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환 가속화" 신한투자증권, 'AX 챔피언스데이' 개최
신한투자증권은 전사 인공지능(AI) 전환 가속화를 위해 본사와 영업 현장의 AX 코디네이터 109명이 참여하는 'AX 챔피언스데이'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AX 코디네이터는 각 부서의 AI 에이전트 과제 발굴과 기획·구축, 현업 활용 확산을 담당하는 AX 핵심인재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들을 단순한 AI 개발 참여자가 아니라 각 조직의 AX 확산을 주도하는 '챔피언 그룹'으로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전사 AX 핵심인재 네트워크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상반기 각 부서에서 구축한 AI 에이전트 우수사례와 현업 적용 2026.08.24 11:22美 회계기준 문의한 두나무, 나스닥 상장說에 "정해진 바 없어"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미국 회계기준과 관련해 회계법인에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상장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일부 시선이 있으나 이에 대해 두나무는 선을 그었다. 24일 투자금융(IB) 업계 등에 따르면 두나무는 EY한영에 한국과 미국 회계기준의 차이점에 대해 문의했다. 두나무는 지난해 9월부터 네이버파이낸셜과 포괄적 주식교환을 추진 중이다. 양사는 기업 가치를 두나무 약 15조원, 네이버파이낸셜 약 5조원으로 평가하고 두나무 1주당 네이버파이낸셜 2.54주를 교환하는 방식을 마련했다. 또 주 2026.08.24 10:51110조 환원도 부족했나…삼성전자 급락에 코스피도 약세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인 110조원의 주주환원안을 공개했음에도 주가가 하락하며 코스피 약세를 이끌었다. 주주환원 규모와 내용이 시장의 높아진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SK하이닉스와 함께 진행할 수백조 원 규모의 주주환원이 우리 증시의 하방을 단단하게 지지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삼성전자 대규모 주주환원에도 6%대 약세2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46% 내린 6881.07에 개장한 뒤 낙폭을 키워 오전 10시6분 기준 1.18% 내린 6831. 2026.08.24 10:31LG전자, 에티오피아 청년 자립 돕는 '직업훈련학교' 10년 결실…취·창업률 100% 달성
LG전자가 아프리카 대륙 유일의 한국전쟁 지상군 참전국인 에티오피아에서 청년 자립을 돕기 위해 펼쳐온 무상 직업 교육 지원 활동이 10년째를 맞으며 큰 결실을 맺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22일(현지 시각)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위치한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에서 제10회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강 주에티오피아 한국대사, 트샬레 베레차 에티오피아 노동기술부 차관,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전무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는 LG그룹이 2026.08.24 10:00KB운용, 'RISE 데일리고정커버드콜 ETF 시리즈' 순자산 1조5천억 돌파
상승장 소외라는 기존 커버드콜의 구조적 한계를 보완해 지수 상승 추종력과 안정적인 월 현금흐름을 동시에 실현한 '3세대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 시리즈가 시장 자금을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 24일 KB자산운용은 'RISE 데일리고정커버드콜' ETF 시리즈 4종의 순자산이 1조50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RISE 데일리고정커버드콜 ETF 시리즈는 기존 커버드콜 전략의 한계를 보완한 '3세대 커버드콜' 전략을 적용했다. 매일 콜옵션을 기초자산의 10% 비중으로 매도해 옵션 프리미엄을 확보하고 나머지 약 90%는 기초지수 상 2026.08.24 08:52에버랜드 막둥이 아기 판다 이름짓기 투표, 엿새 만에 10만명 돌파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국내 네 번째 아기 판다의 이름을 선물하기 위한 대국민 투표에 참여자 10만 명이 몰리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24일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 에버랜드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자사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판다월드 현장 게시판을 통해 동시 진행 중인 아기 판다 이름짓기 2차 투표 응모자 수는 시작 엿새 만에 10만 명을 넘어섰다. 온라인상에서는 판다 팬들이 각자 응원하는 이름 후보의 의미와 애칭을 공유하는 등 자발적인 팬덤 문화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팬들은 현장 투표 인증 사진을 공유하는가 하면, 인공지능 2026.08.24 08:45한투운용, ACE 삼성전자SK하이닉스플러스채권혼합50 ETF 신규 상장
인공지능(AI) 반도체 대형주의 강력한 성장성에 투자하면서도 채권 비중을 반으로 구성해 주가 변동성 위험을 흡수한 혼합형 ETF가 신규 상장된다. 24일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 주식과 채권에 5대 5 비중으로 투자하는 ACE 삼성전자SK하이닉스플러스채권혼합50 상장지수펀드(ETF)를 오는 25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채권 비중이 50%로 유지돼 확정기여형(DC) 및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에서 100% 한도로 담을 수 있다. 기초지수인 'KAP 삼성전자SK하이닉스플러스채권혼합50지수'를 기반으로 작동하며 편입 주 2026.08.24 08:38[대형VC 대해부]④"10년의 신뢰, 23배의 결실" 에이티넘인베, 1조 메가펀드 띄운다
편집자주벤처투자 시장에 사상 최대 규모의 자금이 풀리고 있다. 정부의 대형 정책펀드가 본격 가동되면서 대형 벤처캐피털(VC)의 몸집도 빠르게 불어나는 중이다. 그러나 돈이 늘어난 것과 잘 굴리는 것은 다른 문제다. 본지는 VC 시장의 흐름과 국내 주요 VC를 11회에 걸쳐 심층 분석한다. 운용자산(AUM) 상위 하우스를 선정하되 PE 비중이 높은 곳은 제외했다. 시장 전체를 조망한 뒤 각 사의 성장 궤적과 대표 포트폴리오, 투자 철학과 의사결정 구조, 핵심 인물과 조직 문화를 들여다본다. 2014년 서울 강남구의 한 투자 심사 회 2026.08.24 07:54'고기 듬뿍' 샌드위치, 사모펀드로 넘어가더니 재료가 부실해졌다던데 [주末머니]
미국 샌드위치 체인 저지마이크스(Jersey Mike's)가 지난달 말 뉴욕증시에 상장했다. 세계 최대 사모펀드 블랙스톤이 2024년 11월 저지마이크스를 인수한 지 1년 8개월 만이었다. 이번 상장으로 조달한 돈은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로, 최근 몇 년 사이 미국 외식업체 상장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저지마이크스는 주문을 받으면 그 자리에서 고기를 썰어 넉넉히 쌓아주는 방식으로 유명하다. 그런 브랜드가 '탐욕 자본'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붙는 사모펀드에 넘어가자 미국에서도 의심의 눈초리가 이어졌다. 인수하면 원가부터 줄 2026.08.23 17:20美 중간선거 D-75…증시는 '50일 전후'부터 편해졌다 [주末머니]
미국 중간선거(11월 3일)가 두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하원 435석 전부와 상원 35석이 걸려 있다. 이런 가운데 미국 증시는 4년 정치 주기 가운데 성적이 가장 나쁜 구간을 지나는 중이다. 1945년 이후를 4년 주기로 나눠 보면 중간선거가 있는 해의 S&P500 수익률은 평균 0.6%로, 대선 해(1.6%)나 대선 다음 해(2.0%), 중간선거 다음 해(3.6%)에 못 미쳤다. 변동성은 반대로 가장 높은 축에 속했다. 유승민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런 부진을 "불확실성에 대한 할인"으로 해석했다. 선 2026.08.23 16:53사상 최고치 찍은 이 '광물'…어떻게 투자하나[주末머니]
전기 사용 증가로 구리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구리 실물에 투자할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강송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자산 일부를 금·구리 등 원자재에 배분하는 게 유효하다고 판단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연구원에 따르면 런던금속거래소(LME) 구리 가격은 연초 이후 16% 상승해 t(톤)당 1만4000달러(약 1952만1600원)를 상회한다. 지난해 10월 이후 t당 1만달러를 상회하고 있는데 2021~2022년과 2024년 당시 기록한 사상 최고가 수준을 돌파한 것이다. 인플레이 2026.08.23 16:02[마켓 ING]코스피, 금리 부담 VS 주주환원 기대감
지난주 코스피는 금리 부담 등으로 7000선 안착에 실패했다. 당분간 금리 부담과 주주환원 기대감이 맞서는 가운데 시장은 이번주 엔비디아의 실적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코스피는 0.93%, 코스닥은 0.18% 각각 하락했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강세에 코스피가 7200선을 돌파하기도 했지만 미국 재정과 장기금리, 중동 불확실성이 차익 실현의 빌미로 작용했다"면서 "그럼에도 반도체 실적 기대와 주주환원 공시가 지수 하단을 지지했다"고 분석했다. 당분간 시장에서는 금리와 주주환원의 힘겨루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2026.08.23 15:24당정, 재개발·재건축 제도 개선키로…500세대 이하 기초단체장에 권한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청와대와 고위당정협의회를 통해 기초단체장에게 500세대 이하 재개발·재건축 권한을 부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23일 여의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민간의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에 대해 앞으로 적극 논의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는 민간의 서울시 구청장들의 요구 등으로 나온 방안이다. 또 박 수석대변인은 청년, 신혼부부 등 미래세대를 위한 주택 공급 방안과 전·월세 안정을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고 전했다. 그는 "신속한 공급을 위해 당정이 적극 2026.08.23 14:57'中 로봇' 유니트리 상장 대박…한국 기업에 도움된다? [주末머니]
한화투자증권은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유니트리의 성공적인 기업공개(IPO) 결과와 관련해 국내 휴머노이드 기업도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유니트리는 19일 상하이증권거래소 커촹반에 상장한 이후 공모가인 150.8위안(시가총액 약 12.6조원) 대비 629% 높은 1100위안에 거래되면서 장중 시총 최고치(약 92조원)를 찍었다. 종가 기준으로는 공모가 대비 460.3% 오른 845위안(시총 기준 약 70.7조원)에 안착했다. 이는 시장이 예상했던 기대 시총인 400억~500억위안( 2026.08.23 14:49"달러 1350원까지 내린다" 증권가 전망 이유는? [주末머니]
지난 6월 1561원까지 올랐던 환율이 1400원 밑으로 내려왔다. 지난해 9월29일 이후 처음이다. 증권가에서는 수급으로 인한 하락세로 1350원까지 원·달러 환율이 내려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대외 악재 혹은 불확실성 속에서도 원화 강세 기조, 즉 원·달러 환율 흐름이 지속되는 가장 큰 원인은 달러 수급"이라며 "상반기와 달리 하반기 들어 달러 공급 우위 상황 유지가 원·달러 환율 급락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달러 공급 우위 상황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외환시장이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8.23 13:47"전쟁에 유가까지 뛰었는데 버텼다"…증권가가 다시 보는 'LCC' [주末머니]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유가가 치솟으며 2분기 위기론이 대두됐던 항공 업종이 2분기 실적 발표 후 '예상보다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하반기에는 대한항공 등 대형사보다 그간 주목받지 못한 LCC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2분기 항공업종 실적은 '팬데믹급 위기'가 예상됐지만, 걱정에 비해 견조한 결과물을 보였다. 상장사 합산 유류비는 전년 동기 대비 1조6000억원 상승했지만, 영업이익은 6000억원 감소하는 데 그쳤다. 대한항공은 매출의 30%를 차지하는 유류비가 2배 급증했음에도 2분기 영업이익 26 2026.08.23 11:18'큰일이네' 美 재무부, 장기금리 상승 못 누른다 [주末머니]
미국 재무부가 국채 바이백(재매입) 규모를 두 배 이상 늘리며 장기금리 안정화에 나섰으나 근본적인 장기금리 상승 압력을 꺾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KB증권에 따르면 미 재무부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월 4일까지 만기 10~30년 남아있는 장기국채에 대한 바이백 규모를 회당 최대 20억 달러에서 최소한 두 배 이상 늘릴 것으로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10년물 국채금리가 4.75%까지 가파르게 치솟는 등 장기채 시장의 불안심리가 크게 악화되자 이를 완화하기 위해 단행됐다. 재무부는 단기채 발행을 늘려 확보한 자금으로 유동성이 2026.08.23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