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139억 빼돌렸는데도 여전히 방치…'차단 요청'에도 심의조차 안 한 방미심위[코인 무법지대]④
"중국과 한국의 가상화폐 시세 차이가 크니 환전 의뢰인들의 돈으로 가상화폐를 구매해 환가한 후 환전해 주고 남은 시세차익을 나누자고 합의했다. 중국 가상화폐 거래소 A에서 이더리움 등을 구매해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B의 피고인 계정 전자지갑으로 이체하는 등 총 416회에 걸쳐 약 139억원을 송금해 외국환 업무를 업으로 했다." (2025년 6월25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가상자산 범죄의 진화 속도가 초 단위로 빨라지자 수사·금융 당국이 전방위 압박에 나선 모습이다. 그러나 온라인 불법 유통망과 미신고 해외 거래소의 접속을 차단해야 2026.07.09 07:34[클릭 e종목]본업도 괜찮은데 냉각·로봇 신사업도 유망한 종목은?
다올투자증권이 LG전자의 목표주가를 16만원에서 24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9일 김연미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가전과 TV 이익체력이 개선됐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이라는 신규 성장축에 대한 가시성이 확보됐으며 로봇사업에 대한 중장기 가치를 반영한 결과"라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 2분기 영업실적은 컨센서스를 뛰어넘었다. 연결 영엽이익 컨센서스는 1조740억원이었는데 실제 영업이익은 1조5788억원이었다. 김 연구원은 "가전에서 물류비 등 원가 구조가 개선됐으며 TV도 비용 효율화로 이익이 개선됐다" 2026.07.09 07:30코스닥 800선 아래로, 코스닥 액티브 수익률 '와르르'
코스닥의 부진이 깊어지고 있다. 10개월 만에 800선이 무너지면서 780선으로 내려앉았다. 코스닥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올해 기대를 모으며 잇달아 출시된 코스닥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들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5.56% 하락한 785.0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이 종가 기준 800선 아래로 내려온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코스닥은 이달 들어 14% 넘게 하락했다. 지난달 19일 1000선 아래로 내려온 이후 900선에 이어 800선마저 붕괴됐다. 코스 2026.07.09 07:28구글 협업으로 로보틱스 고도화하는 현대차[클릭 e종목]
DS투자증권은 9일 현대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4만원에서 84만원으로 상향했다. 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주가 동인은 로보틱스"라며 "로봇 메타플랜트 응용센터(RMAC)를 시작으로 데이터 플라이휠이 본격 가동되며 사업이 고도화되고 있으며 현대차그룹은 로보틱스 경쟁사 중 다양하고 방대한 현장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사업자"라고 이같이 밝혔다.최 연구원은 구글과의 협업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그는 구글과의 협업이 테슬라와 벌어진 비전·언어·행동(VLA) 격차를 월드모델에서 좁힐 수 있는 잠재 2026.07.09 07:21[클릭 e종목]"GS건설, 업종 최선호주…선행지표 회복에 데이터센터 동력…"
GS건설이 건설 업종 내 가장 매력적인 투자처로 부상했다는 증권가 전망이 나왔다. 9일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전날 조정현 연구원은 GS건설에 대해 "단기 실적은 부진하지만 수주와 공급 등 선행지표가 회복되며 주택 사이클 회복을 알리는 중"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기존 6만3400원에서 5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GS건설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조8310억원(전년 동기 대비 11.4% 감소), 영업이익은 1140억원(29.6% 감소)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 2026.07.09 07:21[클릭 e종목]"CJ대한통운, 비용 증가에 2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 전망…목표가↓"
NH투자증권은 9일 CJ대한통운에 대해 올해 2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밑돌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14만2000원에서 11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0% 낮췄는데 택배 물동량 증가에도 허브터미널 탄력 운용에 따른 비용 증가, 전쟁 영향으로 택배(오네) 및 계약물류(CL) 사업부의 원부자재 비용 상승, 포워딩 사업부 수익성 악화를 반영해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13% 하향한 영향"이라며 "무위험이자율도 금리 상승을 반영해 기존 3 2026.07.09 07:14[클릭 e종목]"국내에 이어 해외도 탄탄…코스맥스 목표가↑"
삼성증권은 9일 코스맥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23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정동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코스맥스에 대해 "전 법인 실적이 균형 있게 개선 중인 상황으로, 원가 상승 부담 완화를 위한 단가 협상 또한 원만하게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연구원은 "국내 상위 브랜드사의 해외 시장 확장과 2024년 말 캘리포니아 오피스 설립 이후 미국 신규 고객 영업 성과가 예상 대비 빠르게 나타나는 중"이라며 "상반기 부진했던 색조 품목은 하반기 각 고객사 신제품 출시로 역성장 폭 축소 가능하며, 2026.07.09 07:14[클릭 e종목]"NHN, GPU서비스 성장성 주목…목표가↑"
NHN이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비스 사업 성과를 토대로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란 증권가 전망이 나왔다. 9일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전날 김소혜 연구원은 "NHN의 견고한 웹보드 사업 가치만으로도 현재 주가는 저평가 상태"라며 "클라우드 사업의 성과가 본격화되면서 밸류에이션 상향이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8000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NHN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7068억원, 영업이익은 430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컨센서스(시장 기대치)를 소폭 상회한 2026.07.09 07:12[클릭 e종목]"기아, 하이브리드 확대에 신사업 수혜까지…목표가↑"
상상인증권은 9일 기아의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23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유민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2분기 글로벌 판매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보스턴다이내믹스에 대한 간접지분 및 현대캐피탈에 대한 지분율 고려 시 신사업에 대한 수혜는 그룹 내 여타 계열사와 동일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아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5% 늘어난 32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2조8000억원으로 예상했다.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글로번 판매도 호조다. 유 연구원은 2026.07.09 07:04"매분기 사상 최대" 미국·유럽서 또 터졌다…매출 267% 폭증한 이 회사 [클릭 e종목]
에이피알이 2분기에도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낼 전망이다.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해외 매출이 빠르게 늘어나면서다. 주가가 상당 수준 상승했지만, 실적 성장 속도도 여전히 가파르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 한화투자증권은 이같은 배경에 에이피알의 목표주가 5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38만5500원이었다. 한화투자증권은 에이피알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을 7512억원, 영업이익을 1838억원으로 전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9.2%, 117.4% 증가한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시장전망치(컨센서스) 16 2026.07.09 07:00[클릭 e종목]"한국콜마, 선케어 성수기 진입…목표주가 상향"
삼성증권은 한국콜마의 목표주가를 기존 11만원에서 14만원으로 높였다. 성수기 연장, 자회사 수익성 개선으로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가 상향된 데 따른 것이다. 9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이번 목표주가 상향 조정은 6월 말 이후 ODM사(제조개발생산업체)를 포함한 화장품 섹터 투자 심리 개선, 피어 평균 멀티플 상향(+12.5%)을 반영한 것이다. 전날 삼성증권은 한국콜마의 2026년, 2027년 영업이익 전망치도 기존 대비 7.1%, 5.7% 높였다. 정동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4만원으로 상 2026.07.09 07:00[클릭 e종목]"코스메카코리아, 신규 브랜드 경쟁력 확보…목표가↑"
삼성증권은 8일 코스메카코리아가 신규 브랜드 수주 확보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수익이 확대될 것을 예상하며 목표주가를 9만원에서 11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삼성증권은 코스메카코리아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2041억원(전년 동기 대비 +26.2%), 263억원(+14.2%)으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수치다. 한국법인은 신규 고객사들이 매출 성장 구간에 진입하며 매출액 153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잉글우드랩은 의존도가 높은 주요 고객사 중심으로 견고한 흐름을 유지하며 575억 2026.07.08 18:30[클릭 e종목]"SK이터닉스, 정책·수요·자본 트리플 모멘텀…목표가↑
신영증권은 8일 국내 재생에너지 시장 수요 확장과 정책, 그리고 회사의 자본구조 효율화에 따라 SK이터닉스의 수익이 커질 것으로 예상하며 목표주가를 3만원에서 6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재무적투자자(FI)와의 협력에 따라 운용자산(AUM)이 급격히 확장되면서 회사는 자산관리회사(AMC)와 같은 비즈니스 모델을 추구할 수 있게 됐다"며 "여기에 중개 매출이 누적되면서 안정적인 현금 창출 능력도 더해지고 있다"고 했다. 또 "인공지능(AI)이 촉발한 전례 없는 수요 증가에 더해 친환경 2026.07.08 18:052026 M&A·투자 연계 밋업데이 성료…유망 벤처 11곳 투자·협력 논의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가 민간 중심의 인수합병(M&A) 생태계 활성화를 이끌고, 기업 간 전략적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중소벤처기업부의 M&A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행사다. 8일 VC협회 관계자는 "이날 서울 라마다 바이 윈덤 동대문에서 '2026 M&A·투자 연계 밋업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투자유치와 M&A를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과 벤처캐피털(VC)·사모펀드(PE)·기업형 벤처캐피털(CVC) 등 투자기관 간 맞춤형 2026.07.08 17:56[단독]스틱 외국계 되나…경영참여 여지 남겨둔 미리캐피탈
토종 1세대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미국계 운용사 미리캐피탈 최대주주 체제로 전환되면서 향후 경영 참여 가능성을 남겨둔 것으로 파악됐다. 스틱인베가 미국계 운용사로 탈바꿈할 여지가 남아있는 셈이다. 8일 투자금융(IB) 업계에 따르면 스틱인베 창업주인 도용환 회장이 미리캐피탈에 지분 11.44%를 매각하면서 양측이 작성한 합의서에는 일정 기간 이후 미리캐피탈이 경영권을 행사할 수 있는 조항이 담겼다. 업계에서는 이 때문에 미리캐피탈이 경영에 관여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 1세대 토종 운용사였던 스 2026.07.08 17:01'검은 수요일' 코스피 5.4% 급락…코스닥도 5%대↓
코스피와 코스닥이 5%대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8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409.52포인트(5.35%) 내린 7246.79에 거래를 마쳤다. 한때 7791.66을 회복했다가 7186.21까지 밀리기도 했다. 코스피는 오후 1시 31분 58초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변동으로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64.64포인트(5.21%) 내린 1174.36이었다. 유가증권시장에 대한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2026.07.08 15:49금감원, '선행매매 혐의' 매경TV 압수수색…특사경 ‘인지수사 1호’
금융감독원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8일 매일경제신문사 계열 경제방송인 매일경제TV 소속 직원 등의 선행매매 혐의를 포착하고 압수수색에 나섰다. 이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 특사경은 서울 중구 퇴계로 매경미디어센터 7층에 있는 매일경제TV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특사경은 매일경제TV 소속 직원 등 3명이 올해 초 특정 기업의 호재성 정보를 미리 알고 주식을 사들인 후, 방송을 통해 추천하는 방식으로 선행매매를 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이 이러한 방식으로 주식을 팔아 챙긴 부당이 2026.07.08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