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RV, 캔톤 네트워크 커스터디 지원…디지털금융 인프라 확대
DSRV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서비스에 캔톤 네트워크의 유틸리티 토큰 캔톤을 연동했다. 10일 DSRV에 따르면 캔톤은 금융기관이 요구하는 보안과 기밀성을 고려해 설계된 블록체인이다. 일반적인 퍼블릭 블록체인은 거래 내역이 모두 공개되는 만큼 투명성은 높지만 금융기관의 민감한 거래 정보를 다루는 데는 제약이 있다. 캔톤은 거래 정보를 필요한 당사자에게만 선택적으로 공개할 수 있도록 해 이런 한계를 보완했다. 동시에 서로 다른 시스템과 자산을 연결할 수 있어 기관금융 활용을 염두에 둔 블록체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통 금융자산의 토 2026.09.10 09:25빗썸, 정보보호 캠페인 나서…가짜 AI 코인 매매 사기 근절
빗썸이 '가짜 인공지능(AI) 자동매매 프로그램 및 투자 분석 도구'를 통한 악성코드 피해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는 9월 정보보호 캠페인의 일환이다. 사기범들은 'AI가 알아서 매매해 고수익을 낸다', 'API Key만 연결하면 무손실 자동매매가 가능하다' 등의 문구로 투자자를 현혹한다. 실제로는 기기 내 민감 정보를 탈취하는 비인가 악성코드를 설치하도록 유도한다. 가짜 프로그램에 감염되면 브라우저에 저장된 아이디·비밀번호, 로그인 세션 쿠키는 물론 API Key, 개인 지갑의 Private Key(개인키) 및 시드 구문까지 2026.09.10 09:25'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 1개월 수익률 11.67%
한화자산운용은 'PLUS 글로벌HBM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가 최근 1개월 수익률 11.67%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한화운용에 따르면 이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140.30%, 1년 수익률은 388.07%로 중장기 성과도 우수했다. 해외주식형 ETF 전체 대상 누적 성과 6개월, 1년 연초 이후, 2년, 3년 모두 1위를 기록하고 있다.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는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이끄는 국내외 대표 기업을 하나의 상품에 적절히 분산해 담은 상품이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해외에 2026.09.10 09:14NH아문디운용, 'HANARO Fn K-반도체 ETF' 연초 이후 수익률 1위
국내 반도체 대장주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대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올해 연초 이후 180%가 넘는 독보적인 성과를 내며 레버리지 제외 국내 상장 ETF 중 수익률 1위에 올랐다. 10일 NH-Amundi자산운용은 'HANARO Fn K-반도체' ETF가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해당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181.65%로 집계됐다. 이는 레버리지를 제외한 모든 국내 상장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HANAR 2026.09.10 09:05코스닥, 5.31P 내린 825.06 출발(0.64%↓)
코스닥, 5.31P 내린 825.06 출발(0.64%↓) 2026.09.10 09:02코스피, 12.79P 내린 7038.85 출발(0.18%↓)
코스피, 12.79P 내린 7038.85 출발(0.18%↓) 2026.09.10 09:02"1400조 日 GX 시장 잡는다"…K소부장, 도쿄서 수출 판로 개척
일본 정부가 150조엔(약 1400조원) 규모의 그린전환(GX) 정책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국내 신재생에너지 및 원전 분야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이 현지 공급망 재편 기회를 잡기 위해 일본 도쿄를 찾았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산업협회와 협력해 지난 7일부터 4일간 일본 도쿄에서 '2026 스마트에너지위크'와 연계한 기후테크 시장개척단을 파견하고 전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신재생에너지 및 원전 분야 소부장 기업 17개사가 참가해 일본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 2026.09.10 09:00삼일PwC "AI가 결제하는 시대, 인증·인프라 중요"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사람을 대신해 상품과 서비스를 탐색하고 결제까지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경제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금융사가 인증 체계와 인프라를 정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삼일PwC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산업 AI 시리즈① 결제: AI가 여는 새로운 금융 질서와 미래 금융의 시작'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보고서는 AI가 결제 기능을 네 가지 방향으로 재편한다고 예상했다. 결제가 '보이지 않는 결제'로 발전한다. 상품 탐색 등 구매 결정 과정도 AI 중심으로 재편된다. 결제 인증의 경우 AI 에이전트 2026.09.10 08:48SK하이닉스, 하루 17만t 물 절약…'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서 성과 공개
SK하이닉스가 지난해 국내 사업장에서 하루 평균 17만t에 달하는 용수를 절감하는 수자원 관리 성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약 55만명이 하루 동안 생활용수로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오는 2030년까지 누적 6억t의 수자원을 절감하겠다는 중장기 목표도 제시했다. SK하이닉스는 대구 엑스코(EXCO)에서 이달 9~11일 개최되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orea International Water Week) 2026'에 참가해 수자원 관리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소개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민국 국제물주간은 국내외 정부·공공기관 2026.09.10 08:46아이센스, '케어센스 에어' 출시 3주년 기념행사 개최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가 연속혈당측정기(CGM) '케어센스 에어' 출시 3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10일 아이센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8일 '케어센스 에어'의 출시 3주년을 기념하는 사내 행사를 열고 관련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아이센스는 국내 기업 최초 CGM 출시를 시작으로 29개국 공급, 10개국 보험 등록을 완료했다. 남학현 아이센스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케어센스 에어의 제품 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대에 힘쓴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3년 9월 출시된 케어센스 에어는 편의성과 정확성을 바탕으로 외산 2026.09.10 08:33아리바이오홀딩스, 우간다 LED 조명 공급·현지 생산 업무협약
아리바이오홀딩스는 KU글로벌, 시온코리아·디아센테그룹 공동개발 특수목적법인(SPC)과 우간다 및 동아프리카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공급 및 현지 생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우간다 녹색산업특별경제구역(GISEZ)에 LED 조명 생산 기반을 다지고 산업단지·도로 등 공공 인프라에 필요한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아리바이오홀딩스는 제품과 기술을 제공하며 협력사들은 현지 생산 및 시장 개척을 맡는다. 이들은 우간다의 친환경 산업 특구인 GISEZ를 시작으로 동아프리카 조명 시장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 2026.09.10 08:24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전담 교육장 신설… 전기 냉난방 시장 공략 가속
삼성전자가 경기도 수원의 CS 아카데미에 '에코 히트 시스템(EHS) 히트펌프 전담 교육장'을 신설하고 전문 설치 및 서비스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정부의 2035년 고효율 히트펌프 350만 대 보급 목표에 발맞춰 EHS 히트펌프 관련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EHS 히트펌프는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해 난방·냉방·온수를 공급하는 통합 솔루션으로, 에너지 효율이 100% 미만인 기존 화석연료 보일러 대비 우수한 열효율을 자랑한다. 주거 환경에 맞춘 수배관 설비 시공과 유지보수 역량이 실제 성능을 좌우하는 2026.09.10 08:16유가 100달러·美국채금리 상승…국내 증시 하락 출발 전망[굿모닝 증시]
국제 유가 100달러 돌파와 미 국채금리 급등으로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사흘 연속 하락했다. 국내 증시 역시 하락 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9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05.41포인트(0.77%) 내린 52380.66에 마감했다. S&P 500지수는 37.16포인트(0.48%) 내린 7636.3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68.07포인트(0.64%) 내린 26253.34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가 미군 함정 공격에 대응해 이란 유조선 5척을 파괴하자 이란은 요르 2026.09.10 07:56[각자도생 제이알리츠]②11억유로에 걸린 5년…파이낸스타워 가치평가 논란
편집자주상장리츠 최초로 회생절차를 신청한 제이알글로벌리츠가 영국 소송에서도 패소하면서 6000억원대 채무조정의 향방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아시아경제는 영국 판결이 남긴 쟁점과 파이낸스타워 가치평가 논란, 5년 변제계획의 현실성을 검증하고 이번 사태가 드러낸 제도적 빈틈을 짚어본다. 제이알글로벌리츠의 회생 가능성을 가를 핵심 변수는 결국 브뤼셀 파이낸스타워의 가치평가다. 제이알투자운용이 제시한 5년 변제계획은 내년 이 자산을 11억유로로 평가받아 담보대출을 갈아타고, 추가 자금을 조달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 영국 법원은 지난 2026.09.10 07:29"삼성에스디에스 AX, 말뿐이 아닌 실행력 갖춰"[클릭 e종목]
LS증권은 10일 삼성에스디에스(삼성SDS)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만7000원을 유지했다. 선유진 LS증권 연구원은 "인공지능 전환(AX)·로봇전환(RX)·인프라 전 영역에서 중장기 실적 성장 가시성이 높다고 판단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삼성SDS는 지난 8일 'Real Summit 2026' 행사를 개최하고 기업 AX를 위한 인프라부터 플랫폼, 애플리케이션까지 아우르는 인공지능(AI) 풀스택 역량을 공개했다. 오픈AI·앤트로픽 등 글로벌 거대언어모델(LLM) 기업과 고객사, 공공기관 등이 참여해 실제 도입 사례도 공유 2026.09.10 07:15AI랠리 심장은 GPU 아닌 '모델 매출'[클릭e산업]
인공지능(AI) 관련주가 다시 반등하고 있다. 눈에 보이는 주인공은 반도체와 전력, 데이터센터지만, 그보다 앞단에 있는 변수를 봐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래픽처리장치(GPU) 판매량이 아니라, 오픈AI와 앤트로픽 같은 AI 모델 개발사가 얼마나 빠르게 매출을 키울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는 설명이다. 10일 KB증권은 최근 석달 간 AI 관련주가 흔들린 배경은 모델 개발사의 매출 성장 기대가 약해지면 데이터센터 투자 수익성에 의문이 생기는 구조를 꼽았다. 예를 들어 AI 모델 개발사는 토큰을 팔아 매출을 만든다. 하이퍼스케일러와 네 2026.09.10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