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소속사 모드하우스, 에이티넘인베에서 100억원 투자받아
트리플에스(tripleS), 아르테미스(ARTMS), 아이덴티티(idntt) 등 다수의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을 배출한 엔터사 모드하우스가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로부터 100억원 규모 투자를 받았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시리즈 B의 추가 라운드인 이번 투자에 단독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모드하우스는 지난해 8월 IMM인베스트먼트, LB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한 시리즈 B 라운드 21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모드하우스는 멀티 아티스트 IP와 팬 플랫폼 '코스모'를 결합한 사업 모델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팬들 2026.08.05 08:16미·이란 완화에 뉴욕증시 '신고가'…국내 증시 상승 출발 전망[굿모닝 증시]
미국과 이란이 갈등 완화 국면으로 진입하면서 뉴욕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내 증시 역시 유가 급락, 금리 하락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4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07.47포인트(1.71%) 오른 54085.88에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136.02포인트(1.79%) 오른 7736.5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671.10포인트(2.59%) 오른 2만6584.99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 지수와 S&P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2026.08.05 08:03[클릭 e종목]매출 93% 폭증…소버린AI하면 떠오르는 종목
미국 인공지능(AI)·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팔란티어의 주가가 더 오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5일 하나증권은 하나증권의 목표주가를 193.14달러로 제시했다. 전날 시간 외 거래에서 팔란티어의 주가가 140달러대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40% 가까이 주가가 오를 여력이 있다. 올해 2분기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보였다. 매출액은 19억4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3% 뛰며 사상 최고 성장률을 기록했다. 김재임 하나증권 연구원은 "미국 커머셜 매출이 7억6000만달러로 같은 기간 149% 증가하며 성장 둔화 논란을 해소시켰다"며 "미 2026.08.05 07:30“iM금융지주, 주주환원 수익률 8%…주가 하방 매우 견고”[클릭e종목]
LS증권은 5일 iM금융지주에 대해 하반기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확대 기조가 지속되고 있으며 주가가 여전히 저평가 구간에 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2만2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iM금융지주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0% 감소한 1411억 원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며 "이자 이익 성장과 확대된 수수료 이익에 힘입어 총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5590억 원을 기록했으나 교육세와 성과급 등 판관비 증가율이 2026.08.05 07:15반도체는 여전히 고PER에 사서 저PER에 팔아야 할까
높은 PER(주가수익비율)에 사서 낮은 PER에 파는 전략이 유효했던 한국 반도체의 투자 잣대가 다운사이클 이후 바뀔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5일 KB증권의 전략보고서 '반도체 밸류에이션 잣대는 언제 바뀔까?'에 따르면 최근 한국 반도체의 밸류에이션 논리를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김민규 KB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밸류에이션 잣대 변화는 대만 TSMC의 사례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TSMC도 과거에는 한국 반도체처럼 고 PER에 사서 저 PER에 팔아야 하는, 실적이 좋아져도 할인을 받는 2026.08.05 07:12[클릭 e종목]"아쉬운 실적" 강원랜드 목표주가 14% 하향
하나증권은 5일 리뉴얼에 따른 실적 부진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며 강원랜드의 목표주가를 기존 2만2000원에서 1만9000원으로 하향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강원랜드에 대한 기업분석 리포트에서 "실적 부진과 2027년까지 이어질 제한적인 모멘텀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1만9000원으로 14% 하향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연구원은 "현 주가는 2026년 예상 P/E 11배에 거래 중으로 주가 매력도가 높진 않다"면서도 "최대 14% 내외의 주주 환원율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추가적인 하락도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전날 2026.08.05 07:10“美 신공장 타고 하이브리드 엔진 날개…현대위아, 하반기 실적 회복”[클릭e종목]
다올투자증권은 5일 현대위아에 대해 하반기 완성차의 하이브리드(HEV) 판매 확대에 따른 구조적 수혜와 현대차그룹 미국 신공장의 증산 효과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9만3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현대위아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한 2조3538억원, 영업이익은 10.5% 감소한 504억원을 기록했다"며 "모듈 사업 매출 증가는 컸으나 일부 완제품 차종의 엔진 수급 이슈로 인해 국내 엔진 및 등속 부품 매출 손실이 발생했다 2026.08.05 07:10[단독] 法 "펀드판매 은행이 자율조정 후 남은 투자금까지 반환 [Invest&Law]
이탈리아 헬스케어 사모펀드(PEF)를 '1년 뒤 무조건 조기상환되는 상품'이라고 설명해 판매한 은행이 투자자에게 자율조정 후 남은 투자금과 이자까지 돌려줘야 한다는 2심 판결이 나왔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11-2부(재판장 곽형섭)는 투자자 A씨가 하나은행을 상대로 낸 민사소송 항소심에서 1심 판결 일부를 취소하고 "하나은행은 A씨에게 1억140만원과 이자를 지급하라"라고 판결했다. 항소심은 본사 상품 담당자가 조기상환 설명이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알았고, 프라이빗뱅커(PB)도 이를 알았거나 알 수 있었다고 봤다. 2026.08.05 07:09"'주가 급락' 광통신, 매수 기회 다시 왔다" 증권가에서 추천하는 종목은
한국투자증권은 5일 광통신 업종에 매수 기회가 돌아왔다며 '비중 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국내 밸류체인에서는 RF머트리얼즈 매수를 추천했다. 김정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실적 개선의 방향성은 유지된 가운데 이어진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게 완화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글로벌 광 밸류체인 주가는 5월 이후 고점 대비 평균 40% 하락했으나, 최근 반등을 시도 중이다. 같은 기간 지수 하락폭이 5% 내외인 점을 고려할 때 섹터 전반의 약세가 두드러졌었다. 김 연구원은 "높았던 기대를 감안해도 조정은 이 정도면 2026.08.05 07:05"에스원, 일회성 비용 털고 정상 궤도…목표가 유지"[클릭 e종목]"
에스원이 올해 2분기 정상 실적 궤도에 복귀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5일 흥국증권에 따르면 전날 황성진 연구원은 "에스원의 2분기 영업이익은 644억원으로 지난 1분기 퇴직급여 산정기준 변경에 따른 일회성 비용 충당으로 생긴 이익 감소분을 모두 회복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5000원을 유지했다.시큐리티·건물관리 견조…AI·안전 분야로 포트폴리오 확장에스원의 2분기 매출액은 7231억원(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 영업이익은 644억원(4.5% 증가)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충족했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8.9 2026.08.05 07:04구리는 탄탄한 풍산, 방산은 글쎄…"매각도 불확실"[클릭e종목]
풍산이 올해 2분기 구리 산업의 탄탄한 성장으로 준수한 실적을 거뒀다. 다만 방위산업은 아직 회복이 더뎌 매각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5일 한국투자증권은 이같은 배경에 풍산의 목표주가를 11만2000원으로 31.3% 낮췄다. 전날 종가는 7만500원이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지만 아직 방산 분야 불확실성을 해소하지 못했다는 평가다. 풍산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4703억원, 영업이익 125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6%, 33.8% 증가한 규모다. 영업이익의 경우 시장전망치(컨센서스) 860억원 2026.08.05 07:00이제는 머쓱한 1만피…슬그머니 코스피 전망치 낮추는 증권사들
코스피가 최근 급락하면서 연내 1만포인트 달성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던 증권사들이 목표치를 하향 조정하고 있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증시가 당분간 횡보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금리 상승 고려해 코스피 전망치 낮춰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지난 3일 공개한 증시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코스피 목표치를 기존 1만1500에서 9300으로 낮춰 제시했다.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과 이로 인한 채권금리 상승 등을 반영해 적정 밸류에이션을 하향 조정했기 때문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금리 상승을 고려해 반도 2026.08.05 06:57"폭락 매운맛보더니 간 커졌나" 2배 레버리지 막자 3배 짜리로 날아간 개미들
정부가 국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투자 문턱을 높이자 해외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레버리지 규제가 고위험·고수익 투자 수요를 해외로 밀어내며 국내 자본을 유출하는 부작용을 야기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정부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대책을 발표한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3일까지 서학개미가 가장 많이 산 미국주식은 'Direxion Daily Semiconductor Bull 3X ETF(SOXL)'였다. SOXL 매수 거래대금은 46억3617만달러로 두 번째로 많이 산 마이 2026.08.05 06:43[클릭 e종목]"KB발해인프라, 인프라시장 확대 수혜…목표가↑"
삼성증권은 5일 KB발해인프라의 목표주가를 기존 1만1500에서 1만23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경자 삼성증권 연구원은 KB발해인프라에 대해 "운용수익은 지난해 4분기부터의 신규 투자로 두 자릿수 증가했고, 유료도로 통행료 수입은 신대구부산고속도로에 힘입어 양호한 성장률"이라며 "국내 인프라 시장 확대에 수혜, 계열사와 공동 투자 및 투자 기회 발굴로 성장기"라고 밝혔다. KB발해인프라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총 4건의 신규투자 약정과 집행이 이어졌다. 보령LNG, 전남 파인데이터센터, 수원순환도로, 제주 2026.08.05 06:06"한국, 투자부적합 국가" 외신칼럼에…금융위 "인용통계도 잘못돼" 반박
금융위원회가 한국이 투자 부적합 국가가 됐다는 내용의 외신 칼럼에 대해 정면 반박했다. 금융위는 4일 블룸버그 통신의 '한국도 투자 부적합할 수 있다(South Korea is Becoming Uninvestable, Too)' 칼럼에 대해 "칼럼에 인용된 통계가 사실관계와 부합하지 않는 부분이 있으며 정확한 출처도 확인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4일(현지시간) 공개된 이 칼럼은 지난달 코스피가 27거래일 만에 40% 폭락한 사례를 들어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외국인과 기관의 투자를 기피하게 만든다고 짚었다. 특히 국내 단일종목 레 2026.08.04 22:47"대우건설, 수주 목표 27조원으로 상향…목표가↑"[클릭 e종목]
KB증권은 4일 대우건설에 대해 연간 수주 가이던스를 늘리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원에서 2만1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장몽준 KB증권 연구원은 "깔끔한 호실적 기반에 연간 수주 가이던스를 대폭 상향했다는 점에서 단기적인 투자 매력이 있다"며 "다만 상반기와 같은 주가 퍼포먼스를 위해서는 체코 이외의 원전 사업에서 성과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전했다. 올해 2분기 대우건설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2조원(전년 동기 대비 -10.1%), 영업이익은 2323억원(+182.6%)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았다 2026.08.04 18:11"현대제철, 주가 너무 빠져…3분기 개선 기대"[클릭 e종목]
현대제철의 주가가 절대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4일 김윤상 iM증권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절대적 저평가 구간으로 유의미한 업황 개선이 없어도 반등이 가능한 수준"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기존 5만원에서 4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날 종가는 2만6450원이다.2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3분기 고로 부문 반등 전망현대제철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577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287.5% 증가했다. 시장 예상치 744억원을 밑돈 실적이다. 본사 부문이 봉형강 가격 상승에 2026.08.04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