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58만원으로 상향…"세계 최고 이익 창출하면서 가장 저렴한 메모리 회사"[클릭 e종목]
한화투자증권은 1일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3만원에서 58만원으로 상향했다. 박준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글로벌 최고의 이익을 창출하는 메모리 메이커이자 가장 저렴한 메모리 메이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삼성전자가 장기공급계약(LTA)으로 인해 이익 지속성이 담보되고 있으며 올해와 내년 글로벌 반도체 종목 내 1~2위를 다투는 수준의 영업이익을 창출해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 이상의 근거 없는 저평가를 받을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특히 펀더멘털의 개선을 보여주고 있음에도 글로벌 2026.07.01 07:11[클릭 e종목]"건설사, AI 생태계 구축으로 재평가 기회…비중확대 의견"
최근 수년간 위축됐던 '건설' 업종이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 과정에서 재평가받을 것이란 증권가 전망이 나왔다. 정부의 1400조원 규모 프로젝트 발표로 건설사 수주가 확대될 것이란 이유에서다. 1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전날 김선미 연구원은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는 건설사들에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건설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 확대를 유지했다."메가프로젝트의 시작은 건설"지난달 29일 정부는 반도체, 피지컬AI, AI데이터센터를 핵심축으로 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 2026.07.01 07:06[클릭 e종목]"대한항공, 합병 기대에 실적 기대감·목표가↑"
상상인증권은 1일 대한항공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2000원에서 4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서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유가 하락, 화물 호조, 향후 합병 효과 등을 고려해 대한항공의 2027년 실적 전망치를 상향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연구원은 "전쟁 진행 상황은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유가 레벨 자체는 이달 말 WTI 기준 71달러까지 내려온 상황"이라며 "화물 수요 역시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구조적 성장 중인 가운데 3분기 이후 점진적인 실적 회복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말 아시아 2026.07.01 07:03"AI 데이터센터 550兆 투자…건설 수주 사이클 온다"[클릭e종목]
정부와 주요 기업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이 국내 건설업의 신규 공급 사이클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AI 데이터센터 시공 경험을 보유한 대형 건설사와 관련 설비 업체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1일 삼성증권은 정부가 최근 발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로 건설업종의 수혜를 예상했다.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을 핵심으로 하는 정부의 이번 계획에는 SK그룹, GS그룹, 네이버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울산, 동해, 세종 등 지방 거점에 2029년까지 8.4GW, 2035년까지 18.4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2026.07.01 06:50[클릭 e종목]"NC, 레거시 IP 매출 회복 중…목표가↑
유안타증권은 30일 NC에 대해 '리니지 클래식', '아이온2' 등을 기반으로 레거시 지식재산권(IP) 매출이 회복하고 있다며 목표주가 37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신규 제시했다. 최지운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레거시 IP 재활성화와 자체 결제 확대를 통해 실적 지속성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고 있다"며 "'아이온2', '리니지 클래식'의 동시 흥행으로 기존 IP의 매출 회복 가능성이 확인됐고, 2분기부터 저스트플레이 연결 편입이 더해지며 외형 성장 가시성도 높아질 전망"이라고 했다. 유안타증권이 전망한 NC의 올해 연결 매출액은 2조 2026.06.30 18:07[클릭 e종목]"SK, 그룹 대규모 투자 소식 계속…목표가↑
한화투자증권은 30일 SK에 대해 SK그룹의 대규모 투자 소식이 잇따라 발표되면서 지주사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81만원에서 91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SK그룹은 지난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업해 울산 AI 데이터센터 설립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 지난 6월 젠슨황 엔비디아 대표의 방한 이후 엔비디아와 협업해 AI 팩토리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전날에는 청와대에서 주재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총 210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반도 2026.06.30 18:05"증거금 넣었는데"…키움증권, '전산지연'으로 반대매매
키움증권에서 투자자가 증거금을 입금했는데도 전산상 반영 지연으로 일부 계좌에서 반대매매가 이뤄지는 일이 발생했다. 키움증권 측은 반대매매 가격과 재매수 가격의 차이만큼 보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키움증권 일부 계좌에서 입금된 증거금이 제때 인식되지 않아 반대매매가 이뤄졌다. 일시적인 처리 지연으로 일부 고객 계좌에서 입금액이 반영되지 않았다는 것이 키움증권 측 설명이다. 이에 따라 일부 투자자들은 신용담보비율 140%를 층족한 상태였는데도 시스템 오류로 주식이 강제 매도됐다. 증권사로부터 돈을 빌 2026.06.30 16:56삼성, 호남에 425조원 투자…광주에 반도체 팹 2개 신설
삼성이 수도권에 집중돼 있던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지도를 호남으로 확장한다. 급증하는 글로벌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잠재력이 풍부한 호남 지역을 차세대 전략 기지로 낙점하고, 총 425조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다. 삼성은 30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글로벌 최첨단 반도체 클러스터, AI 데이터센터, 무탄소 미래 에너지 생태계를 아우르는 호남 지역 중장기 투자 계획을 전격 발표했다.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DS(반도체·디바 2026.06.30 16:40한국투자증권, 모간스탠리운용과 협력…대표 펀드 국내 첫 출시
한국투자증권이 국내 최초로 모간스탠리운용의 대표적인 펀드를 출시하는 등 비즈니스 협력을 강화한다. 30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회의는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과 마이크 레빈 모간스탠리운용 아시아 대표, 한승수 모간스탠리 한국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올해 사업 방향과 중장기 전략을 공유하는 한편, 국내 투자자를 위한 글로벌 상품 공동 출시 등 다방면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일환으로 한국투자증권은 다년간 운용을 거쳐 성과를 입증해 온 모간스탠리운용의 대표적인 펀 2026.06.30 14:51한국투자공사·한국벤처투자 MOU…K벤처 해외 진출 본격 지원
국부펀드인 한국투자공사(KIC)가 국내 유망 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본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한국벤처투자(KVIC)와 손을 잡았다. 30일 KIC는 "서울 중구 본사에서 KVIC와 국내 벤처투자 생태계 글로벌화 및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두 기관은 ▲차세대 유니콘 육성 프로젝트 후보 기업 기업설명회(IR) 활동 지원 ▲국내 스타트업과 글로벌 투자자 간 네트워킹 확대 ▲국외 창업기업 및 글로벌 벤처캐피털(VC)에 대한 공동 투자 기회 모색 등을 위해 협력한다. 우선 '차세대 유니콘 육 2026.06.30 14:15미래에셋증권,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12위 올라
미래에셋증권은 브랜드 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6년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종합 12위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국내에서 활동 중인 전 산업군의 브랜드를 종합 평가해 가장 점수가 높은 상위 100개를 골라 순위를 매기는 인증 제도다. 작년 말 기준 17위였던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1분기 13위로 껑충 뛰어오른 데 이어 이번에는 12위로 올라서면서 금융투자업계 전체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달성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전 세계 11개 지역에 걸친 국내 최대 규모 글로벌 네트워크 2026.06.30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