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역대급 폭등 후 하락…증권가 "8월은 반등 시도"
역대급 단기 폭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코스피가 8월 첫 거래일 하락 출발했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코스피의 7월 급락이 펀더멘털(기초체력) 대비 과도했다며 8월에는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반도체를 비롯한 인공지능(AI) 관련주가 여전히 주도주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다.코스피 8월 첫날 3%대 하락세3일 코스피는 오전 10시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62% 내린 6356.37에 거래 중이다. 직전 거래일인 지난달 31일 코스피는 사흘간 이어진 폭락을 딛고 1001.89포인트(17.91%) 오른 6595.45로 2026.08.03 10:26한국투자증권, 비대면 첫 계좌 개설 시 투자지원금 2만원 추가
한국투자증권은 8월부터 뱅키스(BanKIS) 최초 계좌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지원금을 2만원 추가로 지급하는 등 혜택을 강화했다고 3일 밝혔다. 뱅키스는 한국투자증권의 비대면 및 금융 플랫폼 연계 계좌 개설 서비스다. 이번 혜택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MTS)뿐만 아니라,제휴 채널을 통해 가입한 최초 계좌 개설 고객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금융정보 플랫폼 '인베스팅닷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을 비롯해 카카오뱅크·토스뱅크·케이뱅크 등 주요 인터넷은행과 제휴를 맺고 계좌 개설 연동 서비스 2026.08.03 10:17급락장서 2배→1.1배…'긴급조치권'으로 삼전닉스 레버리지 손본다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기본 예탁금을 상향한 데 이어 '긴급조치권' 도입을 추진한다. 증시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될 경우 홍콩처럼 레버리지 배율을 1.5배나 1.1배 등으로 낮추거나, 투자 제한에 나서는 것이 핵심이다. 앞서 기본예탁금이 현금 3000만원으로 상향된 첫날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모두 감소하며 규제 후 거래 위축 현상이 확인됐다. "1.5배, 1.1배 상품 나오나" 홍콩식 '가변 레버리지' 검토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긴급한 상황에서 시장 안정화 조치를 취할 2026.08.03 09:48코스닥, 9.77P 내린 709.99 출발(1.36%↓)
코스닥, 9.77P 내린 709.99 출발(1.36%↓) 2026.08.03 09:02코스피, 237.18P 내린 6358.27 출발(3.60%↓)
코스피, 237.18P 내린 6358.27 출발(3.60%↓) 2026.08.03 09:02한화운용, PLUS 200커버드콜액티브 첫 분배금 135원 지급
한화자산운용은 4일 'PLUS 200커버드콜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첫 월배당 분배금으로 주당 135원을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분배락 전일(7월 29일) 종가 기준 월 분배율은 약 2.13%이며 주당 과세표준액이 0원으로 산정돼 분배금 전액이 비과세 처리된다. 지난 6월 23일 상장한 PLUS 200커버드콜액티브는 코스피200 편입 종목 투자와 콜옵션 매도 전략을 결합한 액티브 커버드콜 상품이다. 정해진 비중대로 운용하는 일반 패시브 커버드콜과 달리 시장 국면에 맞춰 옵션 매도 비중·행사가·만기 등을 유연하게 조절한다. 2026.08.03 08:57신한운용,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 7월 분배금 지급
신한자산운용은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의 7월 월분배금으로 주당 150원을 지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분배금은 분배락 전일(7월29일) 종가 기준으로 월 분배율 1.49%를 기록했다.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는 이 상품은 주 단위 위클리 콜옵션 매도를 통해 옵션 프리미엄을 확보하고, 코스피200 편입 종목의 배당수익을 더해 정기적인 월분배 재원을 마련한다. 최근 국내 증시 변동성 확대로 매월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급증하면서 커버드콜 상품으로의 자금 유입이 가속화되는 모습 2026.08.03 08:50이지메디봇, 유봇 전용 '가이넥스' 제품허가 절차 착수
더블유에스아이 자회사 이지메디봇은 유봇(U-BOT) 전용 일회용 풍선카테터 '가이넥스(GyneX)'가 8월 말 제품허가 절차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가이넥스는 유봇에 적용되는 일회용 풍선카테터로 제품 개발, 디자인, 상표등록을 마쳤다. 이달 말부터는 제품허가를 위한 생물학적 시험과 성능 및 유효기간 시험을 통해 상용화를 위한 인허가에 본격 착수한다. 유봇은 환자에게 풍선카테터를 삽입 후 원격제어 방식으로 자궁을 거상하는 수술 보조 시스템으로 기존 복강경 수술과 다빈치 등 로봇수술 시스템에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자궁, 2026.08.03 08:48KB운용, 'KB스타 골드 펀드' 전면 개편…운용보수 약 40% 인하
KB자산운용이 대표 금 투자 상품인 'KB스타 골드 펀드'를 상장지수펀드(ETF) 중심으로 운용 구조를 개편하고 운용보수를 인하했다. 3일 KB자산운용에 따르면, 기존 KB스타 골드 펀드는 금 관련 파생상품 비중이 높아 퇴직연금 편입에 제약이 있었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다양한 국내외 금 ETF를 활용하는 구조로 변경해 파생상품 위험평가액을 40% 이하로 낮췄다. 이를 통해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투자가 가능하도록 상품 구조를 개선했다. 비용 절감과 추종 효율성도 대폭 향상됐다. 저비용 금 ETF를 적극 활용하는 동시에 운용보수를 기존 2026.08.03 08:38[기금·공제 대해부]①몸집 2000조 초대형 K머니, 코앞만 보는 거버넌스
편집자주연기금과 공제회가 자본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다. 연기금과 공제회는 국민의 노후보장(연기금)과 회원들의 자산증식·복지확대(공제회)라는 기본적인 차이 이외에도 자산 규모, 투자 전략, 조직 구조 등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국내외 주요 기관투자가들의 자금줄이기도 한 연기금·공제회에 대해 심층 분석해 본다. #수년 전 글로벌 투자은행(IB) 한 곳이 한국 자산운용 부문을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이 소식을 들은 당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미국 뉴욕에서 예정된 해당 은행 고위 관계자들과의 점심 약속을 취소했다. 2026.08.03 08:37코스피, 바닥 국면…"6500~9300선" 8월 서서히 회복 예측[굿모닝 증시]
7월 역대급 급락장을 맞았던 국내 증시가 8월 인공지능(AI) 실적 불안 완화, 중국발 반도체 불안감 등을 해소하며 차츰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6500선에서부터 높게는 9300선을 웃돌 것이란 예측도 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0.53% 오른 5만2485.03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0.7% 상승한 7489.72, 나스닥종합지수는 1% 오른 2만5373.85에 마감했다. 마이크론이 5.9% 하락하는 등 반도체주에 차익 실현 매 2026.08.03 08:002분기 부진 GS건설…주가 향방은 AI데이터센터에[주末머니]
GS건설이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에도 못 미치는 저조한 성적표를 거뒀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후퇴했고, 영업이익은 반토막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그런데 증권가는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9000원을 유지했다. 30일 종가 2만2200원 기준 상승여력은 120%에 달한다. 실적만 보면 설명이 쉽지 않은 숫자다. GS건설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7799억원, 영업이익 91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0% 줄었고, 영업이익은 무려 43.6%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시장전망치(컨센서스) 1147억원을 2026.08.02 16:40"빨리 탈출하자" 개미가 던진 8조 외국인이 받아냈다…코스피, 반등세 이어갈까[마켓 ING]
지난주 국내 증시는 각종 기록을 쏟아내며 역대급 한 주를 보냈다. 사상 최초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이틀 연속 동반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고 코스피는 역대 두 번째 일간 하락폭과 네 번째 일간 하락률을 기록한 데 이어 역대 최대 상승폭·상승률도 경신했다. SK하이닉스 사상 첫 상한가 및 시가총액 2, 3, 4위 동반 상한가를 기록했고 외국인은 31일 사상 최대 순매수를, 개인은 사상 최대 순매도를 기록하는 등 각종 기록이 속출했다. 지난주 낙폭을 거의 만회하며 6500선을 회복한 코스피가 이번주에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2026.08.02 16:26"반등 성공한 삼전닉스 어떻게 하나요"…전문가들, 진짜 리스크는 '이것'[주末머니]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이 세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지만 주식시장에서는 피크아웃(정점 후 하락)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일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최근 시장의 우려는 다소 과도하지만 향후 '수출단가 하락 전환'과 '중국과의 수출 격차 축소'가 실제로 가시화되는 시점이 진짜 리스크가 될 전망이다. 당장은 중국 반도체 기업들의 추격에 따른 경쟁 심화 가능성이 낮게 평가됐다. 중국의 메모리반도체 수출이 꾸준히 늘고 있으나 제3국 재수입 물량과 외국 기업의 현지 생산을 제외하면 격차가 여전하기 때 2026.08.02 16:25[주末머니]"비메모리 OSAT 기업, 변한 것은 주가 뿐"
한국투자증권은 1일 외주반도체패키징테스트(OSAT) 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는 시기라며 관련 종목의 비중 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의 조정이 펀더멘털과 무관하게 나타났다며 매수 기회라고 제언했다. 약 120개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종목이 평균 최대낙폭(MDD) 60%의 과매도 국면을 맞은 가운데 국내 OSAT 종목은 고점 대비 평균 64% 하락하며 더 큰 낙폭을 보였다. 남채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방 종합반도체(IDM)의 첨단 패키징 생산능력(CAPA)이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집중되며 컨벤셔 2026.08.02 15:16"어정쩡한 美연준 보다 유가·이란이 금융시장에 더 영향" [주末머니]
케빈 워시 의장 체제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하지 못하면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일 iM증권에 따르면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성명서는 지난달과 차이가 없었으나 금리 동결 표결에서 금리 인상을 주장하는 위원이 3명 등장했다. 만장일치 동결이었던 전달과 달리 소수의 금리 인상 의견이 가시화되면서 연내 금리 인상 우려가 제기됐으나 워시 의장은 두리뭉실한 태도를 보였다. 실제 그는 미 국채 금리 상승을 언급하며 "시장에서 자체적으로 금융환경이 긴축됐기 때문에 2026.08.01 16:19'먹고 마시고 투자하라'…급락장 방어엔 음식료株 [주末머니]
급락으로 냉각된 주식시장에서 그간 소외됐던 음식료주가 방어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건강 지향 소비와 해외 수출 등 투자 매력도 높다는 평가도 나온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최근 한달 코스피 수익율은 -33%를 기록한 반면, 코스피 음식료·담배 지수는 +4%로 방어주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장지혜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시장 랠리 속에서 음식료 업종은 주요 변수 흐름마저 악화되며 시장의 관심 밖으로 밀려났지만, 최근 시장 급락 속 환율 하락, 내수 판가 인상 등 해당 변수가 우호적으로 변했고 꾸 2026.08.01 14:35'AI 승부수' 통했다…역대 최대 매출 달성한 이 기업[주末머니]
한컴(030520)이 인공지능(AI) 사업 확대를 앞세워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새로 썼다. 증권가는 하반기부터 AI 기반 업무 환경(AX) 사업과 방산 자회사 성장세가 맞물리며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컴에 대해 "AI 중심 사업으로 체질 개선이 본격화되고 있는 점이 가장 큰 변화"라며 "수익성은 일시적으로 낮아졌지만 성장 기반은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컴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액은 12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8.8% 증가하며 역대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2026.08.01 09:56"지수 폭락에 속지 마세요"…"반도체 흔들릴 때 여기로 갈아타세요"[주末머니]
메모리 반도체 주가가 흔들리고 있는 만큼 투자자들이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다른 영역을 염두에 둬야할 시점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1일 LS증권에 따르면 코스피는 고점 대비 약 40% 하락하며 과거 금융위기 국면에 준하는 낙폭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이는 인공지능(AI) 관련 반도체 주가가 하락하면서 나타난 현상이지 반도체 외 플레이어들의 주가는 여전히 견조하다는 분석이다. LS증권은 이렇게 반도체와 한국 증시만 흔들리는 상황을 안도 요인이자 악재라고 판단했다. 안도 요인인 이유는 넓은 의미에서 AI 사이클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신호 2026.08.01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