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쉬업벤처스, 딥페이크 차단 AI 보안 스타트업 '스틸컷' 시드투자
딥페이크 생성 차단 및 탐지 인공지능(AI) 보안 기업 스틸컷이 11일 "매쉬업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연구 단계에 머물러 있던 선제적 딥페이크 방어 기술의 상용화 역량이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보인다. 스틸컷은 딥페이크 합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스틸컷 프로텍트'와 AI로 만들어지거나 조작된 이미지·영상을 찾아내는 '스틸컷 디텍트'를 운영한다. 합성물 사후 탐지 수준의 기존 기술과 달리, 원본 화질은 유지한 채 사진에 미세한 신호를 심어 딥페이크 생성 자체를 차단한다. 실제 운영 중인 딥페이크 사이트 30여곳에서 2026.08.11 09:00AI 캐릭터 채팅 '위프' 운영사 벙커키즈, 150억 투자유치
인공지능(AI) 캐릭터 채팅 서비스 '위프(WHIF)'의 운영사 벙커키즈가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용자가 직접 캐릭터와 이야기를 만드는 창작 활동이 활발해지고, 캐릭터가 다양한 콘텐츠와 지식재산권(IP)으로 확장되는 시장 흐름 속에서 벙커키즈의 성장성이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보인다. 11일 벙커키즈 관계자는 "이번 투자에는 코오롱인베스트먼트, 카카오벤처스, 미래에셋캐피탈, 위벤처스, BSK인베스트먼트, 뮤렉스파트너스, 크릿벤처스, 삼천리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출시 1년 만에 월 매출 2026.08.11 08:29더벤처스, 글로벌 소비재 브랜드 운영사 '오와이디' 시드투자
글로벌 초기 투자 전문 벤처캐피털(VC) 더벤처스가 기능성 바디케어 브랜드 '시오네'와 볼캡 브랜드 '오누이'를 운영하는 오와이디(OYD)에 시드 투자를 진행했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10일 더벤처스 관계자는 "오와이디는 일본에서 2년간 뷰티 마케팅 사업을 운영한 고석현 대표를 중심으로 정보기술(IT)과 뷰티 업계 출신의 핵심 인력이 모여 설립한 회사"라며 이같이 밝혔다. 오와이디의 주력 브랜드인 시오네는 스킨케어 기술을 바디케어 영역으로 가져온 기능성 브랜드다. 겨드랑이, 팔꿈치 등 국소 부위 착색과 피부톤 고민을 해결하는 2026.08.10 08:28벤처 업계 "세제개편안 환영…민간 벤처투자 촉진 기대"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 등 벤처업계가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에 대해 민간 벤처투자를 촉진하고 벤처 생태계 성장 기반을 확충하는 방향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7일 VC협회는 벤처기업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함께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에 대한 환영 논평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VC협회 측은 성장 단계의 벤처기업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담긴 점을 크게 반겼다. 이차전지, 핵심 소재, 인공지능(AI) 로봇 부품 등 6대 분야에 신설된 국내생산세액공제는 딥테크 및 제조 벤처의 양산 단계 성장에 실질적으로 2026.08.07 08:44아울바이오, 투여 연 52회에서 4회로 줄인 비만치료제 만든다
약효 지속성 주사제 전문기업 아울바이오가 보건복지부 국책과제에 이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국책과제에 연달아 선정되면서 차세대 비만치료제 개발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아울바이오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소재부품 기술개발(R&D) 투자연계형 국책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과제 목표는 초장기 지속형 마이크로스피어 약물전달 플랫폼 기반 GLP-1 RA 계열 비만치료제 제형 개발 및 임상 1상 진입이다. 지난달부터 시작된 연구는 2028년 12월까지 이뤄지며, 연구개발비는 34억원이다. 아울바이오는 이번 과제를 2026.08.06 13:56'K-뷰티' 6펜스, 20억원 규모 시드 유치…카카오벤처스·아모레퍼시픽 등 참여
K-뷰티 스타트업 6펜스는 20억원 규모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카카오벤처스가 투자를 주도했으며 아모레퍼시픽과 K2인베스트먼트가 공동 참여했다. 6펜스는 창업 초기부터 해외 시장을 겨냥해 만들어진 스킨케어 브랜드다. 무상 제품 제공으로 콘텐츠 노출을 확보하는 시딩 방식이 아닌 실제 구매 전환으로 이어진 매출에 연동해 보상하는 소셜셀링·어필리에이트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반응을 검증하고 있다. 구매전환율·재구매율 등 판매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어 이를 바탕으로 제품·시장 적합성(PMF)을 찾아가고 있다. 대표 제품 라인인 2026.08.06 08:17'중소의 기적' 리센느, 한국벤처투자 명예홍보대사 맡는다
한국벤처투자(KVIC)가 더뮤즈엔터테인먼트(이하 더뮤즈) 소속 리센느(RESCENE)를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더뮤즈는 모태펀드 출자 자펀드의 투자를 받은 중소기획사로 최근 리센느의 인기와 함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5일 한국벤처투자는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더뮤즈 사옥에서 더뮤즈의 'KVIC Beyond&Bridge K-콘텐츠 성장기업' 도약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 한국벤처투자는 더뮤즈가 K-콘텐츠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한 것을 축하하고 한국벤처투자의 명예홍보대사를 위촉했다. 더뮤즈는 모태펀 2026.08.05 08:56트리플에스 소속사 모드하우스, 에이티넘인베에서 100억원 투자받아
트리플에스(tripleS), 아르테미스(ARTMS), 아이덴티티(idntt) 등 다수의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을 배출한 엔터사 모드하우스가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로부터 100억원 규모 투자를 받았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시리즈 B의 추가 라운드인 이번 투자에 단독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모드하우스는 지난해 8월 IMM인베스트먼트, LB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한 시리즈 B 라운드 21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모드하우스는 멀티 아티스트 IP와 팬 플랫폼 '코스모'를 결합한 사업 모델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팬들 2026.08.05 08:16AI광고 '애딧앤아크', 매쉬업벤처스 등서 시드투자 유치
인공지능(AI) 기반 인스타그램 오가닉뷰 광고 서비스 '애딧'을 운영하는 애딧앤아크코퍼레이션은 4일 "매쉬업벤처스, 카카오벤처스, 베이스벤처스, 비즈까페(BZCF)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급변하는 광고 시장의 흐름 속에서 전문성을 갖춘 팀이란 점이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애딧앤아크가 운영하는 '애딧(Adit)'은 브랜드의 제품과 캠페인 목표, 핵심 타깃에 맞는 디지털 매거진과 크리에이터를 AI로 찾아 연결해 주는 서비스다. 콘텐츠는 각 매체 특성에 맞춰 피드, 숏폼, 스토리 형태로 제작되며, 현재 70개 이 2026.08.04 09:29링크알파, '글로벌IB 전문' 존 창 등기이사 선임…글로벌 공략 가속
AI 투자 리서치 플랫폼 링크알파(LinqAlpha)가 글로벌 투자은행(IB) 출신 금융 전문가 존 창을 등기이사로 선임했다. 최근 수백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 이후 글로벌 사업 확장을 가속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4일 링크알파 관계자는 "창 신임 이사는 25년 이상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창 이사는 바클레이즈와 도이치뱅크에서 한국 대표 및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핵심 임원을 역임했다. 그는 현재 크로스보더 벤처캐피털(VC) 액세스벤처스의 공동창업자 겸 제네럴파트너로 활동하며 2026.08.04 09:23두나무앤파트너스, 암 유전체 빅데이터 기업 '이노크라스' 후속 투자…누적 145억원
두나무의 투자 전문 자회사 두나무앤파트너스는 암 유전체 빅데이터 기업 이노크라스에 후속 투자를 집행하며 누적 145억원을 투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노크라스는 전장유전체(WGS) 데이터를 임상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정보로 전환하는 자체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두나무앤파트너스는 기술력과 사업성과에 주목해 2022년 첫 투자 집행 이후 이번 라운드까지 총 네 차례에 걸친 모든 라운드에 참여했다. 이번 라운드에서 이노크라스는 총 3100만달러(약 451억3600만원)를 유치했다. 신규 투자자로는 IMM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증권, 우리투 2026.08.04 09:23크릿벤처스, 美 유자 음료 판매사 '유즈코'에 100만불 투자
벤처캐피털(VC) 크릿벤처스는 미국에서 유자 기반 음료를 제조 및 판매하는 '유즈코(YUZUCO)'에 100만달러(한화 약 15억원)를 투자했다고 3일 밝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유즈코는 헬스-에이드, 펩시 등 글로벌 식음료 기업에서 유기농 재료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웰니스 음료 제조 및 브랜드 운영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이 모여 2022년 설립한 기업이다. 유즈코는 파트너십을 맺은 일본 유자 농가들에서 유자를 직접 공급받고 있다. 유압식 프레스를 이용해 착즙하는 콜드 프레스 방식을 활용해 유자 특유의 향과 신선함을 유지하는 2026.08.03 09:28SBI인베, '팔로우온' 투자 전략으로 IPO 성과 확대
벤처캐피털(VC) SBI인베스트먼트는 기존 투자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팔로우 온(Follow-on)' 전략으로 기업공개(IPO)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SBI인베스트먼트는 유망 기업을 조기 발굴하고 기술 상용화, 사업 확장, 상장 준비 등 변곡점마다 추가 자금을 투입해 성장을 지원해왔다. 니어스랩은 SBI인베스트먼트가 시리즈B 투자에 참여한 이후 팔로우 온 전략으로 성과를 낸 대표 사례다. 풍력발전 점검 시장에서 확보한 상용화 레퍼런스와 방산 등으로의 응용 확장 가능성에 주목해 투자에 참여한 이후 시리즈 C, 프리I 2026.08.03 09:20스톤브릿지벤처스, 3250억원 'AI 글로벌 펀드' 결성…AUM 1조7000억원 확대
코스닥 상장 벤처캐피털(VC) 스톤브릿지벤처스가 3250억원 규모의 대형 인공지능(AI) 펀드를 결성하면서 운용자산(AUM)이 약 1조7000억원으로 확대됐다. 3일 스톤브릿지벤처스는 지난달 31일 결성총회를 열고 3250억원 규모의 '스톤브릿지AI글로벌투자조합' 결성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이 펀드는 행정적 편의를 위해 약정총액 2250억8000만원 규모의 '스톤브릿지AI글로벌제1호투자조합'과 999억2000만원 규모의 '스톤브릿지AI글로벌제2호투자조합'으로 병행 결성됐다"고 전했다. 제1호 조합에는 한국산업은행·중소 2026.08.03 09:03“미국서 창업했어요”…'본 글로벌' 스타트업에 韓VC 관심 집중
미국에서부터 창업한 한국계 스타트업인 '본(Born) 글로벌' 기업에 국내 모험자본의 관심이 쏠린다. 미국에서 현지 생태계에 먼저 적응한 기업이라 한국에서 자리를 잡고 해외로 진출하는 것보다 속도감 있게 글로벌 진출이 가능한 것이 투자 매력 포인트다. 본 글로벌 기업이란 설립 초창기부터 해외에 자리를 잡고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성장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국내 시장에서 기반을 다지고 글로벌 진출로 나아가는 방식과 차이가 있다. 해외 현지 투자 생태계 및 네트워크를 조기에 구축해나갈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진다. 최근 글로벌 영상 인공지능 2026.08.02 16:16동국대·씨엔티테크, 스타트업 CEO 및 투자심사역 과정 13기 모집
씨엔티테크는 동국대와 함께 운영하는 '스타트업 CEO 및 투자심사역 과정 with CNTTECH' 13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대표, 투자심사역 지망생, 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담당자 등 창업과 투자 분야 전문성을 높이고자 하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실전형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13기 과정에서는 스타트업 투자 프로세스, 기업가치 평가, 투자계약 실무, 액셀러레이터(AC)와 벤처캐피털(VC)의 투자 방식, 팁스(TIPS) 및 정부 지원사업 활용 전략, IR 작성 및 피칭, 투자심사 실습 2026.07.31 10:53VC협회, 첫 '딜 데이' 개최…스케일업 팁스 기업 후속 투자 지원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는 스케일업 팁스 선정기업의 후속 투자유치 및 성장을 지원하는 '2026년 스케일업 팁스 딜 데이' 1회차 행사를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행사는 ▲사전 진단 및 피드백을 통한 기업설명회(IR) 고도화 ▲투자자 대상 IR 피칭 ▲전무 투자자와 1대 1 투자 상담 ▲사후 컨설팅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갖춰 진행됐다. 행사는 1회차인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강원, 경기, 충북 등 전국 주요 권역을 순회하며 총 6회차로 이뤄져있다. 첫 회차는 바이오 분야에 집중해 해당 분야 선정기업 10개사 2026.07.31 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