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지노믹스, 5대 1 주식병합 결정…"주가 안정성 제고"
유전체 분자진단 전문기업 랩지노믹스는 주가 안정성과 기업가치 제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5대 1 주식 병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랩지노믹스는 전날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5주를 액면가 2500원의 보통주 1주로 병합하는 방식으로 주식병합을 진행한다고 공시했다. 병합 이후 발행주식 총수는 기존 7423만9990주에서 1484만7998주로 줄어들지만, 자본금에는 변동이 없다. 랩지노믹스는 이번 주식병합을 통해 적정 수준의 유통주식 수를 확보하고 최근 자본시장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2026.06.30 08:39'ACE K반도체TOP2+' ETF, 개인순매수 20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최근 상장한 ACE K반도체TOP2+ 상장지수펀드(ETF)의 개인 순매수액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ACE K반도체TOP2+ ETF가 기록한 개인 순매수액은 2102억원으로 집계됐다. 해당 ETF는 상장 당일인 지난 23일에만 1157억원이라는 개인 순매수액을 기록했다. 이후 단 5거래일 만에 개인 순매수 2000억원을 넘어섰다. ACE K반도체TOP2+ ETF는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국내 대표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메모리 분야 대표기업인 2026.06.30 08:39키움증권, '연 4.0%' 발행어음 특판…1년 약정·1000억 한도
키움증권은 퇴직연금 사업 출시를 기념해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1년 만기 약정형 발행어음 특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판으로 개인 고객은 한시적으로 우대 금리(기존 3.6%) 세전 연 4.0%가 적용된 1년 약정형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총 판매 한도는 1000억원이다. 한도가 모두 소진될 경우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다만 중도해지 시 보유기간 1~90일 내에는 약정이율의 30%, 91일 초과 보유 시에는 약정이율의 50%가 적용된다. 키움증권은 지난해 12월 발행어음 사업을 개시한 뒤 수시형과 약정형 2026.06.30 08:26[굿모닝 증시] 美증시 기술주 중심 일제 반등… 코스피 영향은
미국 주요 증시 지수가 기술주 중심으로 일제히 반등하며 30일 국내 증시에도 훈풍이 기대된다. 인공지능(AI) 투자 비용 확대 부담을 한결 덜어낸 가운데 미국과 이란 간 평화 협상 재개 소식이 미 증시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S&P5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8% 오른 7440.43으로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07% 오른 2만5820.14에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도 같은 기간 0.59% 오르며 5만2182.74로 마감, 사상 처음으 2026.06.30 08:12"반도체 슈퍼 투자"…공장 지어주는 이 종목이 뜬다 [클릭 e종목]
반도체 공장 수주로 삼성E&A의 실적이 대폭 올라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0일 조정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공종 건설 계획이 가속화하면서 삼성E&A의 실적 서프라이즈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연구원은 "설계·조달·시공(EPC)사의 주가는 발주처 투자 사이클이 열릴 때 가장 강하게 반응한다"며 "발주처의 현금흐름과 투자 명분이 좋아지는 국면에서 삼성E&A의 수주가 가파르게 증가하면 주가는 강하게 반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연구원이 제시한 올해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26.06.30 07:45세계로 뻗는 K-스타트업…글로벌펀드 출자·국내 유입 해외 VC 확대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이 커지면서 모태펀드의 글로벌 펀드 확대, 글로벌VC의 한국 집중과 스타트업 공동체 형성 등 업계의 다양한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30일 VC업계에 따르면 모태펀드 운용사인 한국벤처투자의 글로벌펀드 출자금액은 2023년 779억원, 2024년 1500억원, 2025년 2468억원으로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기준 661개 한국 벤처·스타트업이 1조3000억원 규모 투자를 받았다. 올해 상반기 출자사업 규모는 1500억원이다. 글로벌펀드는 해외 VC가 운영하는 펀드에 모태펀드가 출자해 2026.06.30 07:40[클릭 e종목]"로보티즈, 휴머노이드 부품 확장 기대…목표가 46만원"
로봇 전문 기업 로보티즈가 글로벌 협업 경험과 우즈베키스탄 생산거점 구축을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부품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이뤄낼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30일 교보증권에 따르면 전날 김광식 연구원은 로보티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6만원을 제시하며 업종 내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김 연구원은 로보티즈의 강점으로 글로벌 협업 경험과 자체 설계·생산 역량을 꼽았다. 2003년 로봇 전용 스마트 액추에이터 '다이내믹셀'을 출시한 이후 글로벌 주요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협업 레퍼런스를 축적했고, 이를 2026.06.30 07:27"미국 바이오 신고가…K바이오도 곧 따라간다"[클릭e종목]
한국 바이오 주가가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는 동안 미국 바이오 지수는 연일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다. 오랜 기간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던 양국 바이오 시장이 올 들어 왜 이처럼 엇갈리게 됐을까. 한화투자증권은 그 원인을 미국의 강한 경기에서 찾으며, 하반기부터 한국 바이오도 미국의 상승 흐름을 따라갈 것으로 30일 전망했다. 미국 바이오의 강세 배경을 이해하려면 금리 상황부터 살펴봐야 한다. 최근 국제유가(WTI)는 120달러에서 70달러 초반으로 36% 폭락했다. 유가가 내리면 물가가 낮아지고, 그러면 중앙은행이 금리를 내릴 것이 2026.06.30 07:15"비에이치 주가, 본업 실적 둔화 우려 선반영"[클릭 e종목]
메리츠증권은 비에이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3만8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하향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비에이치의 현재 주가는 연중 고점 대비 50.3% 하락하며 본업 실적 둔화 우려를 상당 부분 선반영한 수준"이라며 "단기 실적 부담보다 중장기 성장 기회에 주목할 수 있는 구간으로 판단된다"며 이같이 밝혔다.양 연구원은 비에이치 올해 실적에 대해 영업이익 기준 시장 기대치(136억원)를 7.5% 하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우호적인 환율 환경이 지속되면서 북미 고객사(애플) 매출과 공격적인 출하 확 2026.06.30 07:11실적 호조에 삼성전자 배당까지…50% 더 오른다는 이 종목 [클릭 e종목]
LS증권은 호실적과 삼성전자 배당을 이유로 KCC에 대한 목표주가를 73만1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30일 LS증권에 따르면 KCC는 올해 매출 6조7272억원, 영업이익 4192억원의 호실적이 예상된다. 정경희 LS증권 연구원은 "예상보다 빠른 실리콘 제품믹스 개선효과, 도료 선방에 따라 2분기 및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상향한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제시된 목표주가 73만1000원은 50%가까이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고 본 것이다. 전날 국내증시에서 KCC는 주당 49만500원에 정규장을 마감했다. 여기에는 실적 호조 외 2026.06.30 07:10[클릭 e종목]"현대백화점, 하반기 백화점·면세점·지누스 동시 이익 개선…목표가↑"
유안타증권은 30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하반기 백화점과 면세점 그리고 지누스의 이익 개선이 동시에 이뤄질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14만2000원에서 26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승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과거에는 지누스 부진이 연결 밸류에이션 할인 요인이었으나 하반기에는 백화점·면세점·지누스가 동시에 이익 개선 국면에 진입하며 연결 실적 성장 가시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이에 따라 현대백화점은 지누스 부진으로 적용받던 연결 실적 할인 요인이 해소되는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판단하며 목 2026.06.30 07:07[클릭 e종목]두산, AI 인프라와 필연적 동행…목표가 220만원
교보증권은 30일 두산에 대해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지속에 따른 전자BG 부문의 강한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90만원에서 22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교보증권에 따르면, 두산의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액은 5조4910억원, 영업이익은 3937억원으로 추정된다. 이 중 실적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은 핵심 소재인 동박적층판(CCL)을 생산하는 전자BG 부문이다. 2분기 전자BG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1.0% 증가한 6714억원, 영업이익은 47.6% 급증한 2010억원으 2026.06.30 07:01SI에서 AX 전문기업으로…성장 열린 LG CNS[클릭 e종목]
과거 시스템통합(SI) 대표 업체로 꼽혔던 LG씨엔에스가 인공지능(AI) 시대에서 새로운 성장기회를 확보하며 정체성이 바뀌고 있다. 과거처럼 금융권 차세대 시스템 수주가 건재한 가운데 데이터센터 DBO(설계, 구축 운영)와 인공지능전환(AX) 같은 새로운 먹거리를 움켜쥐었다는 평가다. 30일 삼성증권은 이같은 배경에 LG CNS의 목표주가 10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전날 종가는 7만9200원이었다. 삼성증권이 주목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한 배경은 AI 기반 신사업 진출이다.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로 LG C 2026.06.30 07:00226% 폭등했는데…"왜 불안하지? 조정 오나" 흔들리는 개미들
7월 국내 증시는 '반도체'와 '시장 유동성'이 동시에 시험대에 오르는 한 달이 될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30일 신영증권이 공개한 '왜 한국 증시는 유독 피로한가' 리포트에 따르면 한국 증시는 소수종목에 집중되는 점 외에도 주도업종의 교체 주기가 다른 주요국 증시보다도 짧다는 구조적 특징을 갖고 있다. 리포트를 작성한 이상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과 달리 투자자들의 체감 온도가 오히려 낮아지고 있는 사실을 언급하며 "시장에서는 다음 주도주는 언제 바뀔까라는 고민이 커지고 있다"고 분위 2026.06.30 07:005월 주식·회사채 공모 10.9% 감소…CP·단기사채는 증가
지난달 국내 기업들의 주식·회사채 공모 발행 규모가 전월보다 11%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단기자금 조달 수단인 기업어음(CP)과 단기사채 발행은 두 자릿수 증가했다. 3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5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주식·회사채 공모 발행금액은 20조1409억원으로 전월 대비 2조4748억원(10.9%) 감소했다. 주식 발행 규모는 1조3596억원으로 전월보다 9460억원(228.7%) 늘헜다. 기업공개(IPO)는 4건, 1107억원으로 전월 대비 건수는 동일하고 금액은 470억원 감소 2026.06.30 06:00"대한항공, 합병 이후 시너지 효과 기대…목표가↑"[클릭 e종목]
신한투자증권은 29일 대한항공에 대해 아시아나항공 합병 이후 효과를 고려해 목표주가를 기존 2만8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최민기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아시아나항공 합병 이후 연간 3000억원 수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합병 비용 1조원 중 80% 내외가 이미 집행됐다"며 "규모의 경제 확보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도 2027년부터 빠르게 반영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목표주가 상향 이유를 밝혔다. 대한항공의 별도 기준 2분기 매출은 4조9903억원(전년 동기 대비 2026.06.29 18:10반도체협회 "삼성·SK 투자 계획 환영…신속한 이행 지원할 것"
한국반도체산업협회(이하 반도체협회)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신규 투자 계획 발표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반도체협회는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 계획에 대해 "급변하는 반도체 시장 상황에 적시에 대응한다는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며 "특히 AI 시대에도 메모리 반도체를 중심으로 시장 리더십을 지속 확보하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했다. 반도체협회는 "더욱이 금번 투자계획은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 전공정 분야 투자가 이 2026.06.29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