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완화에 뉴욕증시 '신고가'…국내 증시 상승 출발 전망[굿모닝 증시]
미국과 이란이 갈등 완화 국면으로 진입하면서 뉴욕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내 증시 역시 유가 급락, 금리 하락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4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07.47포인트(1.71%) 오른 54085.88에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136.02포인트(1.79%) 오른 7736.5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671.10포인트(2.59%) 오른 2만6584.99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 지수와 S&P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2026.08.05 08:03반도체는 여전히 고PER에 사서 저PER에 팔아야 할까
높은 PER(주가수익비율)에 사서 낮은 PER에 파는 전략이 유효했던 한국 반도체의 투자 잣대가 다운사이클 이후 바뀔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5일 KB증권의 전략보고서 '반도체 밸류에이션 잣대는 언제 바뀔까?'에 따르면 최근 한국 반도체의 밸류에이션 논리를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김민규 KB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밸류에이션 잣대 변화는 대만 TSMC의 사례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TSMC도 과거에는 한국 반도체처럼 고 PER에 사서 저 PER에 팔아야 하는, 실적이 좋아져도 할인을 받는 2026.08.05 07:12구리는 탄탄한 풍산, 방산은 글쎄…"매각도 불확실"[클릭e종목]
풍산이 올해 2분기 구리 산업의 탄탄한 성장으로 준수한 실적을 거뒀다. 다만 방위산업은 아직 회복이 더뎌 매각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5일 한국투자증권은 이같은 배경에 풍산의 목표주가를 11만2000원으로 31.3% 낮췄다. 전날 종가는 7만500원이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지만 아직 방산 분야 불확실성을 해소하지 못했다는 평가다. 풍산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4703억원, 영업이익 125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6%, 33.8% 증가한 규모다. 영업이익의 경우 시장전망치(컨센서스) 860억원 2026.08.05 07:00이제는 머쓱한 1만피…슬그머니 코스피 전망치 낮추는 증권사들
코스피가 최근 급락하면서 연내 1만포인트 달성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던 증권사들이 목표치를 하향 조정하고 있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증시가 당분간 횡보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금리 상승 고려해 코스피 전망치 낮춰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지난 3일 공개한 증시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코스피 목표치를 기존 1만1500에서 9300으로 낮춰 제시했다.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과 이로 인한 채권금리 상승 등을 반영해 적정 밸류에이션을 하향 조정했기 때문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금리 상승을 고려해 반도 2026.08.05 06:57"폭락 매운맛보더니 간 커졌나" 2배 레버리지 막자 3배 짜리로 날아간 개미들
정부가 국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투자 문턱을 높이자 해외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레버리지 규제가 고위험·고수익 투자 수요를 해외로 밀어내며 국내 자본을 유출하는 부작용을 야기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정부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대책을 발표한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3일까지 서학개미가 가장 많이 산 미국주식은 'Direxion Daily Semiconductor Bull 3X ETF(SOXL)'였다. SOXL 매수 거래대금은 46억3617만달러로 두 번째로 많이 산 마이 2026.08.05 06:43[클릭 e종목]"KB발해인프라, 인프라시장 확대 수혜…목표가↑"
삼성증권은 5일 KB발해인프라의 목표주가를 기존 1만1500에서 1만23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경자 삼성증권 연구원은 KB발해인프라에 대해 "운용수익은 지난해 4분기부터의 신규 투자로 두 자릿수 증가했고, 유료도로 통행료 수입은 신대구부산고속도로에 힘입어 양호한 성장률"이라며 "국내 인프라 시장 확대에 수혜, 계열사와 공동 투자 및 투자 기회 발굴로 성장기"라고 밝혔다. KB발해인프라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총 4건의 신규투자 약정과 집행이 이어졌다. 보령LNG, 전남 파인데이터센터, 수원순환도로, 제주 2026.08.05 06:06"한국, 투자부적합 국가" 외신칼럼에…금융위 "인용통계도 잘못돼" 반박
금융위원회가 한국이 투자 부적합 국가가 됐다는 내용의 외신 칼럼에 대해 정면 반박했다. 금융위는 4일 블룸버그 통신의 '한국도 투자 부적합할 수 있다(South Korea is Becoming Uninvestable, Too)' 칼럼에 대해 "칼럼에 인용된 통계가 사실관계와 부합하지 않는 부분이 있으며 정확한 출처도 확인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4일(현지시간) 공개된 이 칼럼은 지난달 코스피가 27거래일 만에 40% 폭락한 사례를 들어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외국인과 기관의 투자를 기피하게 만든다고 짚었다. 특히 국내 단일종목 레 2026.08.04 22:47"대우건설, 수주 목표 27조원으로 상향…목표가↑"[클릭 e종목]
KB증권은 4일 대우건설에 대해 연간 수주 가이던스를 늘리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원에서 2만1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장몽준 KB증권 연구원은 "깔끔한 호실적 기반에 연간 수주 가이던스를 대폭 상향했다는 점에서 단기적인 투자 매력이 있다"며 "다만 상반기와 같은 주가 퍼포먼스를 위해서는 체코 이외의 원전 사업에서 성과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전했다. 올해 2분기 대우건설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2조원(전년 동기 대비 -10.1%), 영업이익은 2323억원(+182.6%)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았다 2026.08.04 18:11[클릭 e종목]"현대건설, 하반기 원전 수주 기대…'매수' 유지"
상상인증권이 4일 현대건설의 목표주가를 기존 21만5000원에서 15만8000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진범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에너지 부문에 대한 EV/EBITDA(기업가치 대비 상각 전 영업이익 비율)를 18.3배로 하향하고 WACC(가중평균자본비용)를 10.5%로 상향해 목표주가를 조정했다"며 "다만 중장기 원전 수주 파이프라인 기대가 여전히 훼손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당장 이번 하반기 원전 파이프라인이 기대된다. 김 연구원은 "팰리세이즈 SMR은 미국 에너지부 지원금을 2026.08.04 17:53거버넌스포럼 "주가누르기 세제개편, 유감…저PBR 기업에 '면죄부'"
"대부분의 대기업 및 중견기업은 빠질 것이다."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이 이른바 '주가누르기' 관행 개선을 위한 정부의 세제개편안을 두고 자본시장 정상화라는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대부분의 저(低) 주가순자산비율(PBR) 기업들이 빠져나갈 수 있도록 설계된 탓에 오히려 면죄부를 주고 있다는 주장이다. 포럼은 4일 논평을 통해 전날 재정경제부가 공개한 '주가누르기에 해당하는 상장주식 평가방법 개선' 세제개편안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는 ▲최근 6년간 PBR이 업종별 하위 25%인 코스피 상장사 ▲ 하위 10%인 2026.08.04 16:09코스피, 장 초반 하락 딛고 상승 마감…코스닥은 6% 가까이 올라
코스피가 장 초반 하락세를 딛고 반등에 성공하며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은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6% 가까이 상승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는 전장 대비 1.62% 오른 6358.95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상승 출발했으나 한때 6000선 초반까지 밀렸던 코스피는 상승 전환 후 오전 11시께 다시 하락하며 횡보했다. 이후 오후 2시14분께부터 상승세로 바뀌며 마감했다. 개인은 8184억원을 순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706억원, 5392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오전까지 순매수에 동참했으나 이후 매도세로 전 2026.08.04 15:54코스닥, 43.37P 오른 780.72 마감(5.88%↑)
코스닥, 43.37P 오른 780.72 마감(5.88%↑) 2026.08.04 15:34코스피, 101.5P 오른 6358.95 마감(1.62%↑)
코스피, 101.5P 오른 6358.95 마감(1.62%↑) 2026.08.04 15:34맥쿼리 "가비아 공개매수 중요정보 모두 공개"…얼라인에 반박
맥쿼리자산운용그룹이 가비아 공개매수 과정에 대해 "법상 공개가 필요한 중요 정보는 모두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매수 과정에서 중요정보를 충분히 밝히지 않았다는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의 주장에 대한 반박이다. 맥쿼리는 4일 반박문을 통해 "맥쿼리가 가비아와 사이에서 6000억원 상당의 투자가 예정된 '코어허브'를 설립해 안산에 데이터센터를 설립하고, 추가 개발이 예정되어 있으며 그 과정에서 KINX가 프로젝트 설계, 구축, 운영 사업자로 참여한다는 점은 이미 공지된 사실"이라며 "맥쿼리는 가비아의 수익력이나 기업가치가 어느 정도 상승 2026.08.04 15:01삼성전자, 2분기 D램 시장 점유율 1위…마이크론, SK하이닉스 턱밑 추격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전 세계 D램 시장 점유율 선두를 유지한 가운데 마이크론이 SK하이닉스를 1%포인트 격차로 바짝 추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매출 기준 D램 시장에서 39%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 선두 자리를 굳건히 다졌다. 1년 전 SK하이닉스에 1위를 내어준 뒤 거둔 반전이다. 반면 SK하이닉스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4% 급증했음에도 시장 점유율은 기존 39%에서 26%로 하락했다. 3위 마이크론은 점유율 25%를 기록하며 SK하이닉스와의 격차를 2026.08.04 14:49한울앤제주, 제주SK·바이에른 뮌헨 친선전 맞아 비어가든 운영
한울앤제주는 4일 오후 8시 서귀포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주SK FC와 FC바이에른 뮌헨의 친선전을 앞두고 경기장 야외 메인 광장에서 '제주맥주 비어가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어가든은 지난 2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매일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운영 중이다. 2일 제주SK FC 홈경기와 전날 FC 바이에른 뮌헨 오픈 트레이닝에 이어 이날도 행사를 진행 중이다. 행사장에는 약 900석 규모의 테이블석과 대형 전광판이 마련됐다. 경기 티켓이 없는 방문객도 광장 이용이 가능해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김동현 한울앤제주 부 2026.08.04 14:12"한국경제 연구 비중 8%대 추락…평가 체계 개편 시급"
초저출산과 고령화, 지역 소멸 등 국가적 난제가 쌓여가는 가운데 국내 주요 경제학자들의 한국 경제 관련 연구 비중이 한 자릿수대까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현안을 깊이 있게 다룬 실증 연구를 늘리기 위해서는 연구자들에 대한 대학의 평가 및 보상 구조를 조속히 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한상공회의소 경제연구원은 4일 세계 최대 경제학 문헌 데이터베이스인 경제학 연구 학술논문(RePEc) 기준 국내 소속 상위 25% 경제학자 112명의 논문 6149편을 조사한 '세계적 연구와 국가적 난제의 균형: 연구 생태계 혁신을 위한 2026.08.04 13:42코스피, 장 초반 하락 딛고 횡보…삼전닉스 하락세 여전
코스피가 4일 장 초반 상승 출발 후 하락했으나 소폭 회복해 횡보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여전히 하락세다. 이날 오후 12시 기준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는 전장 대비 0.65% 내린 6215.8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15억원, 4447억원을 사들이고 있지만 기관은 5365억원을 팔았다. 업종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건설은 6.9% 올랐으며 통신(6.23%), 금속(4.56%), 기계·장비(2.92%) 화학(2.6%), 전기·가스(2.54%), 비금속(2.38%) 등이 상승했다. 반면 보험은 3 2026.08.04 12:11