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 자산 있어도 중산층 아닙니다"…진짜 중산층의 6가지 조건 뭐길래[주末머니]
순자산이 4억1000만원 정도 있고 현재의 적정한 생활 수준을 미래에도 유지할 수 있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진짜 중산층이라는 분석이 나왔다.적정 자산과 함께 미래에도 현재 생활 수준 유지 가능해야 중산층24일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대한민국 진짜 중산층' 보고서를 통해 우리나라의 중산층을 단순하게 소득이나 자산의 크기로 정의하기에는 한계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산층의 본질은 '현재 적정한 생활 수준을 실제로 누리면서 그 생활 수준을 미래에도 지속할 수 있는가'라고 강조했다. 연구소는 진짜 중산층에 포함되기 2026.09.25 14:15"삼전닉스 새로운 랠리의 트리거 될 수도" 추석 이후 반도체주의 운명 쥔 마이크론[주末머니]
오는 30일 발표되는 마이크론의 실적이 추석 이후 반도체주의 방향성을 가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미국의 메모리 반도체 업체인 마이크론은 오는 30일 회계연도 기준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보다 앞서 발표되는 마이크론 실적은 반도체 업황을 확인할 수 있는 가늠자로 꼽힌다. 시장 기대치는 매출액 520억달러 전후, 주당순이익(EPS)은 32.5~33달러 수준인데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이를 넘어서는 깜짝실적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당장 발표되는 마이크론 실적보다 2026.09.25 09:51금리 인상 사이클, 금융株에 항상 유리할까?[주末머니]
미 연방준비은행(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금융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과거 금리 인상 시기를 돌아봤을 때 금리 외에도 경기 상황, 장기금리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야 한다는 증권사 분석이 나왔다. 삼성증권은 리포트를 통해 지난 10여년 간 있었던 두 차례의 금리 인상 사이클을 분석하며 "금리 인상 사이클이 금융주에 반드시 우호적인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두 차례의 금리 인상 사이클은 2016~2018년과 2022~2023년을 가리킨다. 금리 인상 사이클 ①2016~2018년 금리 2026.09.25 08:13"기대보다 우려가 크다"…미국인 10명 중 9명 AI 기술에 '경고등'
미국인 10명 중 9명은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관련 인프라 확충에 대해 기대보다는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CNN 방송은 23일(현지시간) 여론조사업체 SSRS와 함께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성인 12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AI가 언젠가 인간의 지능을 넘어설 가능성에 대해 응답자의 88%가 우려를 표했고 기대한다는 응답은 12%에 그쳤다. AI 기술 지원을 위한 데이터센터 건설 증가에 대해서도 우려한다는 응답(87%)이 기대(13%)를 2026.09.24 20:32[날씨]추석 당일 전국 대체로 흐리고 곳곳 비…낮 최고 23~28도
추석 당일인 2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강원 동해안과 산지를 시작으로 늦은 오후부터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강원 중·북부 동해안과 산지에 비가 내리겠으며, 늦은 오후부터는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을 비롯해 충청권, 전라권, 경북권 일부 지역으로 비가 확대될 예정이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해안 20∼60㎜, 광주·전남 내륙 10∼40㎜, 전북 5∼20㎜, 대전·세종·충청 5∼10㎜, 서울·인천·경기 및 대구·경북 5㎜ 안팎이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강원 남부 동해 2026.09.24 20:11러시아, 김정은 방러 공식 초청…"외교 채널 통해 일정 조율"(상보)
러시아 정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을 공식 요청하고 외교 채널을 통해 구체적인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24일(현지시간) 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에 따르면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차관은 이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우리나라를 방문하도록 초청받았다"며 "러시아는 언제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도자를 기쁘게 맞을 것"이라고 전했다. 방문 세부 일정은 양국 간 외교 채널을 통해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024년 6월 평양 정상회담 당시 김 위원장의 방러를 요청 2026.09.24 20:06"귀성길 숨통 트였다"…전국 고속도로, 저녁 들어 서행 구간 급감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저녁, 전국 주요 고속도로의 귀성길 정체 현상이 점차 해소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목포 3시간 4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30분이다. 극심한 혼잡을 빚었던 오후 시간대와 비교하면 주요 거점별 소요 시간이 2시간 이상 대폭 줄어들었다. 지방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 이동하는 상행선 예상 소요 시간 2026.09.24 19:26"적에겐 가차 없고 치명적으로"…강신철 장관, 최전방 경계부대 현장 순시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24일 중동부전선 최전방에 위치한 육군 제7보병사단을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직접 점검하고, 명절 연휴에도 국토방위 임무에 매진하는 장병들을 독려했다. 강 장관은 이날 7사단 일반전초(GOP) 대대 지휘통제실을 찾아 현행 작전 상황을 보고받은 뒤 "무엇보다 대비 태세에서 승리해야 한다"며 "적에게는 거칠고, 가차 없고, 치명적이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문했다. 이어 "최고의 국방정책은 최고의 상황 조치"라며 적이 도발하거나 경계를 침범할 경우 장관이 현장에서 옆에 서서 명령했다고 생각하고 망설임 없이 단호하게 대응 2026.09.24 18:49美 법원, 트럼프의 '대선 여론조사 사기' 소송 기각…"표현의 자유 보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4년 대선 직전 자신에게 불리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한 아이오와주 지역 언론사와 여론조사 전문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이 현지 법원에서 기각됐다. 미국 아이오와주 폴크 카운티 지방법원의 스콧 비티 판사는 2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아이오와주 대표 일간지 '디모인 레지스터'와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및 조사 기관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기각했다. 앞서 디모인 레지스터는 2024년 11월 대선을 불과 며칠 앞두고 민주당 후보였던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이 아이오와에서 47%의 지 2026.09.24 18:22"전쟁 끝내라" 트럼프 촉구 무색…러, 극초음속 미사일로 키이우 공습
유엔총회를 계기로 종전을 향한 국제사회의 외교적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비롯한 전역에 대규모 미사일과 드론 공습을 감행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밤새 러시아가 키이우를 향해 탄도미사일과 극초음속 미사일, 드론을 동원한 무차별 공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키이우 현지에서는 20차례 이상의 강력한 폭발음이 울렸으며, 민간 기반 시설과 주거용 건물, 물류 시설은 물론 산부인과 병원 주차장까지 타격을 입었다. 이번 공 2026.09.24 18:11시진핑 방미길, 기업인 대신 '경제 관료' 전면 배치…대미 협상 집중
미국을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수행단에 당초 거론되던 대기업 경영진이 제외되고 통상 및 경제 정책을 담당하는 핵심 관료들이 대거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대만 연합보와 싱가포르 연합조보 등 외신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도착한 시 주석의 전용기에서는 중국의 경제·무역 정책을 총괄하는 고위급 관료들이 차례로 내렸다. 수행단에는 시 주석의 비서실장 격인 차이치 중국공산당 중앙판공청 주임과 외교 정책을 총괄하는 왕이 외교부장을 비롯해 탕팡위 당 중앙정책연구실 주임, 정산제 국가발전개 2026.09.24 17:55美 법원, 트럼프 백악관 '언론 출입 금지'에 제동…"출입 권한 복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주요 언론사들을 상대로 내린 백악관 출입 금지 조치에 대해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고 출입 권한을 즉시 복원하라고 명령했다. 24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컬럼비아특별구(DC) 연방지방법원의 티머시 켈리 판사는 이날 CNN, MS나우,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가 제출한 임시제한명령(TRO) 신청을 받아들여 이들의 백악관 출입 권한을 즉시 회복하라는 결정을 내렸다. TRO는 긴급한 손해를 방지하기 위해 정식 가처분 심리나 본안 판결 전까지 기존 상태를 유지하도록 법원이 내리는 응급 보전 2026.09.24 16:43"AI 에이전트 결코 신뢰 못 해"…딥시크, AI 훈련 인프라 안전성 경종
중국 인공지능(AI) 기업 딥시크가 대규모 AI 에이전트 모델을 안전하게 훈련·평가하기 위한 자체 가상 인프라 체계를 공개했다. 아울러 통제를 벗어난 AI 에이전트의 부정행위와 시스템 파괴 위험성을 선제적으로 방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4일 중국 현지 매체 펑파이 등에 따르면, 딥시크는 지난 19일 논문 사전 공개 플랫폼 '아카이브(arXiv)'를 통해 창업자 량원펑 등 130여 명이 저자로 참여한 '딥시크 탄력적 컴퓨팅(DSec): 대규모 에이전트 훈련을 위한 샌드박스 인프라'라는 제목의 연구 논문을 공개했다. 이번 논문에서 2026.09.24 16:26카니 캐나다 총리, 美 군사행동 가능성에 "최악 시나리오 대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미국이 캐나다를 상대로 군사 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상정하며 대비책을 마련해 왔다고 밝혔다. 카니 총리는 23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만들겠다고 언급한 위협과 관련해, 미국 주도의 군사 행동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양국 관계가 급격히 악화한 상황에서 국가 최고 지도자로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음을 공식 확인한 것이다. 카니 총리는 "이런 위치에 2026.09.24 16:08"'국장'에서 '미장'으로 갈아탈까"…美 주식시장 가격매력도는[주末머니]
미국 주식시장이 저평가를 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주가수익비율(PER)이 낮아졌지만 이익 개선 속도가 올라가면서 가격 매력도가 올라갔다는 해석이다. LSEG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S&P500의 12개월 선행 PER은 19배를 밑돌며 2023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왔다. 이같은 PER 디레이팅은 비중 확대 신호로 볼 수 있다. 낮은 PER은 가격 매력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박스권 시장에서 낮은 PER은 '주가가 저렴하기 때문에 하방이 견고하다'는 투자포인트가 된다. 반대로 비중 축소 신호일 수도 있다. 2026.09.24 14:30"수혜주는 이렇게 담아라"…확정되는 대미투자 프로젝트에 재평가 기대 솔솔 [주末머니]
대미투자 프로젝트가 확정되고 있는 가운데 2호 프로젝트로 유력한 원전 건설로 국내 원전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미국 원전 프로젝트가 현실화가 임박한 만큼 국내 원전 관련 기업 전반에 대한 관심은 유효하다"고 말했다. 산업부는 1호 대미투자 프로젝트로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를 확정 발표했다. 구체적인 추진 의사를 결정하지는 않았으나 한미 양국의 관심을 반영한 2호 및 3호 프로젝트는 대형 원전 프로젝트와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프로젝트가 꼽힌다.정 연구원은 2026.09.24 10:48중동 대화 재개에도 K방산은 '방긋'…미뤄둔 계약 돌아온다[주末머니]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 움직임에도 국내 방산업체들의 수혜가 이어질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전쟁으로 미뤄졌던 중동 국가들의 무기 도입 결정이 재개될 가능성이 커진 데다 미국이 전쟁 과정에서 요격탄을 대량 소진하면서 중장기적인 재보급 수요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신한투자증권은 방위산업 보고서에서 방산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이동헌 연구위원은 이란과 미국을 중심으로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이를 방산업종의 악재로 볼 필요가 없다고 분석했다. 앞서 지난 22일 외신 등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대화 재개 움직 2026.09.24 10:35삼전닉스처럼 돈 쓸어담는 이 회사…"엔비디아가 바꾼 전력 판도 덕분"[주末머니]
엔비디아가 새로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전력 패러다임을 제시한 가운데 GE버노바에는 신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iM증권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인공지능(AI) 플랫폼인 루빈 울트라가 800VDC(800볼트 직류)를 전제로 설계되면서 글로벌 전력 공급망 전체가 이 규격에 맞춰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며 "GE버노바는 엔비디아가 주도하는 AIDC 전력 패러다임인 800VDC 아키텍처와 고전력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반도체 변압기(SST)와 중압 무정전 전원장치(MV-UPS) 등을 개발 중인데, 내년부터 매출이 2026.09.24 10:32"우주선만 쏘는 줄 알았지?"…AI 인프라도 장악하는 이 회사[주末머니]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가 우주 사업뿐 아니라 인공지능(AI) 인프라 분야도 진출하며 AI 수요 급증의 혜택을 받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박준규 삼성증권 연구원은 "스페이스X를 AI 인프라 수요 사이클에서 대표적인 수혜 기업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에 따르면 AI 인프라 사이클에서 주요 병목은 전력과 건설 속도다. 스페이스X가 이 조건에 가장 부합하며 올해부터 콜로서스 컴퓨팅 파워를 임대하는 계약을 체결해 AI 인프라 공급업자로 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스페이스X는 완전 재사용 가능한 초대형 발사체인 스타십을 통해 2026.09.24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