 얼마나 쓸 수 있는지를 바꾸고 있다. NH투자증권은 AI 투자가 늘어나면서 미국은 생산성이 개선되고 있고, 한국은 정부지출을 늘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우선 미국은 AI 투자가 고용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구글, 아마존 등 미국 하이퍼스케일러의 설비투자는 올해 7600억달러에서 내년 1조달러로 늘어날 전망이다. 중국의 투자 규모와 증가 폭을 모두 압도한다. 특히 미국에서는 1인 기업이 늘어난 점을 주목했다. 연 2026.07.21 06:50[클릭 e종목]"삼성SDI, 중장기 이익 가시성 확대 필요…목표가↓"
신한투자증권은 20일 삼성SDI에 대해 주가 재평가를 위해서는 중장기 이익 가시성 확대가 필요하다고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80만원에서 7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2027년 실적추정치 상향(20%)에도 글로벌 동종업체 멀티플 하락(EV/EBITDA 15배→11배)을 반영해 기존 대비 13% 하향 조정했다"면서 "에너지저장장치(ESS)의 견조한 수익성이 실적 하방을 지지하는 가운데 멀티플 회복을 위해서는 북미 ESS 추가 수주와 전기차(EV) 가동률 상승을 통한 2026.07.20 18:30오에스피, 김영관 신임이사 후보 지분 21.85% 확보…신사업 강화
프리미엄 펫푸드 기업 오에스피가 책임 경영과 신사업 강화에 나선다. 오에스피는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김영관 신규 사내이사 후보 측이 지분공시를 통해 총 21.85%의 의결권 지분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에스피는 오는 28일 임시주주총회 이후 기존 펫푸드 사업 외에도 바이오, 방산, 인공지능(AI), 에너지 등 신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기술 플랫폼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김 후보는 최근 장내매수 및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오에스피 주식 총 222만8539주를 취득했다. 이번 지분 확보는 김 2026.07.20 14:19박터진 국민성장펀드 쟁탈전 끝…'수익성 저하' 우려도 [PE는 지금]
올해 국민성장펀드 운용사(GP) 선정 작업이 1·2차 출자사업으로 마무리되면서 사모펀드(PEF) 업계의 희비도 엇갈리고 있다. 정책자금 출자사업 중 손꼽히는 치열한 승부였다는 평가와 함께, 한편에선 지나친 경쟁이 오히려 향후 수익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선정만 되면 수천억 확정…국민성장펀드 쟁탈전 국민성장펀드는 향후 5년간 총 200조원 규모로 조성되는 정책형 성장자금 플랫폼이다. 이 가운데 PE·VC 업계가 가장 예민하게 반응한 분야는 간접투자형 정책성펀드다. 올해 1차 출자사업에서는 총 3조9000억원 규모 2026.07.19 18:40반도체 때문에 주름 깊어진 당신, 고개 들어 '리쥬란'을 보라 [주末머니]
파마리서치가 국내 리쥬란 시장에서 쌓아온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의료관광 활성화에 따른 내수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본과 유럽을 중심으로 리쥬란 의료기기 수출이 늘고, 화장품 사업도 미국과 동유럽 등으로 판로를 넓히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삼성증권은 파마리서치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이 172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700억원으로 25.3% 늘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보 2026.07.17 17:05"전고체 배터리, 당분간 수익성 기대하기 어려워"[주末머니]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가 당분간 수익성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경희 LS증권 연구원은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지연의 핵심 걸림돌이 있어 당분간 전고체 생산에 따른 수익성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우선 정 연구원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가격이 유례없이 하락한 점을 짚었다. 기존 액체 전해질 기반 배터리 가격이 ㎾h당 70~80달러대까지 떨어지면서 전고체 배터리가 시장 진입 초기에 가질 가격 경쟁력 확보가 훨씬 어려워졌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경제성 이슈에 따른 시장 지연이 가장 큰 난관"이라고 2026.07.17 11:16삼전닉스 지금 팔 때아니다…증권가 "시장이 크게 오해했다"[주末머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주가가 흔들리는 가운데, 시장이 과도한 오해를 하고 있으며 기업의 본질적인 가치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최근 '반도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보고서에서 "시장에 몰이해로 유발된 나비효과가 반도체 업종 주가를 흔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파편적 정보를 전부인 것으로 착각하며 근시안적이고 부정적으로 해석하고 있는데, 현 상황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SK하이닉스가 빅테크 기업들과 장기공급계약(LTA)을 맺으면서 가격을 낮춰주는 2026.07.17 10:59AI 효율화로 삼전닉스 반도체 수요 줄어들까 [주末머니]
최근 챗지피티와 그록 등 인공지능(AI) 모델들이 같은 성능을 내면서도 적은 비용을 쓰는 효율성을 강조하고 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AI가 더 적은 비용으로 돌아간다면, 인프라 수요도 줄어들 것이라는 의문이 생길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이에 대해 '기우'라고 진단했다. 더 복잡한 AI 활용으로 넘어가기 위한 과정일 뿐이며,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네트워크 인프라 등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생태계가 확장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NH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여전히 토큰 사용량과 AI 성능은 비례한다고 강조했다. 효율이 높아졌다고 2026.07.17 09:35[클릭 e종목]"에이텀, AI 데이터센터 전력 책임진다…핵심 수혜주 주목"
국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가 본격화되면서 전력 솔루션 기업 에이텀이 핵심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 정부와 민간이 추진하는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본격화될 경우 서버용 전원장치(SMRPS)와 전력변환 부품 공급 확대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하나증권은 데이터센터 산업 분석 보고서에서 에이텀을 AI 데이터센터 밸류체인 관심 종목으로 제시했다. 하나증권은 국내 AI 데이터센터 시장이 기존 범용 클라우드 중심에서 제조 AI팩토리와 소버린 AI 인프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정부와 SK, GS, 네이버 등이 2026.07.16 09:13[클릭 e종목]"대장이 돌아왔다" 삼성화재 목표가 62만→87만원
대신증권은 16일 삼성화재가 보험·투자손익 호조로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2만원에서 87만원으로 상향했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대장이 돌아왔다'는 제목의 삼성화재 리포트에서 "보험손익과 투자손익 모두 양호해 2분기 순이익은 IFRS17 도입 이후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목표주가 상향과 함께 삼성화재를 업종 내 최선호주로도 꼽았다. 박 연구원은 "특히 긍정적인 점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위험손해율 하락이 예상되는데, 7월부터 도수치료가 관리급여로 지정돼 하 2026.07.16 07:10"생산부터 시공까지…대한전선 성장 가속화, 투자의견 매수"[클릭 e종목]
대한전선이 제품 생산부터 시공까지 한 번에 수행하는 '풀 턴키(Full Turnkey)' 경쟁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6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전날 김태형 연구원은 "대한전선은 초고압 및 해저 케이블 사업 비중이 높고 자체 포설선을 통해 일괄 수주(턴키) 시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밸류에이션 상승이 타당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5000원으로 분석을 개시했다."당진 2공장 건립으로 고부가 해저케이블 라인업 확대"대한전선은 고부가 제품군 증설을 통해 중장기 성장 동 2026.07.16 07:10"70년 메모리 역사상 최대 '공급 절벽' 온다…삼전 지금 사야" [클릭e종목]
KB증권은 16일 삼성전자에 대해 최근 주가 하락은 기초체력(펀더멘탈) 훼손이 아닌 투자 심리 위축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라며, 중장기 관점에서 오히려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이날 보고서에서 "인공지능(AI) 인프라 산업의 장기 성장성과 메모리 공급 부족이라는 핵심 펀더멘탈은 한 달 전과 비교해 달라진 것이 없다"며 "주가 조정은 실적이나 메모리 산업 구조의 변화보다 투자 심리 위축이 크게 반영된 결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내년 메모리 반도체 산업 70년 역사상 공급 제약이 가장 심화되는 2026.07.16 07:00[클릭 e종목]"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때문에 하반기 평가손실 가능성…목표가↓"
SK증권은 15일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스페이스X로 인해 하반기 평가손실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6만9000원에서 5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반면 이익 체력 개선을 반영해 투자의견은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장영임 SK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중립 의견을 유지했던 이유는 스페이스X 평가이익 외에 증권 본업에서의 이익 체력에 대한 의문 때문이었다"면서 "하지만 최근 증권 본업뿐 아니라 해외법인에서의 이익 체력도 개선되고 있다고 판단하며 최근 주가 하락에 따라 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PBR) 1.4 2026.07.15 17:41"쌀 때 사자…한화오션, 캐나다 수주실패 선반영"[클릭 e종목]
한화오션이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실패 이후에도 상선 부문의 풍부한 수주 동력과 양호한 단기 실적을 통해 주가 반등을 노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한화오션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13만원으로 27.8% 하향 조정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한화오션은 전 거래일 대비 6.77% 오른 8만200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상반기 부진 딛고 하반기 수주 집중"최근 한화오션은 수십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잠수함도입사업(CPSP)에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 2026.07.15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