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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 급락 후 횡보…코스닥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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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기관 '팔자'
건설주 제외 전 업종 하락세

코스피 지수가 6%대까지 급락한 후 6500선 근처에서 횡보하고 있다. 코스닥은 하락 출발 후 회복세다.


19일 오후 12시37분께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는 전장 대비 5.33% 내린 6503.59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4.96% 내린 6528.77로 출발했다. 오전 9시6분께 유가증권시장에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5분 동안 일시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후 10시22분께 6614.39까지 올라갔던 코스피는 6500선으로 내려오며 횡보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1054억원, 1조2572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3조2274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건설 업종(1.93%)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세다. 전기·전자가 7.25% 하락했으며 제조(-6.01%), 보험(-5.78%), 전기·가스(-5.16%), 금융(-4.89%) 등이 내렸다.


썝蹂몃낫湲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3% 넘게 상승하며 7200선을 회복한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관팡에 국내증시 현황이 표시돼 있다. 2026.8.18 강진형 기자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3%), LG에너지솔루션 (1.1%), 삼성SDI (0.4%), 삼성바이오로직스 (0.3%)를 제외하고 대부분 종목이 하락했다. 삼성생명 이 10.7% 내렸으며 SK스퀘어 (-10.6%), SK하이닉스 (-8.4%), 삼성전자 (-7.3%), SK(-6.9%) 등이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장 대비 0.22% 오른 836.04에 거래되고 있다. 전장보다 2.89% 내린 810.08로 출발한 코스닥 지수는 오전 10시10분께 840.5까지 오르다 횡보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1억원, 413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796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희비가 엇갈렸다. 파두 가 4.5% 내렸으며 에스피지 (-4.5%), 하나마이크론 (-3.9%), 티에스이 (-3.1%), 파크시스템스 (-2.6%) 등이 하락했다. 반면 ISC 는 7.9% 올랐으며 HPSP (6.2%), 서진시스템 (4.7%), 피에스케이홀딩스 (4.5%), 펩트론 (4.5%) 등은 상승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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