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 실적인데 왜?"…목표주가 줄줄이 내려간 증권사
상반기 역대급 증시 호황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증권사들의 하반기 실적 전선에 먹구름이 끼고 있다. 거래대금 감소와 규제 강화 등으로 하반기 실적 눈높이가 낮아지는 분위기다. 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코스피 증권업종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는 2조5645억원으로 일주일 전 대비 1.03% 낮아졌다.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2조247억원으로 한 주 전 대비 2.95% 하향 조정됐다. 이 같은 분위기가 반영되며 증권사들 주가에 대한 눈높이도 낮아지고 있다. 최근 2분기 실적을 2026.08.06 06:52[클릭 e종목]"카카오뱅크, 플랫폼 수익화 과제...목표주가 유지"
삼성증권은 5일 카카오뱅크에 대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면서도 플랫폼 수익화가 과제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홀드', 목표주가 2만8000원도 그대로 유지했다. 김재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날 기업분석 보고서에서 "카카오뱅크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을 위해서는 새로운 대출 성장원 발굴을 통한 성장성 제고, 플랫폼 기반 수익 강화, 이에 따른 수익성 제고가 관건"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카카오뱅크의 주가는 2만1550원을 기록했다. 카카오뱅크의 2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1.5% 증가한 1408억원을 기록했다 2026.08.05 19:00"과징금·대만 투자에 발목…쿠팡, 2분기 적자전환"[클릭 e종목]
쿠팡이 행정 과징금과 해외 투자 비용 부담으로 2분기 적자 전환이라는 악재를 맞았다는 분석이 나왔다.2분기 영업적자 전환…과징금·투자비용 직격탄5일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쿠팡에 대해 "일회성과 구조적 비용이 동시에 반영되며 수익성이 급락했다"며 "규제 대응 결과와 고객 신뢰 회복 속도가 단기 주가 회복의 핵심 변수"라고 밝혔다. 쿠팡의 올해 2분기 매출은 89억달러(전년 동기 대비 4% 증가)를 기록했지만, 영업적자 5억6000만달러(약 8000억원)를 내며 적자 전환했다. 시장 전망치를 대폭 밑도는 실적이다. 매출총이익률은 2026.08.05 17:17[클릭 e종목]"지니언스, AI 보안 수요 확대 수혜…어닝서프라이즈에 성장 기대감↑"
지니언스가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 보안 수요 확대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2분기 실적을 거두면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네트워크 접근제어(NAC)를 비롯해 엔드포인트 보안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사업이 고르게 성장하고 있는 데다 밸류에이션 부담도 크지 않다는 평가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지니언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32억원, 영업이익 26억원을 기록했다"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4% 증가해 역대 2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2026.08.05 08:28[클릭 e종목]매출 93% 폭증…소버린AI하면 떠오르는 종목
미국 인공지능(AI)·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팔란티어의 주가가 더 오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5일 하나증권은 하나증권의 목표주가를 193.14달러로 제시했다. 전날 시간 외 거래에서 팔란티어의 주가가 140달러대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40% 가까이 주가가 오를 여력이 있다. 올해 2분기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보였다. 매출액은 19억4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3% 뛰며 사상 최고 성장률을 기록했다. 김재임 하나증권 연구원은 "미국 커머셜 매출이 7억6000만달러로 같은 기간 149% 증가하며 성장 둔화 논란을 해소시켰다"며 "미 2026.08.05 07:30“iM금융지주, 주주환원 수익률 8%…주가 하방 매우 견고”[클릭e종목]
LS증권은 5일 iM금융지주에 대해 하반기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확대 기조가 지속되고 있으며 주가가 여전히 저평가 구간에 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2만2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iM금융지주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0% 감소한 1411억 원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며 "이자 이익 성장과 확대된 수수료 이익에 힘입어 총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5590억 원을 기록했으나 교육세와 성과급 등 판관비 증가율이 2026.08.05 07:15[클릭 e종목]"아쉬운 실적" 강원랜드 목표주가 14% 하향
하나증권은 5일 리뉴얼에 따른 실적 부진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며 강원랜드의 목표주가를 기존 2만2000원에서 1만9000원으로 하향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강원랜드에 대한 기업분석 리포트에서 "실적 부진과 2027년까지 이어질 제한적인 모멘텀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1만9000원으로 14% 하향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연구원은 "현 주가는 2026년 예상 P/E 11배에 거래 중으로 주가 매력도가 높진 않다"면서도 "최대 14% 내외의 주주 환원율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추가적인 하락도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전날 2026.08.05 07:10“美 신공장 타고 하이브리드 엔진 날개…현대위아, 하반기 실적 회복”[클릭e종목]
다올투자증권은 5일 현대위아에 대해 하반기 완성차의 하이브리드(HEV) 판매 확대에 따른 구조적 수혜와 현대차그룹 미국 신공장의 증산 효과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9만3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현대위아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한 2조3538억원, 영업이익은 10.5% 감소한 504억원을 기록했다"며 "모듈 사업 매출 증가는 컸으나 일부 완제품 차종의 엔진 수급 이슈로 인해 국내 엔진 및 등속 부품 매출 손실이 발생했다 2026.08.05 07:10[단독] 法 "펀드판매 은행이 자율조정 후 남은 투자금까지 반환 [Invest&Law]
이탈리아 헬스케어 사모펀드(PEF)를 '1년 뒤 무조건 조기상환되는 상품'이라고 설명해 판매한 은행이 투자자에게 자율조정 후 남은 투자금과 이자까지 돌려줘야 한다는 2심 판결이 나왔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11-2부(재판장 곽형섭)는 투자자 A씨가 하나은행을 상대로 낸 민사소송 항소심에서 1심 판결 일부를 취소하고 "하나은행은 A씨에게 1억140만원과 이자를 지급하라"라고 판결했다. 항소심은 본사 상품 담당자가 조기상환 설명이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알았고, 프라이빗뱅커(PB)도 이를 알았거나 알 수 있었다고 봤다. 2026.08.05 07:09"'주가 급락' 광통신, 매수 기회 다시 왔다" 증권가에서 추천하는 종목은
한국투자증권은 5일 광통신 업종에 매수 기회가 돌아왔다며 '비중 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국내 밸류체인에서는 RF머트리얼즈 매수를 추천했다. 김정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실적 개선의 방향성은 유지된 가운데 이어진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게 완화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글로벌 광 밸류체인 주가는 5월 이후 고점 대비 평균 40% 하락했으나, 최근 반등을 시도 중이다. 같은 기간 지수 하락폭이 5% 내외인 점을 고려할 때 섹터 전반의 약세가 두드러졌었다. 김 연구원은 "높았던 기대를 감안해도 조정은 이 정도면 2026.08.05 07:05"에스원, 일회성 비용 털고 정상 궤도…목표가 유지"[클릭 e종목]"
에스원이 올해 2분기 정상 실적 궤도에 복귀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5일 흥국증권에 따르면 전날 황성진 연구원은 "에스원의 2분기 영업이익은 644억원으로 지난 1분기 퇴직급여 산정기준 변경에 따른 일회성 비용 충당으로 생긴 이익 감소분을 모두 회복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5000원을 유지했다.시큐리티·건물관리 견조…AI·안전 분야로 포트폴리오 확장에스원의 2분기 매출액은 7231억원(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 영업이익은 644억원(4.5% 증가)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충족했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8.9 2026.08.05 07:04"현대제철, 주가 너무 빠져…3분기 개선 기대"[클릭 e종목]
현대제철의 주가가 절대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4일 김윤상 iM증권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절대적 저평가 구간으로 유의미한 업황 개선이 없어도 반등이 가능한 수준"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기존 5만원에서 4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날 종가는 2만6450원이다.2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3분기 고로 부문 반등 전망현대제철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577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287.5% 증가했다. 시장 예상치 744억원을 밑돈 실적이다. 본사 부문이 봉형강 가격 상승에 2026.08.04 17:57에프엔씨엔터, SM·텐센트 합작법인 설립 소식에 중국 JV 이력 재조명 '강세'
에프엔씨엔터(173940, FNC엔터테인먼트. 이하 FNC)가 강세다. SM엔터테인먼트가 중국 텐센트뮤직과 합작법인(JV)을 설립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에프엔씨엔터의 중국 합작법인 설립 이력이 시장에서 재조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오후 3시19분 기준 에프엔씨엔터는 전 거래일 대비 6.74% 오른 23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SM엔터테인먼트는 텐센트뮤직과 공동으로 아이쓰텅(베이징)문화커뮤니케이션 유한공사를 설립했다. 이번 합작법인은 K팝의 중국 시장 재진출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8.04 15:20[클릭 e종목]"디지털대성,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대…주주환원 확대도 주목"
디지털대성이 성수기 효과와 반수생 증가에 힘입어 올 3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안타증권은 4일 보고서를 통해 디지털대성이 상반기 실적 개선세에 이어 3분기에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자사주 소각과 1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 계획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도 투자 포인트로 제시했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디지털대성은 3분기가 계절적 성수기"라며 "상반기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개선된 점을 감안하면 3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혔 2026.08.04 14:54"배달만으론 안돼…생태계 구축해야"…배달앱 '경쟁' 극성
국내 음식 배달 중개 플랫폼 시장이 코로나19 이후 조정기를 지나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성장률은 점차 둔화하고 있다. 단순한 주문 중개를 넘어 멤버십과 퀵커머스, B2B 솔루션, 첨단 기술을 결합한 '생태계 경쟁'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4일 삼정KPMG는 이같은 내용의 '푸드 딜리버리, 플랫폼 경쟁에서 생태계 확장으로' 보고서를 발간했다. 국내외 배달 플랫폼 시장 현황과 글로벌 인수·합병(M&A) 동향을 분석하고, 국내 시장의 주요 경향과 기업들의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배 2026.08.04 09:42[클릭 e종목]"파인엠텍, 삼성·북미 폴더블 동시 수혜…'폴더블 뉴노멀' 최대 수혜주"
메리츠증권은 4일 파인엠텍이 삼성전자와 북미 스마트폰 업체의 폴더블 스마트폰 확대 수혜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유일한 국내 부품업체라며 폴더블 시장 성장의 대표 수혜주로 꼽았다. 적정주가는 1만2000원을 제시했으며 현재 주가 구간을 비중 확대의 적기로 평가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올해는 북미 스마트폰 업체의 폴더블 시장 진입으로 과거와 다른 주가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며 "폴더블 관련주의 새로운 투자 사이클이 시작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메리츠증권은 올해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이 시 2026.08.04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